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0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광복 24돌
오늘은 광복절 스물네돌.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는 24년전 그 날의 감격을 되새기고 경축하는 기념식을 열고 갖가지 행사를 가졌다. 서울시는 이날 상오 9시30분 중앙청 광장에
-
박대통령 개헌의사
【워싱턴18일동화】「워싱턴·포스트」지는 18일 박정희대통령의 제헌절 경축사내용과 관련, 3선개헌논의에관한 기사를 『한국의 박대통령3선개헌운동추진』이란 제목의 5단기사로 보도했다.
-
개헌은 자유권 행사로 결정
박정희대통령은 17일 『개헌은 어느특정인의 주관적인 가치판단이나 개인적인 호부호에 좌우될 문제이기전에 헌법에 명시된 민주시민 각자의 기본적 자유권의 행사로 결단되어야할 문제』라고
-
헌법정신 확립안돼 유감
유진호신민당총재는 『박대통령이 제헌절경축사를 통해 개헌의도를 우회적으로밝힌것같다』 고 말하고 『헌법은 고칠수없는것이라는게아니라 문제는 누가 왜 무슨 목적으로 고치려고하느냐에 있다』
-
내일의 영광 위해 피땀을-박 대통령 4301주 개천절 경축사
3일은 개국4천3백1년째 되는 개천절. 이날 상오10시부터 서울시민회관에서는 정일권 국무총리를 비롯한 3부 요인과 주한 외교사절 및 남·녀 시민 3천여명이 참석하여 단군의 개국성업
-
"건군스무돌|성년국군 막강과시"
국군은 성년으로 자랐다. 1일로써 건군20주년을 맞는 대한민국국군은 이날 서울 여의도「민족의 광장」 과 도심가에서 건군이래 최대규모의 기념행사를갖고 『「아시아」의 반공군, 세계의
-
광복 23돌|통일다지며 효창구장서 기념식
15일은「광복」23돌이며 정부수립 20돌. 이날 상오 서울 효창운동장에서는 박정희대통령 내외를 비롯한 3부 요인과 주한외교사절 재외교포등 학생 시민 2만5천여명이 참석하여 서울시주
-
「제헌」스무돌 | 헌법 생활화위해 매진
17일은 제헌스무돌-. 시민회관에서는 이효상국회의장, 조진만대법윈장, 정일권국무총리와 제헌의원, 그리고 3천여 시민이 모여 호헌을 다짐하는 기념식이 열렸다. 박정희대통령은 기념식에
-
싸우며 건설하는 박대통령 어록
▲나는 앞으로의 4년간이 대고의 70년대를 향한 중대한 시기임을 깊이 명심하고 책임이 한없이 무거움을 깊이 명심하며 「일하는 대통령」으로서 조국근대화에 앞장서서 충성스럽게 나라와
-
3.1절 49돌
1일은 제49회3·1절. 이날상오10시 중앙청 동쪽광장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비롯한 3부요인과 주한외교사절, 남녀시민등 3만여명이 참여하여 경축식을 올렸다. 서울시주최로 열린 이날
-
"북괴도발 힘으로대결 오늘부터 백만향군무장 조직"
박정희대통령은 1일『극악무도한 북괴와는 힘으로 대결하는길외에 다른 방법이없으며 이것만이 우리가사는길』이라고 말하고『다같이 3·1정신을 되새기고 오늘의 난국을 극복하는데 선열의뜻을받
-
하늘의 묘기에 한강은 인파로 덮이고 「에어·쇼」성황
「국군의 날」기념 「에어·쇼」가 3일 하오2시부터 한강 백사장 상공에서 벌어졌다. F5A「제트」기의 선도비행으로 시작된 이날 「쇼」에 나온 비행기는 공군의 F86, T28, C46
-
광복절 22돌|통일역량 건설로 추구
15일은 제22회 광복절, 통일의 염원을 안은 채 또 한번 맞은 해방기념일이다. 이날 상오 9시30분 서울시민회관에서는 박정희 대통령을 비롯한 3부 요인, 주한외교사절, 재경독립유
-
재미교포귀국|광복절 경축사절로
재미교포 김진우(「일리노이」주대학조교수)씨 등 1백20명이 8·15경축사절단으로 31일 하오 김포공항착 우리나라에 왔다. 이들은 약 두달동안 머무른다.
-
색다른 경축사도 등장
○…제19회 제헌절 경축식이 17일 상오 10시 시민회관에서 전 국무위원과 여당 국회의원·대법원 판사 등 외교사절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베풀어졌는데 박 대통령과 이 의장, 그리고 제
-
「제헌」19돌 기념
17일은 제19회 제헌절. 이날 상오 서울 시민회관에서는 삼 정부요인과 주한 외교사절 및 학생·시민·제헌의원들이 참석하여 기념식이 거행되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경축사(정
-
울산 등지 지방시찰 취임식 경축사절단
박정희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했던 각국 경축사절단 일행은 한국비료·울산정유공장 등을 비롯한 지방관광과 시찰을 위해 3일 상오 김포공항을 출발, 부산으로 떠났다. 이들 일행은 5일까
-
좌등 일 수상 내한
좌등 일본 수상은 박 대통령의 제6대 대통령 취임식전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천황 특사인 추명전 외상 등17명의 일본경축사절단을 인솔하고 30일 낮 12시55분 JAL특별기 편으로 김
-
6대 대통령 취임잔치…준비 이모저모
제6대 대통령 취임식을 이틀 앞둔 29일 우방경축사절단이 속속 입경하는 가운데 서울 거리에는 경축 「아치」가 곳곳에 세워지고 중앙청 식장은 마지막 손질을 서둘러 경축「무드」는 익어
-
험프리 부통령·엄 부총통 등 경축사절 속속 입경
오는 7월1일의 제6대 대통령취임식에 참석 차 「험프리」 부통령이 인솔하는 56명의 미국 경축사절단이 29일 하오 4시30분 특별기 편으로 김포공항 착 내한했다. 이에 앞서 이 날
-
한·미·일 고위회담 개최
박정희 대통령은 제6대 대통령취임식에 미국경축사절단을 인솔하고 29일 내한하는 「휴버트·험프리」 미국 부통령, 일본 수상으로서는 정부수립 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좌등영작 일본
-
서울서 만나는 미·일·중 수뇌들|세 경축사절 「프로필」
7월 1일의 역사적인 박정희 대통령의 취임식에는 도합 38개국으로부터 1백80명의경축사절이 참석한다. 또한 이 기회에 우리나라와 가장 이해관계가 깊은 미·일·중 사절을 맞아 일련의
-
박·험프리 두 번 회담
【워싱턴27일AP동화=본사특약】미국 부통령 비서실은 28일 「험프리」 부통령의 방한 일정을 발표했다. 한국의 제6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파견된 「험프리」 부통령의 6일간
-
최대의 경축사절 1백70명
○…오는 7월1일의 6대 대통령 취임식에는 초청장이 발송된 39개국 중 국내사정 때문에 못 오는 「말라가쉬」·「에쿠아도르」·「모로코」등 39개국을 제외한 36개국에서 1백70명이라
N
![[오늘의 운세] 6월 1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0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