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죄의식 마비… 돈 떨어지면 “한탕”/일가 4명 생매장 사건 충격

    ◎대마초 피며 강도 30차례/접촉사고 차량 추적 개가 일가족 4명을 생매장한 남녀 강도일당 4명은 「완전범죄를 위해 증거를 없앤다」는 단순한 이유로 노인과 어린이 등 일가족 4명을

    중앙일보

    1990.11.12 00:00

  • 전파매체의 범죄경보 활용을(사설)

    ◎제2범행 「양평사건」 막을 수 없었나. 천인공노할 인면수심의 범죄 앞에 무력감이 앞선다. 두 눈을 감고 차라리 외면해 버리고 싶은 이 잔혹성은 어디서 오는가. 망나니 3인조에 의

    중앙일보

    1990.11.12 00:00

  • 일가 4명 생매장 살해/“살려줘요” 애원 5세 여아까지

    ◎잔칫집 가던 차세워 20만원 강탈/범인 3명 검거ㆍ주범 총맞고 숨져 【양평ㆍ대전=김현태ㆍ김기봉 기자】 지난 10월29일 강릉에서 신혼부부 납치강도사건을 벌인 범인 4명이 지난 9

    중앙일보

    1990.11.12 00:00

  • “사람이 못할 짓” 산 목숨 파묻었다/일가 살해사건

    ◎울부짖음 외면… 두손 묶은채/신음중 두 할머니 돌로 눌러/길가다 마주치자 “즉석범행” 【대전ㆍ양평=김현태ㆍ김기봉기자】 일가ㆍ친척 4명을 생매장한 범인들은 대마초를 피워가며 유흥비

    중앙일보

    1990.11.12 00:00

  • 대마초 흡연 30대 남자 정신이상 발작 일으켜

    【전주=현석화 기자】6일 오후8시30분쯤 전북 군산시 금동 모 여관에서 이 여관 하숙생 이기용씨(37·군산시 창성동38)가 동료인 D화학군산공장 신축공사현장 인부 3명과 함께 대마

    중앙일보

    1990.10.08 00:00

  • 히로뽕 주사맞던 10대/전화 혼선으로 붙잡혀(주사위)

    ○…14일 오전1시쯤 서울 능동 K여관에서 히로뽕주사를 맞던 박모군(19ㆍ무직)이 전화가 혼선되는 바람에 통화내용을 엿들은 여고생 김모양(17)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김양은

    중앙일보

    1990.08.14 00:00

  • 동네 화단서 대마초 따|상습 흡연한 20대 구속

    서울 남부 경찰서는 30일 동네 화단에서 자생하는 대마초를 따다 6년 동안 상습적으로 피워온 박대현씨 (29·무직·서울 시흥 2동 266)를 대마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박

    중앙일보

    1990.07.30 00:00

  • 양귀비 밀 경작 부쩍 는다

    최근 전국농촌지역에서 헤로인과 모르핀 등 중독성이 강한 마약의 원료로 재배가 손쉽고 자생력이 뛰어난 양귀비(앵속)를 몰래 키우는 농가수가 급속히 늘고있어 새로운「마약문제」로 등장하

    중앙일보

    1990.07.05 00:00

  • 승용차서 히로뽕주사 마약상습자 6명 구속

    【김포=김영석기자】 경기도김포경찰서는 22일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흡연하거나 히로뽕을 주사해온 김영두씨(35·무직·김포군김포읍사우리) 등 6명을 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위반 및 대마관리

    중앙일보

    1990.06.22 00:00

  • (13) 본사 특별취재팀 50일간 현장을 가다|수출액과 맞먹는 마약밀매 대금

    파나마는 태평양과 대서양을 연결하고 북미대륙과 남미대륙을 잇는 교통요충지다. 따라서 남미에서 북미로 여행을 하거나 거꾸로 북·중미에서 남미국가들로 여행할 때 대부분의 항공기는 반드

    중앙일보

    1990.05.21 00:00

  • 「대마환각」강도

    서울관악경찰서는 30일 여관에 투숙한 뒤 대마초 등을 피워 환각상태에서 상습적으로 여관투숙객들의 금품을 턴 이종현씨(24·전과8범·주거부정)등 3명을 강도상해·대마관리법위반혐의로

    중앙일보

    1990.01.30 00:00

  • 대마초 흡연 나체춤 무용수 등 12명 영장

    서울 용산 경찰서는 8일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우고 나체춤 등 퇴폐공연을 해온 송종원씨(22·무용수·서울 이태원동20) 등 남녀 무용수 6명과 유석민씨 (30·이태원동 J클럽 영업

    중앙일보

    1989.12.09 00:00

  • 비닐하우스 음식점서|대마초 상습판매

    서울남대문경찰서는 6일 비닐하우스에 음식점을 차려놓고 손님들에게 대마초를 팔아온 허정씨(32·전과3범·서울방배2동825)와 공급책 조만길(34·전과7범·경기도가평군외서면하천2이),

    중앙일보

    1989.11.06 00:00

  • 대마초가수 구속

    서울 시경은 27일 야생대마초를 건조시켜 집에 보관하며 흡연한 밤업소가 수겸 작곡가인 신광조 씨 (40·경기도 강화군 불은면 삼성리56)를 대마관리법위반협의로 구속했다. 신씨는 대

    중앙일보

    1989.10.27 00:00

  • 대마초 연예인 4명 구속

    서울 시경은 15일 무허가 약재상에서 구입한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피운 보컬 그룹 무한궤도의 리더 신해철군 (27· 서강대 철학3)과 가수 유진하군 (20·명지대 화학2) 등 4명을

    중앙일보

    1989.10.16 00:00

  • 「대마초 고교생」정신 분열 입원

    【홍천=이찬호 기자】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피워온 고교생이 정신분열 증세로 입원한 사실이 밝혀졌다. 강원도 홍천군 H고 3년 김모군(18)은 지난달 12일 오후 1시쯤 홍천군 내촌면

    중앙일보

    1989.10.16 00:00

  • MBC-TV「히로뽕 가수」나와 "어리둥절"

    방송사의 무성의한 편성으로 지난 주말 방송은 여가시간을 즐겁게 해주는 오락 기능에 흠을 냈다. 지난7일 히로뽕과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사용해온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연예인중에 조각한

    중앙일보

    1989.10.09 00:00

  • 「강원대마밭」채취꾼 법석

    【정선=이찬호 기자】강원도 정선·평창·삼척일대 대마 밭에 서울 등지의 학생·20대회사원·유흥업소 업주들이 몰려 대마 잎을 몰래 채취, 밀반출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주말을 이용

    중앙일보

    1989.10.07 00:00

  • 히로뽕연예인 4명 영장

    서울시경은 7일 히로뽕과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사용해온 가수 이승철씨(23)와 패션모델 김지윤양(22) 등 연예인4명과 총공급책 최정수씨(48) 등 모두 8명을 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

    중앙일보

    1989.10.07 00:00

  • "「새마을단체」 10억 지원 그거대라"

    ○…4일 문공위의 강원도교위 감사에서는 전교조에 대한 여야의원들의 상이한 시각을 극명하게 표출. 계주항(평민)·이철(무소속)의원 등 야권의원들이 전교조를 긍정적 시각으로 보고 이에

    중앙일보

    1989.10.05 00:00

  • 야생대마초 상습흡연 산악회원 4명에 영장

    서울 구로경찰서는 29일 등산도중 채취한 야생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피워온 이풍민씨 (31·상업·서울 일원동 681)등 4명을 대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같은 산악회

    중앙일보

    1989.06.29 00:00

  • 검찰 수사요원 10배 늘린다

    최근 날로 조직화·광역화하고 있는 마약사범·인신매매단·부동산투기·분양사기단등 민생치안사범을 검찰이 직접 수사할 수 있도록 현재 2백명인 검찰수사요원이 내년말까지 2천2백10명으로

    중앙일보

    1989.06.15 00:00

  • 마약 갈수록 무섭게 번진다

    이제 우리 나라도 이른바 「백색의 공포」로 불리는 마약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최근 마약이 무서운 기세로 번져가자 『이대로 방치하면 가정도 나라도 모두 망한다』는 우려의 소리

    중앙일보

    1989.04.11 00:00

  • 노점 약재상으로 위장|10대상대 대마초 팔아

    서울 용산경찰서는 17일 용산전자상가주변에서 약재상을 위장, 10대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대마초를 팔아온 신정자씨(45·여·서울신계동100) 등 5명과 이들로부터 대마초를 사 피워

    중앙일보

    1989.01.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