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공 뉴스클립] 자사·특목고 한 곳만 지원 가능 … 건학이념 미리 알고 자소서 작성을
1일 민사고 원서 접수 시작, 자사고 등 합격 전략은 ▷이곳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다음 달 1일 민족사관고를 시작으로 전국단위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의 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
[TONG] [수시 컨설팅 ②] 사회학과가 초인기 학과 된 까닭은
TONG은 2017학년 대입을 앞둔 고교 3학년 3명을 선정, 수시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 면담은 서울 역삼동 창의조력컨설팅(조민주 대표) 사무실에서 각 1시간씩 이뤄졌다. 고
-
베니스에서 봉산탈춤, 배움·나눔 여행 기획…공부 비법 동영상 3000개 무료 인터넷 공유
‘문화놀이터’ 대표 김명진피렌체 한식 축제 등 참가자들이 주도생태·봉사 등 세상 바꾸는 여행도 추진‘놀이’와 ‘나눔’이 결합된 여행을 기획하는 ‘문화놀이터’의 김명진 대표. 그는
-
[TONG] “손님은 오후에만…” 고등학교 축제의 공통점
by 류나경·조원영 인기 가수 공연, 맛있는 음식, 흥겨운 분위기…. '축제'라 하면 많은 이들이 대학 축제를 떠올린다. 하지만 10대들에 의한, 10대들을 위한 고등학교 축제도
-
[TONG] ‘판타스틱 듀오’에 나온 음악 선생님 “환희보다 부석현”
TV에만 스타가 있는 건 아닙니다. 우리 가까운 곳 학교에도 스타가 있죠. 훈남 선생님, 몸짱 선생님, 입담 선생님, 독특한 선생님 등 수많은 학교의 스타들을 TONG이 직접
-
[TONG] [이색 고교 탐방] 호텔리어 꿈꾸는 여고생 “송혜교만 되라는 법 없죠”
오래 전 TV 드라마 ‘호텔리어’로 전국 청소년들의 직업 선망에 호텔리어가 급부상한 때가 있었다. 배용준, 송혜교, 송윤아 등 쟁쟁한 스타들이 멋있게 보여서일까? 한류 붐을 타고
-
[TONG] 고등학생 버전 ‘미생’, 웹드라마 ‘연극동아리 ACT’
언젠가부터 ‘청소년 드라마’를 찾기가 어려워졌다. 설령 나온다고 해도 학교생활을 중심으로 공감대를 이끌어내기보다는 판타지 요소를 강하게 넣거나(KBS ‘무림학교’, tvN ‘싸우자
-
사할린 한인 4세에 서울 나들이 선물한 기특한 고교생
지난 9일 오후 서울시 인사동 쌈지길을 방문한 사할린 동포 한인 4세 아이들과 한국교원대부설고 학생 등 일행이 문화탐방을 하고 있다. [사진 주택관리공단]한국을 찾은 사할린 한인
-
[열려라 공부] 학생 60% 학부모 75% “학종, 학교 생활만 충실히 해선 준비 못해”…교사 77% “공교육 정상화 도움”
끊이지 않는 학생부종합전형 논란▷여기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학종 준비하면서 수능까지…부담 너무 커학생·학부모 절반 이상 “학종 비율 줄여야”“공부만 좋아하는 소극적인 학생에
-
[샤로수길 맛있는 지도] 빈대떡 대신 프랑스 홍합찜 … 서울대 앞 강남 스타일 맛집
강남통신이 ‘맛있는 골목’을 찾아 나섭니다. 오래된 맛집부터 생긴 지 얼마 안 됐지만 주목받는 핫 플레이스까지 골목골목의 맛집을 해부합니다. 빼놓지 말고 꼭 가봐야 할 5곳의 맛
-
[교육 소식] 문·이과 통합 대비해 문학적 상상력, 과학적 창의력 길러요
지난해 7월 용인외대부고 강당에서 열린 여름캠프에서 골든벨 대회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정답 피켓을 들고 있다.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이 교육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올해 중학
-
[TONG] [이색 고교 탐방] 요리는 기본, 외국어는 필수…한국외식과학고
고등학생이지만 조금은 다른 학교생활을 하는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입시 공부보다 전문지식과 기술을 익히며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 바로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입니다. 하지만 학
-
[커버스토리] 영재교육 현주소…과학고·영재학교 목표로 30개월부터 영재성 검사
[영재교육의 현주소]과학고·영재학교 목표로 생후 30개월부터 영재성 판별 검사 아이는 학교가 끝나자마자 부리나케 학원을 향합니다. 영재교육원 대비 수업을 듣기 위해서입니다. 창의적
-
[최고의 유산] 백일 때부터 책 읽어주니, 나중엔 아이 혼자 수천 권 읽더군요
최재천 국립생태원장 가족소년은 자연을 벗 삼아 놀았다. 강원도 강릉에서 지낼 때는 물론 서울에 올라온 후에도 남산에 올라 개울에서 가재를 잡았고, 방학만 되면 강릉에 내려가고 싶어
-
전교생이 뮤지컬·합창 참여, 끼·꿈 찾아주는 장창용…재봉·농사 … 놀이 하듯 수업, 대안학교 개척한 양희창
| 구미 현일고등학교 교장HOT 장우혁, 남성 듀오 10cm 배출틈만 나면 빵 사줘 ‘빵교장’별명 장창용 현일고 교장은 “배움의 본질은 행복이다. 학생이 즐겁지 않은 공부는 아무런
-
남편 뜻 이어 장학금 2억원 쾌척한 아내
청주 상당고는 매년 입학식에 맞춰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최광수 장학금을 전달한다. [사진 상당고]고인이 된 남편의 뜻을 따라 장학금 2억원을 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 전달
-
[TONG] [복면토크 예고편] 외모도 계급이라고요!
중앙일보가 만드는 청소년매체 TONG의 복면토크는 익명으로 진행되는 채팅 토크쇼입니다. 대한민국 학생들에겐 언론의 자유가 없습니다. 이름이나 학교명을 밝혔을 때 불이익을 받을 수
-
“경북도청 신도시 첫 고교 2018년 개교, 명문고 만들 것”
신도시에 인근 사립 풍산고와 겨룰 수 있는 공립 명문 고교를 만들 것입니다. 그래야 공무원 가족이 많이 유입될 수 있겠지요.” 이영우 경북도 교육감은 “정신문화의 본향으로 도교육청
-
[TONG] “용인외대부고 입시 이렇게 준비했어요”
by 이효리특목고는 학생들의 진로에 알맞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갈수록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목고 합격생 인터뷰, 그 마지막 특집 기사로 2016학년도 용인외대부
-
경제관료 30년…남은 30년은 우리 아름다움 되찾는 데 써야죠
충남 서산 마애삼존불 앞에 선 배국환씨. “1500여 년 전 백제인의 솜씨에 가슴이 뛴다”고 했다.경기도 분당에 사는 배국환(60) 전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짬이 나는 대로 남한산
-
“높은 산 오를 땐 쿠킹 호일 갖고 가…온 몸 감싸면 절대 안 얼어”
한인석 명예총장 뒤쪽으로 산 그림자를 비췄다. 그는 “도봉산을 가장 좋아한다. 아내를 처음 만난 첫사랑과 같은 산”이라고 했다. [사진 권혁재 사진전문기자]‘세속의 모든 굴레를/
-
[매거진M] 이지란 장군의 야성적 외모? 울버린에서 따왔다
TV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SBS, 이하 ‘육룡이’)는 방영 초반인 지난가을부터 주목받기 시작해 같은 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뿌리깊은 나무’(2011, SBS)
-
[학교 깊이보기] 대원외고, 서울대 합격자 수 부동의 1위…다양한 비교과로 내신 불리함 극복
대원외고 3학년 학생들이 국어시간에 ‘아이돌 사생팬을 규제하는 제도가 필요하다’는 주제에 대해 토론을 펼치고 있다. [사진 대원외고]국내 1호 외고2011년 필기시험 폐지 후에도
-
[일본정치] 아베 신조, 그 혈통과 성장의 비밀
[월간중앙]70대 일본 정치전문기자(노가미 타다오키, 野上忠興)가 작심 폭로한 일본 현직 총리의 내면 풍경… 요령주의로 보낸 젊은 시절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두 번씩이나 총리 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