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오줌 마셔서 건강 유지 데사이 전 인도 대통령

    인도의「데사이」전대통령(90) 은 최근 한 세미나에서 자신의 건강유지 비결은 자신의 오줌을 마시는데 있다고 소개. 1977년부터 3년 동안 인도대통령을 지낸 그는「자동오줌 치료법」

    중앙일보

    1986.10.20 00:00

  • 청와대 생활은 고독과 인내와의 싸움

    김영희 편집국장=국사에 바쁘실 텐데 이처럼 회견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두환 대통령=중앙일보 창간 21주년을 축하합니다. 김 국장=각하께서는 수년간의 격무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중앙일보

    1986.09.22 00:00

  • (6)나이들수록 날씬해진다

    장수마을 장수노인들은 몸매의 변화과정이 달랐다. 보통사람들은 청년기에서 중년기로 접어들면 몸이 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다. 그러나 장수노인들은 청년기에 뚱뚱하던 사람들도 대부분

    중앙일보

    1986.09.08 00:00

  • 장수마을 이래서 오래산다 본사-전문의료진 20명의 공동조사로 벗긴 비결

    장수마을 장수노인들은 낙천적이다. 슬픔도 괴로움도「팔자소관」으로 돌리며 온갖 번뇌에서 빨리 벗어난다. 매사를 서두르지도 않는다. 『눈 감을때 끄정 즐겁게 살아야제. 속은 쌕여서 뭐

    중앙일보

    1986.09.02 00:00

  • (3)본사-전문의료진 20명의 공동조사로 벗긴 비결

    장수마을 장수노인들은 부지런하다. 일을 할 수밖에 없었던 젊은 시절의 오랜 습관 때문인지 근 1세기를 살아온 요즘도 좀처럼 일손을 놓지 않는다. 새벽5시, 어스름한 여명. 정사중할

    중앙일보

    1986.08.27 00:00

  • (2)채식에 덜먹는다|본사-전문의료진 20명의 공동조사로 벗긴 비결

    장수마을 장수노인들의 식생활은 어떤가. 영양학자들이 권장하는「장수 식」과 대체로 일치했다. 쌀밥보다 혼식, 대식보다 소식, 내 식보다 채식, 짠것보다 싱겁게 먹는다. 전남구례군마산

    중앙일보

    1986.08.25 00:00

  • (1)장수비결 10조

    사람은 누구나 무병장수를 꿈꾼다. 그러나 이세상에서 영생을 누린 사람은 없다. 과학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조금씩 길어지고 있을 뿐이다. 보다 건강하게 오래 살수 있는 비결은 없을까.

    중앙일보

    1986.08.23 00:00

  • 옛 성현들의 건강법을 배운다.

    옛 성현들이나 위인들의 삶을 살펴보면 그들의 위대함이 정신·신체적인 건전한 삶에서 나왔음을 쉽게 알수 있다. 현대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위대한 철학이나 업적을 남긴 동·서양 선현들

    중앙일보

    1986.01.17 00:00

  • 세계의 지붕밑

    미여우 「제인·폰더」(47)가 수년전 아름다운 몸매와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을 소개하는책자를 발간, 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데 이어 최근 미국의 육체파여우 「라쾰·웰치」(45)와

    중앙일보

    1985.11.23 00:00

  • 매사에 과하지 않는다

    올해 81세인 중공최고지도자 등소평은 11일 「키신저」전 미국무장관 (62) 과 만난 자리에서 『지금과 같은 상태로 영원히 살수없음』 을 한탄하면서도 자신의 건강비결은 매사에 『과

    중앙일보

    1985.11.12 00:00

  • 「건강비결」쓰면 베스트셀러될 것

    ■... 「닉슨」 전미국대통령은 6일 중공최고지도자 등소평을 『위대한 정치가』라고 극찬. 「닉슨」전 대통령은 이날 북경의 인민대회당에서 등소평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하고 등이

    중앙일보

    1985.09.07 00:00

  • 사람은 120세까지 살수있다|미 국립노화연구소 「슈나이더」박사 연구

    인간의 수명한계는 몇세까지이며 한계가 있다면 그것을 뛰어넘을 수는 없는것인가. 이 두가지 의문은 인간에게있어 끊임없이 제기되면서도 시원한 결말이 나지않는 숙제다. 이 같은 숙제를

    중앙일보

    1985.09.03 00:00

  • 80대가 말하는 나의 인생 나의 건강

    『요즈음 우리나라가 첨단공업국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좋아들하고 있지만 대만한테 뒤져있는 것만은 부끄러워해야 돼』기술계의 원로답게 이채호선생(80·학술원 원로회원) 은 기술얘기부터 꺼

    중앙일보

    1985.07.13 00:00

  • 베란다의「9마지기 채소」농사가 큰 즐거움

    『요즈음 하는 일은 베란다에 9마지기 농사 짓는 일이요』 왕년의 야당 투사이자 6선 의원이었던 서범석씨(83·전 신민당지도위원)는 활기찼던 전날의 정치역정과는 대조적으로 조용한 나

    중앙일보

    1985.07.06 00:00

  • 레이건의 왕성한 정력은 꽃가루 약 복용이 비결

    7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젊은이 못지않은 왕성한 정력을 과시하고 있는 「레이건」대통령의 건강유지비결은 다름아닌 꽃가루(화분)라고. 24년전부터 꽃가루의 효능을 굳게 믿어온 「레이

    중앙일보

    1985.06.19 00:00

  • 자연식실천가 안현필씨의 체험적 건강론|현미이상의 보약은 없다

    ○정식(바로 먹자), 정동(바른운동을 하자), 정심(바른마음을 갖자). 이것은 왕년의 인기 영어강사이자 지금은 자연식 실천가로 더 이름이 알려져 있는 안현필씨(73)가 주장하는「완

    중앙일보

    1985.05.28 00:00

  • 80대가 말하는 나의 인생 나의 건강|최규남 박사

    『세상은 어차피 어려운 것, 어려운 일 걱정 말고 불안해하는 마음을 오히려 경계하시오. 마음을 다스리면 건강 장수할 수 있습니다.』 6·25사변 등 격동기에 문교부장관과 서울대총장

    중앙일보

    1985.04.20 00:00

  • 노령에 건강자랑…세계의 지도자들

    소련은 2년도 안 되는 사이에 2명의 지도자를 잃었다. 일본정계의 대부「다나까」(전중각영) 전 수상은 뇌경색으로 쓰러져 큰 파문을 던지고 있다. 정치가의 건강이 한 나라의 운명을

    중앙일보

    1985.04.03 00:00

  • 찬물로 세수해야 오래 산다|일서 백세 이상 노인조사 [장수10훈] 발표

    『저 단백질과 짠 음식을 피하고, 녹황색 야채와 해조류를 자주 섭취하라. 또 적당한 운동 을 꾸준히 하고, 즐거운 취미생활을 찾아라. 이것이 곧 강수로 통하는 길이다.』 일본 국립

    중앙일보

    1985.03.22 00:00

  • 윤치영씨(전 민주공화당 의장)

    『선대로부터의 타고난 무골기운과 청년 시절부터의 각종 스포츠로 단련된 체력, 깨끗하고 강인한 정신력의 합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80이 넘어서도 활력 넘치는 삶을 누

    중앙일보

    1984.12.29 00:00

  • 김동익 박사(84·전 동국대 총장)

    『천시부여지리 지리부여인화.』하늘이 주는 호기도 지리상의 이점만 못하고, 지리상의 잇점도 사람들 사이의 화목만은 못하다는 뜻으로 『맹자』의 공손축장구편에 나오는 글귀. 이 구절이

    중앙일보

    1984.11.15 00:00

  • 기업이익은 국가·사회이익과 공존해야 존립가치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은 30일 『현대사회에서 기업경영활동은 경제뿐 아니라 정치·사회·문화에 큰 영향을 주고있기 때문에 사기업도 공적인 부담을 가져야한다』고 강조. 김 회장은 이

    중앙일보

    1984.05.31 00:00

  • 특파원코너|다이어트로 젊은 적혈구 유지

    식사의 양을 80%정도로 억제하는 것이 건강과 장수의 비결이라는 것은 경험으로 널리 알려져 왔으나 그 이유에 대한 과학적인 해명이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최근 일본동북대학영양학부 영양

    중앙일보

    1984.05.19 00:00

  • 승마 인구 급증… 말을 타려면

    승마가 생활 수준의 행상과 레저의 저변 확대 등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승마는 살아 있는 생명체인 말과 함께 뛰고 달리는 운동. 최근 국내에서도 승마 인구가 빠른 속

    중앙일보

    1984.03.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