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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일보Life] 유방암 젊다고 방심하단 ‘큰 혹’

    [중앙일보Life] 유방암 젊다고 방심하단 ‘큰 혹’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중 일부21세기가 시작된 이후 대한민국 여성 유방에 빨간불이 계속 켜져 있다. 2001년 이후 유방암이 여성암 6년 연속 1위, 지난해에도 갑상선암에

    중앙일보

    2008.03.17 01:23

  • 여성들이 꼭 챙겨야 할 검진은 - 당신의 건강 신호등

    여성들이 꼭 챙겨야 할 검진은 - 당신의 건강 신호등

    주부 김모(45·서울 논현동)씨는 생리통으로 고생하는 딸(16)이 안쓰럽다. ‘여자여서 겪어야 하는 일’이라고 가볍게 넘기기엔 정도가 심하다. 진료를 받아보게 할 생각도 해봤지만

    중앙일보

    2008.02.20 19:16

  • [Family건강] 트랜스젠더, 이젠 목소리도 ‘성형’한다

    트랜스젠더 보컬그룹인 ‘레이디’에서 활동했던 신애(32)씨. 성전환수술을 받아 여성의 몸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지만 목소리만은 변하지 않아 고민했다. 그러던 그가 최근 가성이 아닌

    중앙일보

    2008.01.20 16:41

  • [특별기획] ‘노인 性범죄’ 이대로는 안 된다

    ■ 노인들은 성에 무관심하다? 잘못된 상식 여전히 팽배 ■ 남녀 노인 47% 성적 충동 정상적 해소 못해 ■ 강간·성매매 노인비율 해마다 증가… 사회적 부담 가중 ■ 60세 이상

    중앙일보

    2007.11.10 20:51

  • 오복의 시작 이 편한 세상

    오복의 시작 이 편한 세상

    식도락은 삶의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지만 이 없이 먹는 즐거움을 제대로 누리기란 쉽지 않다. 이가 상하면 먹는 건 둘째치고 치주질환으로 겪는 고통

    중앙일보

    2007.08.28 15:51

  • [부부의사가 쓰는 性칼럼] 출산 후 멀어진 아내

    [부부의사가 쓰는 性칼럼] 출산 후 멀어진 아내

    “아이가 돌이 지났는데도 아내는 애뿐입니다.” 1년 전 40대 초반에 늦깎이 아빠가 됐다고 펄쩍펄쩍 뛰며 기뻐했던 K씨. 노총각이 띠동갑 아내와 결혼한다며 부러움 반 우려 반의

    중앙선데이

    2007.08.18 22:06

  • 약해진 오줌발, 나도 혹시 전립선비대증?

    남성들은 간혹 화장실에서 자신보다 힘 있고 굵은 오줌발로 소변을 보는 사람을 보면 은근히 라이벌 의식을 느낀다. 흔히 남성들은 정력의 척도를 소변줄기의 세기와 굵기로 평가하기도 하

    중앙일보

    2007.04.06 15:25

  • [열린마당] PC게임으로 난청 많아 학생들 청력검사 받아야

    최근 MP3 이어폰에 의한 소음이나 컴퓨터 게임 소음 등으로 난청을 겪는 어린 학생이 늘어나고 있다. 학령기에 듣기 능력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그러나 난청은

    중앙일보

    2007.03.06 21:02

  • 조기치료로 '무릎 회춘'

    조기치료로 '무릎 회춘'

    "아이구! 다리야." 서울에 사는 정모(45)씨는 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설연휴때 고향에 있는 부모님과 형님가족·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가슴이 설레면서도 어머니의 얼굴만 떠올리면 마

    중앙일보

    2007.01.29 14:40

  • 맘모톰 시술 어때요?

    맘모톰 시술 어때요?

    미혼인 조모(37·여·회사원)씨는 욕실에만 들어서면 은근히 불안감이 밀려온다. 거울에 가슴을 비춰보며 "혹시 암에 걸려 잘라내야 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드니 무서움마저 느낀다

    중앙일보

    2006.12.26 17:25

  • 2008년 4월 최종 1명 선발 - 첫 우주인 고산·이소연씨

    2008년 4월 최종 1명 선발 - 첫 우주인 고산·이소연씨

    25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한국 최초의 우주인 후보 선발대회’에서 고산씨(왼쪽에서 둘째)에 이어 선발된 이소연씨(왼쪽에서 셋째)가 축하 꽃다발을 받으며 기뻐하고

    중앙일보

    2006.12.26 04:47

  • [Family건강] 부쩍 늙으신 부모님, 건강 챙겨 드리세요

    [Family건강] 부쩍 늙으신 부모님, 건강 챙겨 드리세요

    부모님은 건강하실까. 마음 같아선 '한 오백년' 건강하게 사시면 좋으련만, 고향을 찾을 때마다 나이 들어가는 부모님 모습이 안타깝기만 하다. 자식에 짐이 될까봐 당신의 웬만한 병

    중앙일보

    2006.10.01 21:02

  • `성병관리에 구멍 뚫리나`

    2004년 9월 성매매방지특별법 시행 이후 성병 전파 우려로 각 시.도에서 등록관리하고 있는 여성이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질병관리본부의 '2000-2005년 시.도

    중앙일보

    2006.07.13 16:36

  •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30. 의료취약지 양평 (2)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30. 의료취약지 양평 (2)

    1988년 길병원 산부인과 박지홍 과장(左)(작고)과 양평길병원을 둘러보고 있는 필자. 양평길병원을 개원하자 당시 큰 병원을 운영하던 선배들은 이구동성으로 "이 선생, 판단 잘못했

    중앙일보

    2006.07.03 21:03

  • "혐오시설, 웰컴 투 동막골"

    "혐오시설, 웰컴 투 동막골"

    '웰컴 투 제천 동막골!'(제천 동막골로 오세요) 충북 제천시 신동 동막골에 매립장 등 생활쓰레기 종합처리장이 들어선다. 제천시의 부지 공모에 6개 마을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중앙일보

    2006.03.29 05:30

  • [건강예보] 다시 보자, 여성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8일)'이다. 여성들은 가족의 건강을 돌보다 자칫 자신의 건강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여성의 날이 특별한 날은 아니지만 여성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챙

    중앙일보

    2006.03.06 10:42

  • [황세희의건강예보] 다시 보자, 여성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8일)'이다. 여성들은 가족의 건강을 돌보다 자칫 자신의 건강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여성의 날이 특별한 날은 아니지만 여성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중앙일보

    2006.03.06 04:22

  • 노년 우울증, 세월 따라 슬금슬금

    '노년기 우울증을 고치면 만병을 치료한 것과 다름없다'. 노년기에 접어들면 울적한 일이 많이 생긴다. 우선 일터에서 멀어져 경제적으로 쪼들린다. 여기저기 아픈 증상도 흔하다. 배우

    중앙일보

    2006.02.15 10:04

  • [Family건강] 노년 우울증, 세월 따라 슬금슬금

    [Family건강] 노년 우울증, 세월 따라 슬금슬금

    '노년기 우울증을 고치면 만병을 치료한 것과 다름없다'. 노년기에 접어들면 울적한 일이 많이 생긴다. 우선 일터에서 멀어져 경제적으로 쪼들린다. 여기저기 아픈 증상도 흔하다. 배

    중앙일보

    2006.02.14 21:59

  • "에이즈는 불치병이 아니라 만성질환입니다"

    에이즈(AIDS) 감염자에 대한 사회적 시선은 여전히 차갑다. 에이즈 감염은 100% 가까이 성접촉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지만 꾸준히 늘고 있다. 더욱이 에이즈

    중앙일보

    2005.12.04 14:40

  • 1만 명 중 4명이 유방암 ­… 왜 자꾸 늘어날까?

    1만 명 중 4명이 유방암 ­… 왜 자꾸 늘어날까?

    '조기 진단 UP! 재발 DOWN'. 한국유방암학회(이사장 이희대 영동세브란스병원 교수)가 유방암의 달인 10월을 맞아 내건 슬로건이다. 정기검진을 받아 유방암을 초기 발견, 완치

    중앙일보

    2005.10.10 11:12

  • [Family/건강] 1만 명 중 4명이 유방암 ­… 왜 자꾸 늘어날까?

    [Family/건강] 1만 명 중 4명이 유방암 ­… 왜 자꾸 늘어날까?

    '조기 진단 UP! 재발 DOWN'. 한국유방암학회(이사장 이희대 영동세브란스병원 교수)가 유방암의 달인 10월을 맞아 내건 슬로건이다. 정기검진을 받아 유방암을 초기 발견, 완치

    중앙일보

    2005.10.09 19:07

  • [사람 사람] 환자 상담하러 찜질방 가는 유방암 전문의

    [사람 사람] 환자 상담하러 찜질방 가는 유방암 전문의

    "한쪽 가슴을 절제한 유방암 환자들은 시원하게 목욕 한번 하고 싶어도 창피해 대중탕에 못 가요. 나라에서 신경 좀 써주면 안되나요?" 서울아산병원 유방암클리닉 안세현(48) 교수는

    중앙일보

    2005.05.18 10:38

  • [사람 사람] 환자 상담하러 찜질방 가는 유방암 전문의

    [사람 사람] 환자 상담하러 찜질방 가는 유방암 전문의

    ▶ 자신이 수술한 유방암 환자들의 모임인 ‘핑크리본’ 회원들과 찜질방에서 대화하는 안세현 교수. "한쪽 가슴을 절제한 유방암 환자들은 시원하게 목욕 한번 하고 싶어도 창피해 대중탕

    중앙일보

    2005.05.18 0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