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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 원서 접수 오늘부터
201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오늘부터 시작된다. 올해는 대학들이 전체 모집 정원의 62%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하면서 전형이 다양해졌고, 입학사정관 전형이 확대됐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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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10개 대학 수시 전형 변화 및 대비법
2011학년도 대입에서는 모집정원의 60% 이상을 수시로 선발하면서 대학별 전형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 고려대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이 수시 일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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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고입 입학사정관제 어떻게 바뀌나
입학사정관제가 진화하고 있다. 학교가 학생을 선발하던 일방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지원자의 특기적성을 찾아 발굴하는 적극적 형태로 바뀌고 있다. 심사 기간도 1년 넘는 장기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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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인문계 인기과 표준점수 540점 이상 돼야
김성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왼쪽)과 김성훈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 중앙청사에서 열린 수능 채점 결과 분석 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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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우·김희동의 대입 컨설팅
지난 주에 이어 입시 전문가와 함께 대입 정시모집 대비 지원전략을 짜보는 두 번째 자리를 마련했다. 모의 입시컨설팅에 자원한 김성기·이지섭·이화섭·표지우 등 인문계자연계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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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 마무리 학습 전략
수능이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껏 해온 공부를 잘 정리해 최고의 실력으로 마무리 할 시기. 2009학년도 대학 입시에 성공한 4명과 한의사가 수능을 열흘 앞둔 중앙일보 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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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2010 대입 수시 접수 마무리
2010학년도 주요 대학 수시원서 접수가 끝났다. 2010학년도 입시에서는 수시모집을 통해 모집정원의 59%인 22만7092명을 모집한다. 모집정원은 2009학년도보다 2만 명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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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 “학교 빛낼 학생이면 장학금 주고 모시겠습니다”
경기대 뉴프런티어 합격자엔 장학금·멘토링 특전 올해 경기대 입시의 가장 큰 변화는 입학사정관제 전형의 시행이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은 경기대의 인재상에 적합한 ‘이성과 감성을 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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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이 전형 주목하자] 의학·보건·사범 “우리 지역 출신 우대합니다”
지역고교출신자 전형은 대학 소재지역 고등학교 출신의 학생이 대상인 특별전형이다. 일부 대학에서는 소재 지역만이 아니라 산학 협력이나 자매 결연을 한 지자체나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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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의대 치솟은 입시경쟁률 왜?
재수생 이승균(19·서울 세화고 졸)군은 올해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대·연세대·인제대 의예과에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수학과를 목표로 했었다. 이군은 “경제난에 졸업 후 취업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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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잘 세워야 명문대 간다! ②
지난 20일 서울대가 2009학년도 정시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 가·나군 모집 대학들이 대체로 23일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등 원서 접수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다군 모집을 포함,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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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 학생부 반영 교과, 학년별 반영 비율 살펴야
경원대 올해 전반적으로 수능 비중 높여 경원대는 19~24일 인터넷으로 원서를 접수한다. 정시에서 입학정원의 58%에 해당하는 1844명을 모집한다. 가군 290명, 나군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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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면접·적성평가 Go!Go!
수시2학기 원서접수가 대부분 끝났다. 이제 남은 건 대학별고사. 내신 2~3등급 차를 만회할 마지막 역전 기회다. 내신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대학에 합격한 여성 3인방. 이들이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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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서양의학 소통이 평생 과업이죠”
“동의보감은 왜 개정판이 없죠?” “한의사들도 아프면 병원에 가지 않나요?” 의학도들을 상대로 한 한의학 강좌를 운영하고 있는 윤영주(46·사진)씨가 늘 받는 질문들이다. 윤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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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2로 대학간다④ - 경희대·중앙대·아주대
경희대 경희대는 수시2-1에서 변화를 줬다. ‘논술 우선선발’ 도입이 가장 큰 변화다. 논술 100% 선발에 수능 최저학력기준까지 적용하지 않아 논술이 우수한 학생들이 노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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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국경없는 ‘음악 형제’ 노래도 닮아가요
20년 음악 친구인 강산에와 하찌가 서울 홍익대 인근 단골 주점에서 막걸리 잔을 부딪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의 벽을 뛰어넘는 그들의 음악얘기는 텁텁한 막걸리 이상으로 진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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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 전형때
작년과 비교해 논술 100% 우선 선발이 신설되고 전형 요소 중 논술 비중이 10% 늘어났으며 일반 선발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인문계 서울캠퍼스는 수능 2개 영역 이상이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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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지원전략 이렇게 - 경희대
경희대는 수시모집 비율을 지난해 52%에서 올해 63%로, 11% 늘렸다. 정시모집도 가·다군 분할모집에서 가·나군 모집으로 변경하고, 나군 모집인원을 다군보다 100명 증가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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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정원 50% 수능만으로 뽑는 곳 많아
20일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기회는 모집군별로 각 한 번씩 모두 세 번뿐이다. 어느 대학, 어느 학과에 지원해야 할까. 각 대학이 공개한 구체적인 모집요강을 살펴보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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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수업 충실했다' 뻔한 말은 싫어"
"교과서만 보고 학교 수업에 충실했다? 이런 뻔한 말을 하려 했다면 시작조차 하지 않았어요." '공신(工神)=공부의 신'. 전국 수능 등수 0.001%에 안에 드는 공신들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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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2 '교과 우수자Ⅱ' 신설 비교과 실적 미리 준비해야
◆대입전형 요약 경희대의 2008학년도 전형은 2007학년도와 크게 다르지 않다. 수시1의 전형을 수시2로 통폐합했다.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반영에서 인문계는 국어·영어·수학·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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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학년도 대입 컨설팅 - 경희대
정완용 입학처장 2008학년도 경희대 입시의 기본틀은 수시2 선발에서 학생부와 논술을 50%씩, 정시모집에서는 인문계·자연계 모두 논술을 10%씩 반영하는 것이다. 수시논술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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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대학가는길] 논술시험은 대부분 인문계만 대상
◆가군은 수능만으로 648명 선발 … 건국대 건국대는 가.나.다군으로 분할모집해 총 2962명(서울캠퍼스 1830명, 충주캠퍼스 1132명)을 선발한다. 원서는 12월 22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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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이렇게뽑아요] 인터넷으로만 접수하는 대학 많아
◆ 가톨릭대최동신입학본부장 어학 특기자, 학생부 반영 안 해 가톨릭대학교는 2학기 수시모집에서 고등학교장 추천 252명, 교과성적 우수자 122명, 특기자 68명, 가톨릭교회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