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6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6/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살인 공소시효 끝난 범인 활보한다 생각하니 끔찍"
1991년 유괴살해된 고 이형호군의 아버지 이우실씨. [사진=프리랜서 김성태 기자]"형호 보내던 영안실에서 소주 한 박스를 마셨어요. 담배 한 보루를 안주 삼아. 취하려고. 그런데
-
[인사] 재정경제부 外
◆ 재정경제부▶국민경제자문회의 사무처 총괄기획국장 이성한 ◆ 경찰청▶총무과장 이상원▶인사과장 백승엽▶서울 제22경찰경호대장 이철성▶서울 송파경찰서장 김덕한▶경기 시흥경찰서장 강성채
-
![[그후1년] 보상금 2조7000억 풀린 행정도시 주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612/htm_2006120205335930003010-001.JPG/_ir_410x230_/aa.jpg)
[그후1년] 보상금 2조7000억 풀린 행정도시 주변
행정도시와 인접한 충남 연기군 금남면의 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 서 있는 고급 승용차들.김성태 프리랜서 충남 연기군에 사는 김모(68)씨는 1월 행정도시 토지 보상금 50억원 중
-
'바다이야기' 밑에 '제3의 돈줄' 있나
20일 서울 시내에 있는 성인용 오락실에서 한 남성이 '바다이야기'게임을 하고 있다. 이 게임은 문어.조개 등 바다 생물을 본뜬 문양이 회전하다가 일정한 배열을 이루면 점수를 받는
-
한나라 1차 공천신청자 명단
한나라당은 11일 4.15 총선 출마를 위해 후보 공천을 신청한 이들의 1차 명단을 발표했다. 다음은 명단 내용. ◇서울 ▶종로(1) = 朴 振(47.국회의원) ▶중구(4) = 곽
-
일제가 키웠던 '대한민국 음악가들'
홍난파.김성태.현제명이 빠진 한국서양음악사를 생각할 수 있을까. 박시춘.남인수 없는 20세기 한국 대중음악사 서술은 가능한가. 국악계의 대부로 꼽히는 김기수는 또 어떤가. 일제 강
-
[최성규씨 은신처 포착서 검거까지]
최성규씨를 체포한 사람은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의 한국동포인 김경관 수사관이었다. 동양인 수사과 소속인 그는 나흘 간의 잠복 끝에 코리아타운에서 5~6km 떨어진 파크 라브
-
최성규 前총경 LA서 검거
'최규선 게이트' 연루 혐의를 받다가 지난해 4월 미국으로 도피한 최성규(崔成奎.52.사진)전 경찰청 특수수사과장이 10개월 만인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경찰에 체포됐다.
-
[인사] 경찰청 外
◇경찰청 ▶경찰청 정보5 분석1 백광천▶〃 정보1 정보1 박근순▶〃 교통기획 기획 백승엽▶〃 예산 예산 최종헌▶〃 장비 장비 김영배▶〃 감찰 감찰 한달우▶〃 경호 경호 박승용▶〃
-
"골프쳤다는 날 LA 친척집서 점심" 홍걸씨 거짓해명 의혹
김홍걸(金弘傑)씨와 최성규(崔成奎)전 경찰청 특수수사과장이 미국 LA에서 만나 골프를 쳤다는 본지 보도(5월 1일자 1,3면) 내용을 홍걸씨 측이 전면 부인하고 나선 가운데 당일
-
홍걸씨와 집에서 점심했다는 LA 친척 12시 사무실서 기자 만난후 오후 3시까지 집에 안와
김홍걸씨와 전 경찰청 특수수사과장 최성규씨가 미국 LA에서 만나 골프를 쳤다는 본지 보도(1일자 1,3면)에 대해 김홍걸씨측이 사실과 다른 해명을 함으로써 의혹은 더욱 커지게 됐
-
"철도·가스 등 민영화 철회 不可"
정부는 오는 25일 철도·가스·발전 등 공공부문 노조가 총파업을 강행할 경우 이를 불법 파업으로 규정, 강력 대응키로 했다. 특히 철도 민영화 방침 등을 철회하라는 한국노총·민주
-
[사람 사람] 미국 LA경찰 커맨더로 오른 폴 김
LA경찰국(LAPD) 내 아시아계 경찰관으로는 최고위직인 커맨더로 승진한 폴 김(50)이 17일(현지시간) 한인타운을 관장하는 서부지역국 커맨더로 발령받았다. 커맨더는 미국 경찰
-
[취재 일기] 호응 높은 홈페이지 평가
검찰청 홈페이지 첫 화면에는 민원인이 글을 올릴 수 있는 코너가 있다. 그런데 이 코너의 이름이 '도와주세요' 다. 사소하다고 볼지 모르지만 여기엔 국민은 검찰에 도움을 애걸해야
-
[취재 일기] 호응 높은 홈페이지 평가
검찰청 홈페이지 첫 화면에는 민원인이 글을 올릴 수 있는 코너가 있다. 그런데 이 코너의 이름이 ''도와주세요'' 다. 사소하다고 볼지 모르지만 여기엔 국민은 검찰에 도움을 애걸해
-
일본계회사 취업교포 인종차별 못견뎌 자살
[LA지사〓김성태 기자] 미국의 일본계 회사에 근무하던 재미동포가 회사측의 인종차별에 항의하다 형사 고발당하자 스스로 목숨을 끊어 한인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1일 경찰과 유족
-
가정불화 50대 LA교포, 부인등 4명 살해후 자살
[LA지사 = 김성태.김경원 기자]지난 27일 오후 8시40분쯤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 내 사우스 하버드가의 한 아파트에서 재미교포 白무본 (55) 씨가 가정불화
-
LA 한인 봉제공장 잇단 무장 떼강도
[LA지사 = 김성태 기자]교포들이 운영하는 봉제.원단업체를 골라가며 무장강도 행각을 벌이는 히스패닉계 떼강도들로 인해 로스앤젤레스 (LA) 의 교포 사회가 불안에 떨고 있다. 지
-
美LA 한인 모녀 집에서 총격 피살…10대 아들은 실종
[LA지사 = 김성태.김해원 기자]미국 로스앤젤레스 교외 주택가에서 한인 모녀가 피살되고 14세 된 아들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2일 오전 3시쯤
-
'컴퓨터 巨富' 재미교포 김정규씨 피살
미국 LA에서 연간 매출액이 1천2백만달러에 달하는 컴퓨터칩 제조업체 '슈퍼텍' 을 운영하고 있는 재미교포 사업가 金정규 (60.미국명 존 김) 씨가 지난달 26일 (이하 현지시간
-
퇴직공무원 훈장 수상자
◇홍조근정훈장 ^이경우(통일원)^한용식(보훈처)^강문조(부산시)^이우석(대전시)^황종태(경기)^민귀식(충북)^양석환(충남)^이건재(전북)^고경주(전남)^故박도순(충북)^이순익^성길
-
슈퍼경영 在美교포 절도범에 총격 히스패닉 고교생 2명死傷
[LA지사=김성태.김도형 기자]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슈퍼마켓을 경영하는 50대 한인이 21일 물건을 훔쳐 달아나는히스패닉계 고교생 5명에게 총격을 가해 1명이 숨지고 1명은
-
아내 청부살해범 미국으로 22억 밀반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며 서울의 아내를 청부살해한 홍종근(洪鐘根.56.부광운수 대표)씨는 사건 발생 전 적어도 2백80만달러(약 22억원)이상을 미국으로 밀반출한 것으로 알려지
-
LA 韓人경찰서장 탄생-폴김씨 퍼시픽경찰서 순찰서장 임명
미국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은 18일 동양계로는 처음으로 한국계폴 김(44.한국명 김명천)경관을 서장급으로 승진,산하 퍼시픽경찰서 순찰서장에 임명했다.金씨는 75년 경찰에 투신한 뒤
N
![[오늘의 운세] 6월 6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6/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