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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사막에 새우 양식장 만든다? 투자 전문가도 홀린 이 기술
AD수산의 친환경 양식 기술로 생산한 새우. 사진 AD수산 내일 당신에게 100억을 준다면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지난 4일 서울대 기후테크센터가 주최한 ‘기후테크 전문가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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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건축학부, 디지털 건축대전 우수상 수상
국립창원대 건축학부 학생들이 대한건축학회 디지털 건축대전(Digital Design & Fabrication)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국립창원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어윤)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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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2024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 모집
세종사이버대학교가 1일부터 2024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4학년도 봄학기에 총 10개 학부 35개 학과에서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국제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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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세계는 SMR 경쟁, 한국은 예산 전액 삭감
정동욱 중앙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교수 ‘소형모듈원전(SMR)’ 분야에서 세계 각국의 경쟁적 노력이 치열하다. 지난해 유럽연합(EU)은 원자력을 친환경 에너지를 정의하는 택소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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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 건축공학부, 건축시공기술대전 대상 수상
대진대학교 건축공학부 건축공학전공 학생들이 9일~10일 한국건축시공학회에서 주최한 ‘제18회 건축시공기술대전’에서 대상, 최우수상 2편, 우수상 5편을 수상하였으며, 추계학술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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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이택 교수 연구팀, 한강서 바로 쓰는 유해남조류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광운대학교 이택 교수 연구팀(화학공학과)이 현장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유해 남조류 중 가장 널리 퍼져있는 Microcystis aeruginosa(M. aeruginosa)검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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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없는 TV, 인공지능용 반도체... “이런 게 K기술의 초격차”
━ 한국공학한림원, '2023 산업기술성과 14선’ 발표 LG전자의 시그니처 올레드 M(LG SIGNATURE OLED M, 97M3)이 올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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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도하 도착한 尹 원예 박람회 방문…“스마트팜 수출 적극 나서달라”
카타르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첫 일정으로 수도 도하에서 열린 국제원예박람회에서 한국 스마트 농업 관계자들을 만났다. 도하 국제원예박람회는 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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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포집·재활용 기술, 91세 엔지니어의 끝없는 도전
━ 신동식, 수출 한국의 길을 열다 ⑦ 친환경 미래산업 육성 꿈 〈끝〉 1971년 신동식 회장이 공직에서 물러나자 여러 대기업과 공공기관에서 “함께 일하자”는 요청이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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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수시 1차 경쟁률 5.89대 1
영남이공대학교는 5일 자정에 마감한 2024학년도 수시 1차 원서접수 결과 1,859명 모집(정원내)에 10,944명이 지원해 평균 5.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영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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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024학년도 상반기 교수초빙
건국대학교는 2024학년도 1학기 교수 초빙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초빙분야와 인원은 서울캠퍼스 일반전임교원(정년트랙) 17개 분야 17명이다. 먼저 공과대학에서는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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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의 사이언스&] 한국 인공태양 KSTAR, ‘1억도 300초’ 위해 업그레이드 중
━ 핵융합에너지연구원 현지 르포 최준호 과학&미래 전문기자·논설위원 무한청정 에너지를 꿈꾸는 ‘한국의 인공태양’ 케이스타(KSTAR)가 도약을 위한 변신에 한창이다.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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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공태양 KSTAR, 1억도 300초 목표 위해 변신 중
━ 핵융합에너지연구원 토카막 타일 교체 현장 르포 윤시우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부원장이 KSTAR 내부 토카막에 새로 설치한 텅스턴 디버터를 점검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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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대비하지 않으면 중국에 뒤처질 10가지”
미국은 국가안보의 여러 핵심 분야에서 여전히 중국보다 우위에 있지만, 최근 미국의 군사적 우위는 정체돼 있는 반면 중국은 빠르게 미국을 따라잡고 있다. 미국기업연구소(AEI)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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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특별기획 | 울산항 미래 먹거리 플랜 다진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
“4대 에너지(LNG·메탄올·수소·풍력) 허브 구축해 친환경 물류 선점할 것” ■ 차세대 친환경 선박 연료 메탄올, 세계 최초로 컨테이너선에 공급 성공 ■ “울산항의 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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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원순 때 뒤집힌 빗물터널…결국 세금 5648억 더 든다 [세금낭비STOP]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지난달 상습 침수 구역인 서울 강남역 인근의 한 건물 입구에 침수 대비를 위한 모래 주머니가 놓여 있다. 뉴스1 서울 대심도 빗물 배수시설(대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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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는 바이오·IT, 김포엔 메디컬…멀티캠퍼스 열겠다”
조명우 총장은 “인하대 70년은 인천 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지역 시민과 산업에 공헌할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한다”고 말했다. 전민규 기자 인하대학교는 인천과 하와이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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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절감의 함정… 대기업 아파트도 '두부' 빚듯 시공 [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
━ 건축 전문가 4인이 보는 부실 공사의 뿌리 장세정 논설위원 새로 짓는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를 보면서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갖겠다는 꿈을 키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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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환경부 어떻게 수해관리 하나" 5년 전부터 지적 있었다
지난 16일 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군과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오송 지하차도’ 사고와 관련해 하천 관리책임의 주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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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화진 "국토부 출신 중용"…환경부 대대적 물갈이 예고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1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환경부-지자체 지류·지천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환경부 최근 부처 내 1급 공무원들에게 일괄 사표를 받은 한화진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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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고교 때부터 우주 관련 활동…2032년 ‘조남석 로버’ 달에 보낼 거예요
“모든 공학자들의 꿈은 우주에 무언가를 보내는 것입니다. 내 손으로 만든 달 탐사 로버(탐사차)를 2032년 달에 보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난해 11월 28일 윤석열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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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상하수도 시설 교체 시급한데 재정 여건은 갈수록 나빠져"
중부지방의 한 하수처리장 모습. 하수처리장은 1990년대 이후 전국에 집중적으로 건설됐는데, 오는 2035년이면 전체 하수처리장의 94.5%가 설치된 지 30년을 초과한 노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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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하이브 사업’ 관련 3개 학과 신설
구미대학교는 2024년도에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하이브, HiVE) 사업 관련 3개 학과를 개설하고 지역 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나섰다. 하이브 사업에 선정된 학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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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방울도 쥐어짠다"…기후변화 맞설 '스마트 워터 그리드'
가뭄이 계속되던 지난 3월 20일 전남 순천시 상사면에 있는 주암댐이 말라붙어 갈라진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주암댐의 저수율은 이날 21.53%까지 내려갔다. 연합뉴스 기후변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