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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지만 빠르고 강한 프로야구 최단신 김지찬

    작지만 빠르고 강한 프로야구 최단신 김지찬

    올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 신인 김지찬. [사진 삼성 라이온즈] 작지만 빠르다. 강하고 단단하다. 삼성 라이온즈 신인 내야수 김지찬(19)의 활약을 프로야

    중앙일보

    2020.06.18 16:58

  • 덕수고 좌완 정구범, 2차 신인지명 전체 1순위 NC행

    덕수고 좌완 정구범, 2차 신인지명 전체 1순위 NC행

    NC로부터 2차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은 덕수고 투수 정구범. [연합뉴스] 덕수고 왼손 투수 정구범(19)이 2차 지명 1순위로 NC 다이노스에 입단했다.   정구범은

    중앙일보

    2019.08.26 15:09

  • 데뷔 첫 1번 나와 3안타 조수행 "형들 보며 야구 배워요"

    데뷔 첫 1번 나와 3안타 조수행 "형들 보며 야구 배워요"

    두산 외야수 조수행. [광주=김효경 기자] 프로 데뷔 후 첫 톱타자 역할을 100% 해냈다. 두산 외야수 조수행(25)이 모처럼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

    중앙일보

    2018.05.09 22:39

  • 바람의 손자도 태극마크 달았다

    바람의 손자도 태극마크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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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2017.10.12 05:40

  • KT, 2016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남태혁 지명…한화는 김재영

    KT, 2016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남태혁 지명…한화는 김재영

    KT, 2016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남태혁 지명…한화는 김재영 KT 위즈가 LA 다저스 출신 내야수 남태혁(24)을 전체 1순위로 지명했다. KT는 24일 서울 양재동 Th

    온라인 중앙일보

    2015.08.24 14:44

  • "SK·KIA 프로야구에 참여시키려 청와대로, 문체부로 엄청 뛰었죠"

    "SK·KIA 프로야구에 참여시키려 청와대로, 문체부로 엄청 뛰었죠"

    이상국 전 KBO 사무총장은 육상인 출신이지만 야구에 인생의 절반인 30년을 바쳤다. 이 전 사무총장은 “지금까지 내가 한 일 중 가장 잘한 게 야구계에 들어온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31 00:01

  • 정영일, 7년만에 신인 드래프트에서 SK 유니폼

    정영일, 7년만에 신인 드래프트에서 SK 유니폼

    [사진 일간스포츠] 7년 전 고교 최고 유망주가 돌고 돌아 비룡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서울고 에이스 배재환은 전체 1순위 영광을 안으며 NC 다이노스의 선택을 받았다. 26일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26 17:15

  • 흉기 찔린 박용근, 국가대표 유격수 출신

    LG 트윈스 내야수 박용근(28)도 서울 강남 주점에 동석했다가 부상을 당했다. 박용근은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부상을 입고 서울 건국대학교병원에 후송돼 긴급 수술을 받았다. 이후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18 10:13

  • 김성수 전처와 동석한 현직 야구선수 알고보니

    17일 새벽 강남의 한 술집에서 쿨 김성수의 전처 강모씨(36)가 살해당할 당시 옆에 있던 남성 중 1명은 서울 연고 프로야구팀 내야수 박모씨(28)인 것으로 드러났다. 박씨는 군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17 18:14

  • [속보] KIA 김희걸- 삼성 조영훈 1 대1 맞트레이드

    KIA와 삼성이 1대1 '맞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삼성라이온즈는 22일 투수 김희걸(31)과 내야수 조영훈(30)의 1대 1 맞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2.06.22 15:45

  • [다이제스트] 상무, 농구대잔치 3년 연속 우승 外

    상무, 농구대잔치 3년 연속 우승 상무(국군체육부대)가 29일 안양에서 열린 2010 농구대잔치 마지막 날 남자부 결승에서 함지훈(28점·15리바운드) 등의 활약에 힘입어 건국대를

    중앙일보

    2010.12.30 00:25

  • [스포츠카페] "롯데, 이승엽에 2년간 50억원 제시" 外

    *** "롯데, 이승엽에 2년간 50억원 제시" 일본 프로야구 롯데 머린스가 이승엽(29)을 잡기 위해 2년간 총 5억 엔(약 49억9000만원)을 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앙일보

    2005.11.25 06:17

  • 안테나

    한국야구위원회와 대한야구협회는 11월 8일부터 쿠바에서 열리는 제15회 대륙간컵 국제야구대회에 출전할 선수 24명의 명단을 확정, 21일 발표했다. ◇선수단 명단▶감독=주성노(인

    중앙일보

    2002.10.22 00:00

  • [월드컵 야구] 드림팀 Ⅳ 명단 발표

    대한야구협회는 28일 신윤호 등 프로선수 18명과 조용준(연세대) 등 아마선수 6명 등 24명을 오는 11월 대만에서 열리는 월드컵 대회에 출전할 드림팀Ⅳ로 확정했다. 이번 대표팀

    중앙일보

    2001.09.29 00:00

  • [프로야구] 주목 받았던 신인들(11) - 96년(2)

    96년 시즌은 프로야구 역사를 새롭게 장식한 신인 선수의 돌풍이 거셌던 한해였다. 다름아닌 광주일고-연세대를 거친 국가대표 출신의 대형타자 박재홍이다. 2.'리틀 쿠바'의 돌풍 태

    중앙일보

    2001.03.08 18:11

  • [프로야구] 롯데, 김무관 코치 영입

    = 0...롯데는 김무관 전 현대 코치를 타격코치로 영입했다. 김코치는 인천고와 건국대를 졸업하고 82년부터 삼미 내야수로 활약하다 청보 코치를 시작으로 태평양, 롯데, 현대 코치

    중앙일보

    2000.11.10 12:57

  • [MLB] 명예의 전당 (17) - 자니 벤치

    포수라는 포지션의 중요성은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포수는 팀의 안방에서 투수와 호흡을 맞추고, 주자를 견제하고, 때로는 다른 야수들(특히 내야수들)의 수비 위치를 지정하

    중앙일보

    2000.10.30 18:04

  • [안테나] 4개국 초청 야구대표 확정 外

    *** 4개국 초청 야구대표 확정 대한야구협회는 26일 일본 고베에서 열리는 4개국 초청 국제야구대회 (5월 21~23일)에 출전할 대표선수단을 확정했다. ▶감독 = 신현석 (포스

    중앙일보

    1999.04.28 00:00

  • 오는 31일 프로야구 신인 2차지명

    「숨어있는 진주를 찾아라.」 프로야구 신인 2차지명이 오는 31일 오후2시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지난달 23일 1차지명을 끝낸 8개 구단 스카우트들은 『진짜스카우트는 2차지명에

    중앙일보

    1996.10.26 00:00

  • 구단들고교 기대주 확보경쟁-신인 2차지명

    「숨은 보석 고르기」. 프로야구 8개구단의 신인 2차지명이 30일 서울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이번 신인 지명에서는 대학에 가등록한 고교선수들을 많이 지명한 것이 특징.올해부

    중앙일보

    1995.10.31 00:00

  • 고교야구 대어 진로결정-연대 박재형 고대 김선우

    「대학야구 3강」으로 불리는 고려대.연세대.한양대가 고교야구「빅3」를 잡았다. 17일 현재 대한야구협회에 가등록된 상황을 보면 고교야구 최대어로 불리는 오른손 정통파투수 김선우(金

    중앙일보

    1995.07.18 00:00

  • 현대야구단 공식 출범-28일 창단식 내년 실업리그 참가

    현대 피닉스야구단이 28일 창단식을 갖고 정식 출범한다. 지난 5월 대한야구협회에 창단신청서를 제출하고 창단 작업을 해온 현대건설은 최한익(崔漢翼)감독대행,안병환(安炳煥)코치와 2

    중앙일보

    1994.11.23 00:00

  • 22일 신인 2차지명 앞둔 각프로야구단-정보채널 총동원

    『숨은 진주를 찾아라.』 94프로야구 신인 2차 지명이 22일로 다가옴에 따라 각 구단들은 우수 신인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정보 채널을 동원하고 있다. 2차 지명은 지역 연고에 관

    중앙일보

    1993.11.20 00:00

  • 뜨거운 스토브리그 스카우트 출동

    프로야구가 스토브리그에 돌입함에 따라 각구단 비밀첩보 대장격인 스카우트들간의 실력대결이 흥미를 모으고 있다.스토브리그란 정규시즌이 끝나고 겨울이 오면 난로가에 앉아 야구 회고담으로

    중앙일보

    1993.11.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