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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김진규 학생 ‘명예 총학생회장 인정서 수여식’ 성료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지난 5일 행정관 2층 총장실에서 김진규 학생에게 ‘명예 총학생회장 인정서’를 수여하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국대학교는 학내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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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팔잡자 꽈당···건국대 교직원 '할리우드 액션' 논란
. “막지 마세요. 총장님이랑 약속 잡고 왔어요.” “그런 얘기 들은 적 없어요” 2016년 8월, 김진규(현재 29세) 당시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총학생회장은 총장과의 면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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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제일피알 外
◆제일피알<승격>▶이사 강원효 ◆문화체육관광부<실장급>▶해외문화홍보원장 원용기▶문화콘텐츠산업실장 신용언<국장급>▶콘텐츠정책관 김재원 ◆공정거래위원회<과장급>▶전자거래과장 심주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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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억 횡령·사기' 김진규 전 건대 총장 징역 4년
서울서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 성지호)는 31일 김진규(61·사진) 전 건국대 총장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했다. 김 전 총장은 지인인 K건설사 대표 박모(50)씨로부터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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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전 건국대 총장 6억 횡령 혐의로 입건
김진규(61) 전 건국대 총장이 대학 자금 등 6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건국대에서 2억원,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에서 4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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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뿌리고 편 가르고 … 또 도진 총장선거 고질병
4일 전남대 교수들이 광주지검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전날엔 전남대 본교가 압수수색을 당했다. 총장선거와 관련한 잡음 때문이었다. 검찰 관계자는 “5월 치러진 전남대 총장선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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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건국대 총장 사실상 자진 사퇴
김진규김진규(60) 건국대 총장이 다음 달 2일 이전에 사퇴 등 거취를 표명키로 했다. 김 총장은 23일 “나에 대한 해임안이 상정되는 이사회 전까지 거취를 표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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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건국대 총장 자진 사퇴키로
김진규(60) 건국대 총장이 23일 “나에 대한 해임안이 상정되는 이사회(다음달 2일) 전까지 거취를 표명하겠다”며 사실상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건국대 측은 “총장이 임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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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왕’ 교수 둘, 정교수로 파격 승진
박배호 교수(左), 강윤찬 교수(右)건국대(총장 김진규)가 국내 대학으로선 이례적으로 연구 실적이 뛰어난 부교수 2명을 정교수로 특별 승진시켰다. 건국대는 1일 물리학부 박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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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김성호 전 보건복지부 장관,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석좌교수로 임용 外
◆새 의자 ▶김성호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1일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김 전 장관은 서울지방국세청장, 조달청장,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하고 지난 2월 가천대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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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바른사회 2011 후원의 밤’ 개최 外
◆행사=박효종 바른사회시민회의 대표(서울대 교수)는 3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바른사회 2011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 올해 ‘바른사회를 지키는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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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정옥임 한나라당 의원, 국제회의 참석 外
◆국제회의 참석=정옥임 한나라당 의원은 4~5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그에서 열리는 구주협의회(Council of Europe) 제20차 확대의원총회에 한국 대표로 참석 한다. ◆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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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3인, 공저 인세 환경미화원 위해 기부
공저의 인세 전액을 ‘관리직 복지사랑기금’으로 기부한 건국대 이철규·유왕진·문종범(왼쪽부터 첫째·둘째·넷째) 교수와 김진규 총장이 3일 증정식을 갖고 있다. [연합뉴스] 건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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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세미나 外
◆세미나=고유환 동국대 북한학연구소장은 전국대학통일문제연구소협의회와 함께 8일 오후 1시30분 동국대 사회과학관 에서 ‘북한의 변화와 한반도 통일론의 재구성’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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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번 실패해도 포기는 없다 … 젊은 과학자들의 열정
1977년 미국 콜롬비아 대학 해리엇 주커먼 교수는 ‘과학 엘리트: 미국의 노벨상 수상자들’이라는 연구 주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노벨상 수상자들은 평균 39세에 수상 업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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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김종회 경희대 국문과 교수, 국제한인문학회 임원회의 제5대 회장으로 재선임 外
◆새 의자 ▶김종회 경희대 국문과 교수가 최근 국제한인문학회 임원회의에서 제5대 회장으로 재선임됐다. 이 학회는 해외동포문학과 북한문학을 연구하는 국내외 학자들로 구성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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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뒤면 정원도 못 채워” 위기의 대학, 총장들이 뛴다
총장은 대학의 상징이자 지성이다. 총장의 리더십은 해당 대학의 경쟁력을 좌우한다. 최근 유력 대학의 총장이 많이 교체되고 있다. 18일 성균관대 김준영 총장이 취임하고, 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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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행사 外
◆행사 ▶김태옥 국제라이온스협회 354(한국)-C지구 총재는 14일 오전 10시 서울 은평초교에서 봉사활동 ‘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세상 대축제’를 연다. ▶김진규 건국대 총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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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교육역량 높이는 ‘야전사령관’이 되겠다
김진규 신임총장은 “건국대가 최고라고 인정받을 만한 분야를 집중 육성하겠다”는 건국대의 ‘Only One’ 대학 비전을 인터뷰 내내 강조했다. [김진원 기자] 1일 오전 건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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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미군 떠난 자리 대학 캠퍼스 몰려온다
경기도 제2청이 추진하고 있는 대학 유치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2006년 이화여대, 2008년 동국대, 2009년 예원예술대·건국대, 2010년 서강대와 양해각서를 체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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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총장 김진규씨 선출
학교법인 건국대학교(이사장 김경희)는 30일 이사회를 열어 건국대 총장에 김진규(58·사진) 서울대 의대 교수를 선출했다. 진단검사의학 분야 권위자인 김 신임 총장은 서울대 의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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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형과 함께 태극마크 … 꿈만 같아”
올 시즌 K-리그 데뷔전에서 두 골을 터뜨린 성남 조동건. 재능을 인정받아 20일 월드컵 대표팀에 선발됐다. [중앙포토]지난달 6일 프로축구 데뷔전부터 2경기 연속 2골씩을 넣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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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진규 한양치과 원장 별세 外
▶김진규씨(한양치과 원장)별세, 김인(삼성전자 부장).관씨(유씨어터 연출)부친상, 고종혁씨(청산건설 부장)장인상=27일 낮 12시 건국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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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았다 '될성부른 싹' … 축구 새 대표팀 36명 예비 선발
뽑힐 만한 선수는 다 뽑혔다. 살아남느냐, 탈락하느냐는 각자의 몫이다. 8월 16일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예선 원정경기에 출전할 축구 대표팀 예비 명단이 나왔다. 핌 베어벡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