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속으로] 돌아오지 못한 북파공작원 7726명
①② 해병 관할 북파부대인 MIU 대원들의 해상침투 훈련. ③ MIU가 북한 해안에 상륙하는 실전 훈련. ④ 육군첩보부대 HID 요원들이 북파훈련을 위해 위장을 하고 무장을 갖췄
-
[현장 속으로] 돌아오지 못한 북파공작원 7726명
①② 해병 관할 북파부대인 MIU 대원들의 해상침투 훈련. ③ MIU가 북한 해안에 상륙하는 실전 훈련. ④ 육군첩보부대 HID 요원들이 북파훈련을 위해 위장을 하고 무장을 갖췄
-
대법관들 카메라 돌자 긴장…인터넷선 실시간 댓글
사법 사상 최초로 대법원 전원재판부 공개 변론이 21일 TV·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됐다. 양승태 대법원장(왼쪽 다섯째)이 대법정에 설치된 생중계 방송카메라 앞에서 국외이송약취 혐의로
-
민원실 당번 근무 자청 “끊임없는 개혁 필요”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설 연휴 전날인 8일 오후 2시 서울 자양2동 동부지검 민원봉사실. 한 남성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고 적힌 노란색 어깨띠를 두르고 앉아 있
-
민원실 당번 근무 자청 “끊임없는 개혁 필요”
한명관 동부지검장이 8일 오후 지검 민원실에서 민원인과 상담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설 연휴 전날인 8일 오후 2시 서울 자양2동 동부지검 민원봉사실. 한 남성이 ‘무엇을 도와드
-
100년이 넘는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보청기의 역사 지멘스보청기 북광주점
지멘스보청기의 역사가 곧 보청기의 역사라 자부하는 지멘스는 17세기에 나팔관 모양의 보청기를 개발하였다. 우수한 연구인력과 풍부한 첨단 시설을 바탕으로 보다 진보된 보청기를 개발
-
나사렛대학에 무료 진료소 차린 최호성 한의사
장애인들의 건강권을 지키는 한의사가 천안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각종 장애로 병원 찾기가 쉽지 않은 이들을 위해 조건 없이 대학 안에 무료 진료소를 차렸다. 해를 넘겨
-
[2011 전문변호사를 만나다] 검사출신의 형사법 전문 민병환 변호사
울산의 시목 은행나무는 강인한 생명력과 기품으로 절개를 상징한다. 시가지에서 쉬이 찾아볼 수 있는 은행나무는 너른 그늘과 정화 효과로 현대인들의 마음에 깨끗함을 선사한다. 비단 강
-
특별인터뷰 | 6共 북방정책 입안했던 박철언 전 체육청소년부 장관
남북관계가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북한은 신년 들어 대화 공세를 펼친다. 전쟁 일보 직전에서 내민 적의 손을 잡을 것인지, 뿌리칠 것인지 우리 정부는 고민 중이다. 지금보다 남북
-
촉진·10분 진료 고수하는 ‘나비넥타이 의사 선생님’
환자의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지 않고 PC 화면에만 몰두하면서 ‘어디 아프세요?’, ‘언제부터 아프기 시작했어요?’, ‘(X선) 사진 찍고 오세요’ 등 세 마디로 진료를 끝내는 경우
-
“검찰은 굴러가는 수레바퀴, 명예 지키는 법 배워야”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송종의 전 법제처장이 양촌영농조합 내 정자에 앉아 검찰과 검사의 길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그는 “세상이 변했으니 검찰도 변해야 할 것”이
-
“검찰은 굴러가는 수레바퀴, 명예 지키는 법 배워야”
송종의 전 법제처장이 양촌영농조합 내 정자에 앉아 검찰과 검사의 길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그는 “세상이 변했으니 검찰도 변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논산=조강수 기자 13일 오
-
“투명하지 않은 의리는 조폭문화에 불과합니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김성호 이사장은 인터뷰를 부담스러워 했다. 위는 2009년 자료 사진. 강정현 기자 검찰이 부산지검 스폰서 문제로 시끄럽다. 검사로 25년
-
“투명하지 않은 의리는 조폭문화에 불과합니다”
김성호 이사장은 인터뷰를 부담스러워 했다. 위는 2009년 자료 사진. 강정현 기자 검찰이 부산지검 스폰서 문제로 시끄럽다. 검사로 25년을 지내고 노무현 정부 때 법무부 장관,
-
산학협력 성공모델 ‘순천향대-비원테크’
순천향대 교수와 ㈜비원테크 직원들이 산학협력실에서 ‘LED백라이트’부품의 컬러 구현을 시험하면서 보완점을 토론하고 있다.(왼쪽부터 김억기 대표이사, 이명수 사원, 정강률 교수,임주
-
“이 대통령 중도실용, 말은 옳은데 실천 안 돼”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영원한 비서실장’으로 불리는 민주당 박지원(사진) 의원에겐 지난달부터 ‘청문회 킬러’라는 새로운 별명이 붙었다
-
“이 대통령 중도실용, 말은 옳은데 실천 안 돼”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영원한 비서실장’으로 불리는 민주당 박지원(사진) 의원에겐 지난달부터 ‘청문회 킬러’라는 새로운 별명이 붙었다. 천성관 전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
-
“대형 사건 수사 위해선 중수부는 필요악”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대검 중수부의 ‘박연차 게이트’ 수사 후폭풍이 거세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유서를 남기고 자살(지난달 23일)한 데 이어 천신일 세중나모여
-
“대형 사건 수사 위해선 중수부는 필요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검찰이 극도의 혼란에 빠져 있다. 5일 임채진 검찰총장(사진 가운데)이 자신의 퇴임식 행사장에 검찰 수뇌부와 앉아 있다. 신인섭 기자 관련기사 “고위
-
“사회가 행복해지려면 검찰이 먼저 행복해야”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
“노무현, 퇴임 후 빌린 15억 내가 차용증 요구했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박연차(64·구속) 태광실업 회장이 최근 검찰에서 “(국세청 세무조사 과정서 나온 노무현 전 대통령의 15억원 차용증은) 노 전 대통령이
-
“노무현, 퇴임 후 빌린 15억 내가 차용증 요구했다”
박연차(64·구속) 태광실업 회장이 최근 검찰에서 “(국세청 세무조사 과정서 나온 노무현 전 대통령의 15억원 차용증은) 노 전 대통령이 퇴임 직후에도 15억원을 또 지원해 달라고
-
[Briefing] 창원지검 홈페이지, ‘지검장과의 대화 개설 外
◆창원지검은 홈페이지(changwon.dpo.go.kr)에 ‘지검장과의 대화’를 18일 개설했다. 도민들이 검사장에게 검찰 행정 전반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나 건의 사항을 실으면 검
-
入試 전략 ②
자(訾): 환경을 탓하기 이전에 나 자신을 돌아보자. 무더위와 장마 등 기후적 환경과 가족·친구·학교생활 등 수험생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없도록 만드는 뜻하지 않은 상황들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