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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후보님, 여성 소방관 앞에선 불길이 약해집니까?[크로커다일이 저격한다]
홍준표 후보님. 얼마전 경선 국민의힘 대선주자 토론회에서 ‘경찰 선발 체력기준’에 대한 질문을 받으신 적이 있죠. 그때 남자와 여자의 기준이 달라야 한다는 식으로 답변하신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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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코로나19 완전한 독립 선언 못해…'트럼프 철조망' 거뒀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4일 독립기념일을 맞아 대국민 연설을 한 뒤 백악관으로 초대한 시민들과 셀카를 찍었다. 아무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AFP=연합뉴스] 조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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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출마금지법'에 野 “총리·장차관·도지사도 금지하라”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윤석열 출마 금지법’ 발의 논란과 관련해 “대한민국 입법이 장난감인가, 철부지의 불장난질인가”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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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3선이야" 김문수, 배현진에 "검사 받았는데 웬 홍두깨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왼쪽)와 배현진 미래통합당 의원. 연합뉴스·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다고 밝힌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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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투입 예고한 트럼프, 백악관서 나와 성경 들었다 "강해질 것"
━ [서소문사진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비밀경호국과 경찰의 삼엄한 경호 속에서 백악관을 걸어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근 세인트존스 교회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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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쉴수 없다" 2탄···美경찰, 이번엔 시위대 목 짓눌렀다
지난달 31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시위 현장에서 경찰이 한 남성을 무릎으로 목을 눌러 진압하고 있다. 이 모습은 현장에 있던 미국 기자 맥나이트가 찍어 트위터에 공개하면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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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뇌부 25일 집결···"분탕질" 저격 여성학자 온다
서울 미근동 경찰청 [뉴스1] 지난달 29일 경찰 총경 승진 예정자와 공공기관 간부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 경찰대 '치안정책과정-성 평등 교육' 이후 이들의 교육 태도를 ‘분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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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장제원, 전방 향해 무조건 갈겨 댄다”
[사진 JTBC '썰전'] 경찰의 울산시청 압수수색과 관련해 경찰을 상대로 ‘미친개’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자유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에 대해 유시민 작가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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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대 저격수 금은경, CSI 지문박사 김희숙 … 난 경찰이다
━ 여성 경찰관 1만 명 시대 조직의 꽃 아닙니다 금은경(29) 경장은 광주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대장 포함 35명)의 유일한 여성 경찰관이다. 대테러 활동부터 각종 강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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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계, CSI, 특공대 저격수…남자 못지 않은 여경들
광주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 여경 금은경 경장. 프리랜서 장정필 금은경(29) 경장은 광주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대장 포함 35명)의 유일한 여경이다. 대테러 활동부터 각종 강력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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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선 오늘 1차 투표, 결선 진출할 2인 가린다
마린 르펜 유세장에서 프랑스 국기를 흔들고 있는 지지자들. 유럽연합 깃발은 찾아볼 수 없다. [파리=김성탁 특파원] 프랑스 대통령 선거 1차 투표가 23일 오전 8시(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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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살된 터키 주재 러 대사 장례식…푸틴, 연례 기자회견 미루고 참석
과격 이슬람주의자로 추정되는 터키 경찰에 의해 저격당해 숨진 안드레이 카를로프 터키 주재 러시아 대사의 장례식이 22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거행됐다.러시아 타스 통신 등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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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에 떠는 유럽…반이민 등 극우 목소리 커진다
터키 앙카라 현대미술관 전시장에서 19일(현지시간) 축사 중이던 안드레이 카를로프 대사를 총으로 쏴 살해한 터키 남성 메블루트 메르트 알틴타스가 총을 손에 쥔채 고함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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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 가치, 닷새째 상승…1190원선까지 돌파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가치가 5거래일 연속 오르고 있다. 달러 당 원화가치가 1200원 선을 넘보고 있다.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에 대한 원화가치는 전날 종가보다 2.1원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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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터키 러시아대사 살해는 극단주의 이슬람 테러”
도널드 트럼프(70)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터키 주재 러시아대사가 현지 경찰관에 저격당해 사망한 사건에 대해 ‘이슬람 극단주의자’ 소행이라며 규탄했다.트럼프 당선인은 19일(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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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제창 거부 NFL 캐퍼닉…‘돼지 양말’ 신고 훈련 논란
NFL 샌스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소속 쿼터백 콜린 캐퍼닉. 인종차별에 대한 항의 표시로 국가 연주 때 기립을 거부한 미국 프로풋볼(NFL) 선수 콜린 캐퍼닉(29ㆍ샌프란시스코 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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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스트리밍 앱은 생생한 속보 전달 뉴스 전문 케이블방송은 심층기사 강화
폭스뉴스·CNN·MSNBC 같은 케이블방송 시청률이 크게 올랐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테러 공격, 경찰 항의 시위, 코미디 시트콤 같은 미국 대선 뉴스를 실시간으로 보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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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스트리밍 앱은 생생한 속보 전달 뉴스 전문 케이블방송은 심층기사 강화
폭스뉴스·CNN·MSNBC 같은 케이블방송 시청률이 크게 올랐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테러 공격, 경찰 항의 시위, 코미디 시트콤 같은 미국 대선 뉴스를 실시간으로 보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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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관 저격…오바마 “우리 모두에 대한 공격”
미국에서 또 다시 흑인 전직 군인에 의한 경찰 저격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17일 오전(현지시간) 미 루이지애나주 배턴 루지 시에서 매복중인 흑인이 쏜 총에 맞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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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갈등 재점화…또 흑인 전직 군인의 경찰 살해
미국에서 또다시 흑인 전직 군인에 의한 경찰 저격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17일 오전(현지시간) 미 루이지애나주 배턴 루지 시에서 매복중인 흑인이 쏜 총에 맞아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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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애나 경찰 저격은 29세 흑인 단독범행 결론
17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 주 배턴 루지에서 발생한 경찰관 저격 사건의 용의자는 29세 흑인 개빈 유진 롱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번 범행을 그의 단독범행으로 결론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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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루이지애나주 경찰 3명 총격으로 사망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3명의 경찰관이 사망했다. 1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날 오전 배턴루지 동남부 해먼드 지역의 한 상가 인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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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시위 촉발된 곳서 괴한이 경찰에 총격, 3명 사망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3명의 경찰관이 사망했다.1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경 배턴루지 동남부 해먼드 지역의 한 상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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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분노' 들썩…흑인여성 사망 "경찰 잘못 없다"
12일 LA경찰위원회가 경찰 총격으로 사망한 여성 사건에서 경찰의 잘못이 없다고 규명하자 `흑인생명은 소중해` 등이 LA경찰국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상진 기자LA경찰국(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