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서울대 시위로 수업 못해|농대강의실선 「입소거부」 농성
서울대 급진과격운동권 조직인 자민투(반미 자주화·반파쇼 민주화 투쟁위원회)와 동조운동권 학생들은 서울대생 「전방 입소훈련」 출발일인 28일 상오 수원의 농대 캠퍼스 강의실을 점거,
-
"장기농성노려 치밀한 준비"
휴일인 27일 서울대 급진과격운동권이 노린 서울대의대점거농성 미수사건은 지난주단과대학학생회장 연석회의에서 결정, 현장당사까지 끝내고 치밀한 사전계획아래 추진된것으로 경찰수사에서 드
-
청주개헌추진위 시위 15명연행 조사
충배도경은 27일 신민당개헌추진위 충배도지부 결성대회후 청주시내 중심가에서 시위를 벌인 학생7명과 제적생2명, 시민 6명등 15명을 연행, 조사중이다. 경찰은 이들중 주동자는 A급
-
시위성대생 6명 입건 27명은 계속수배
성균관대 시위사태를 수사중인 경찰은 26일 시위에 적극가담한 맹강현(23·한국철학2)·금홍곤(26·법학3)·백준(23·회계4) 군등 3명과 화엽병을 만들어 교내에 갖고 들어가려던
-
국민대생 30여명 파출소 앞서 시위 돌 던져 유리창 깨기도
국민대생 30여명은 25일하오 7시쯤 서울미아2동834종암경찰서 배양파출소로 몰려가 화염병과 돌을 던지며 기습시외를 벌여 유리창1장을 깨뜨리고 달아났다. 학생들은 이날 파출소 근처
-
출판자유수호회 결성
출판사대표·편집사원·영업사원등 출판관련인사 l백명이 26일 상오10시 서울 공덕동105의94 민주언론운동협의회사무실에서「출판자유수호와 외국인저작권 보호저지대책위원회」를 결성키로하고
-
성대 임시 휴업|경찰병력 상주요청|조좌호 총장은 사의
성균관대는 연3일째 계속된 전방입소 훈련거부 학생에 대한 징집영장발부 취소시위사태로 24일부터 3일간 교문을 폐쇄, 일체의 학생 출입을 금지하고 수업을 중단하는등 임시 휴업에 들어
-
시위구속 대학생 작년비 크게늘어
올 들어 학원소요는 시위건수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가 줄었으나 구속학생은 11배나 늘어났다. 22일 경찰이 집계한 금년의 학원소요는 전체시위건수가 2백99건으로 지난해 같
-
24명 연행 조사
【대전=연합】충남도경은 20일 신민당 개헌추진 위 충남지부결성대회와 관련, 행사가 끝난 뒤 가두시위를 벌인 송흥상씨(심·전북 정읍군 태인면 오봉리945)·김대현 군(27·한남대행정
-
교내시위 단순가담자
서울지법북부지원 김영태판사는 21일 서울청량리경찰서가 교내시외를 벌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외대 이원목군(20·영어3)에 대해『학내시위의 단순가담자로 집시법위반전과가 없는등 사
-
10개대생 3천명 4·19맞아 시위
4·19의거기념일인 19일 하루동안 전국10개대학생 3천여명이 교내외 시위를 벌였다. 특히 이날 하오 서울수유동4·19기념탑에서는 서울시내 10개대생 1천5백여명이 가두시위를 벌였
-
신민 개헌대회 뒤 가두시위로 충돌
【대전=허남진·이재학 기자】19일 하오 6시쯤부터 충남 대전시 대흥동 등 시내 일부에서 신민당 개헌추진 위 충남지부(지부장 양순직 부총재) 결성대회에 참석했던 청년층 1천 여명이
-
영등포역앞 시위 대학생7명 구속
서울영등포경찰서는 19일영등포역앞에서 가두시위를 벌인 성균관대 김건식군(20·산업심리4년 휴학) 등 7명을 집회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하고 18명을 즉심에 넘겨 구류3∼
-
18개대 5천명 교내외서 시위
전국 l8개대학 5천9백30명의 학생들이 17일하오 반정부교내외시위를 벌였다. 경찰은 학생 31명을 연행, 조사중이다. 시위를 벌인 대학은 서울의 고대·성대·중앙대·경희대·동국대·
-
전국 9개 대생
3천여명 시위 15일 하룻동안 전국 9개 대학 3천2백여명의 대학생들이 교내외 시위를 벌였다. 15일 하오 6시50분쯤 서울 길음동 길음 시장 앞길에서 고려대생 l백 여명이 반정부
-
18개대생 3천여명
10일 하릇동안 전국에서 18개대학생 3천6백여명이 개헌·노동·학원문제등을 내걸고 교내외 시위를 벌였다. 서울에서는 서울대·서강대·성대·경희대·중앙대·국민대·외국어대· 이화여대등
-
민정연수원 농성학생 항소포기에 씁쓸한 표정
실익과는 거리멀어 ○…민정당중앙정치연수원농성사건으로 구속기소돼 1심판결을 받은 학생 82명중 74명이 항소를 포기하는 전례없는 사태에 검찰관계자들은 적잖이 놀라는표정. 이 사건은
-
교영근목사 구류7일
서울강서경찰서는 10일 목민선교회 회장 고영근목사(53)를 경범죄처벌법위반협의로 즉심에 넘겨 구류7일을 받게했다. 고목사는 지난달21일 서울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강연을 하면서 국방
-
경찰의 도서열람실등 수색
성균관대는 9일 상오10시30분 긴급교무위원회를 갖고 경찰이 경상대 도서열람실등을용 수색한테 대해 치안당국과 관할 동대문경찰서장에게 항의하는 내용의 공문을 보내기로 의견을 모았다.
-
고영근목사 연행조사
서울강서경찰서는 7일하오 2시 목민선교회회장 고영근목사 (53)를 자택서 연행, 조사중이다. 고목사는 지난달 21일 하오 서울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강연을 하면서 반정부 발언을 한
-
대구 시위 16명 구속
【대구=연합】대구지검은 지난5일 아세아극장에서 개최된 신민대 개헌서명 추진위원회 대구-경북지부 결성대회 및 현판식 후 가두시위를 벌이다 연행된 1백41명 가운데 김충환씨(25·민통
-
대구시청 점거하려던 과격시위 백41명 연행
【대구=전육·허남진기자】경찰은 5일하오 신민당개헌 추진위 대구·경북지부 결성대회 참석 후 대구시내 중심 가에서 시위를 벌였던 학생 등 1백41명을 연행, 조사중이다. 경찰은 이들
-
서울대 등 5개대 교내서 격렬 시위
서울대·서강대·동국대·성균관대·숙명여대 등 서울시내 5개대생 1천5백여명이 4일하오 반정부 교내시위를 벌였다. 경찰은 시위현장에서 서울대생 10명과 숙대생1명 등 11명을 연행,
-
시위를 보는 교수
4일 낮 서울대 교정. 보름 남짓 이례적인(?) 평온 끝에 7백여명 학생들이 시위를 시작했다. 최루탄과 화염병이 사방으로 날고 터지는 캠퍼스. 서울대교무처장이 아크로 폴리스광장 바
N
![[오늘의 운세] 6월 2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