검색결과
  • 제5차 발표 문

    피의자 주석균 (65세 구속) 본적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동41의2 주소 동갈월동7의18 한국농업문제연구소 소장 ◇범죄사실=피의자는 평양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조선총독부내무국 지방

    중앙일보

    1967.07.14 00:00

  • 북괴 대남 공작단 사건

    ◇인적사항 ▲구속 정규명(39세) 물리학 석사 본적 서울특별시 종로구 내자동 108 주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제기동 45 거처 서독 그라헨부르크 암체스트 하우스 52 프랑크푸르트

    중앙일보

    1967.07.13 00:00

  • 동백림 북괴 공작단 사건 진상

    북괴는 6·25사변 때 완전히 궤멸되었던 남한의 지하세력을 재건하기 위해서 대남 공작기구를 정비강화하고 직접 또는 일본을 통해서 간첩을 침투시키는 한편 구미지구를 통한 간첩의 합법

    중앙일보

    1967.07.08 00:00

  • 72년도부터 중학까지 의무교육|중등교육 5개년 계획 확정

    4일 상오 문교부는 오는 71년도를 목표로 하는 중등교육 5개년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이 계획은 중등교육 정상화를 전제로 72년도 의무교육 연한을 중학까지 연장하려는 데 그 목적

    중앙일보

    1967.04.04 00:00

  • 일반 교육공무원·군인·경찰관·은행원·판 검사 등 불어날 봉급봉투

    공무원을 비롯 법관, 은행원, 군인, 경찰관들의 봉급이 1일부터 평균 23%씩 올라 새로 책정된 봉급에 따라 전보다 두터워진 봉투를 받게 되었다. 새해 예산의 확정과 함께 결정된

    중앙일보

    1967.03.31 00:00

  • 과잉 PR을 비난

    서울시는 이미 지난 1월부터 적극 「피아르」라는 이름아래 매일 50∼60명씩의 각계 각층의 시민을 서울시청 안에 있는 새서울 기획실로 초청, 서울시가 지난 한해에 벌인 사업업적과

    중앙일보

    1967.03.16 00:00

  • 공납금 등 줄여

    문교부는 20일 상오 10시 서울교육회관 강당에서 전국 3백22개 실업계 고교장 회의를 소집하고 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 따른 기능공 양성책을 구체적으로 지시했다. 이 회의의 지시사

    중앙일보

    1967.02.20 00:00

  • 하룻길

    『하룻길을 가려면 승도 보고 속도 본다』는 속담이 있다. 이것은 긴 생을 사노라면 좋은 일도 있고 궂은 일도 겪는다는데 비유해서 흔히 쓰인다. 승속간에 어느 편이 길이요 어느 쪽이

    중앙일보

    1967.02.11 00:00

  • 민중당 기조 연설 요지

    우리 민중당은 이 나라의 미래상으로서 다음의 3대 목표를 실정코자한다. 1, 공포와 빈곤으로부터 해방된 민주 사회를 건설하자. 2, 모든 국민에게 삶을 보강하는 대중 경제 체제를

    중앙일보

    1967.01.21 00:00

  • 72년도부터 중학까지 의무교육|중등교육 5개년 계획 확정

    4일 상오 문교부는 오는 71년도를 목표로 하는 중등교육 5개년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이 계획은 중등교육 정상화를 전제로 72년도 의무교육 연한을 중학까지 연장하려는 데 그 목적

    중앙일보

    1967.01.11 00:00

  • 「밝은 내일」에 붙인다|본사 4차 조사에 나타난 여론

    창간 때부터「국민의 이익과 독자를 위한 신문」임을 표방하고있는 중앙일보사는 독자와 호흡을 같이하기 위하여 독자의 의견을 알아보는 여론조사를 4차나 실시하였다. 재작년 9월과 작년

    중앙일보

    1967.01.04 00:00

  • 막대한 국민부담의 낭비|벽에 부딪친 양산교육

    문교부는 인력수급의 차질을 막고 교육의 사회기여도를 개선하는 방안으로 「장기종합교육계획」을 마련했다. 「교육의 낭비」내지 「무모한 교육투자」라는 종래의 비난을 「전략적 인력개발」로

    중앙일보

    1966.09.22 00:00

  • (2)울산시·울주군

    서에서 동으로 흐르는 태화강과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동천이 맞닿는 곳, 울산은 천연의 양항과 이수삼산의 평야로 행운의 공업 「센터」 건설지로 지정 받았으나 정유공장 하나만이 세워졌

    중앙일보

    1966.08.11 00:00

  • (3) 거의 무시험|

    미국은 중학과정부터 대학입학까지 우리나라나 일본에서 보는 바와 같은 입학시험은 없다. 과학적으로 분석, 평가된 학생개개인의 적성과 능력검사결과를 교장 추천서등 각종 내신 서류의 이

    중앙일보

    1966.07.12 00:00

  • (2)일본의 경우

    일본의 입시 전쟁은 고교 진학 때부터 시작, 우리나라의 중학입시 지옥이 무색할 만큼 불꽃을 튀긴다. 세계 최고의 열전인지도 모른다. 일본은 기간학제가 우리와 같이 6·3·3·4 제

    중앙일보

    1966.07.09 00:00

  • 문교부 체육상 시상식

    문교부 주최 제4회 체육상 시상식이 30일 상오 10시 서울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거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정 국무총리, 권 문교부장관, 민관식 대한체육회 의장을 비롯, 체육 및 교육

    중앙일보

    1966.04.30 00:00

  • (2)한·미 재단

    1952년 한국동란이 치열해져 가고 있을 때 한국을 방문한「아이젠하워」장군(그 당시 미 대통령당선자)의 머리에는 전쟁으로 집을 잃고 불구자가 되고 고아가된 수많은 한국인을 위해서

    중앙일보

    1966.04.09 00:00

  • 취업전쟁|50만의 "좁은 문"|이상보다 [안정]찾아 안간힘

    해마다 졸업기가 가까워지면 각급 학교에서 쏟아져 나오는 졸업생들은 [사회에로의 좁은문]-취직을 위해 안간힘을 다해야 한다. 명년도에 각급학교 졸업생을 보면 국민학교가 62만8천명,

    중앙일보

    1965.11.04 00:00

  • 재일교포|[수교전야]그 실태|일본땅에 [남과 북]

    [동경=심상기특파원]한·일 국교정상화를 눈앞에 보는 재일교포들의 마음은 착잡하다. 그들이 건너야 할 강은 아직도 갈래갈래 찢겨져 있다. 일본전국에는 약 58만명의 한국교포가 살고

    중앙일보

    1965.11.04 00:00

  • 6·6·4 새학제안 다시 백지로|내년 4월엔 최종 확정

    권오병 문교부장관은 21일 기간학제를 6·6·4로하는 새 학제안을 재검토, 내년 4월말까지 새로운 학제안을 다시 마련키로 방침을 세웠음을 밝혔다. 권장관은『명년도부터 우선 중·고교

    중앙일보

    1965.10.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