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내년부터 인터넷 가입 때 주민번호 안 적어도 된다

    내년부터 인터넷 가입 때 주민번호 안 적어도 된다

    지난달 28일 SK커뮤니케이션즈 해킹사태가 터지자 직장인 박종서(46)씨는 자신의 주민등록번호 유출 여부를 확인하고자 한국인터넷진흥원 ‘주민번호 클린센터’에 접속을 시도했다. 그

    중앙일보

    2011.08.09 01:31

  • [열린 광장] 술술 새는 개인정보 막을 법 서둘러야

    [열린 광장] 술술 새는 개인정보 막을 법 서둘러야

    김종구(사)개인정보보호협의회 부회장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개인정보보호법 제정이 목전에 있다. 18대 국회 출범과 함께 3개 관련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고, 국회 행정안전

    중앙일보

    2011.03.12 00:15

  • CEO 정태영 … 방송서 잘못 보도한 사실 1시간 만에 직접 해명

    CEO 정태영 … 방송서 잘못 보도한 사실 1시간 만에 직접 해명

    16일 밤 호주 브리스베인에 머물던 정태영(50·사진) 현대카드 사장은 회사 직원으로부터 다급한 전화를 받았다. 이날 밤 한 방송사가 ‘현대카드가 무이자 할부라며 거짓 이벤트를 했

    중앙일보

    2011.02.17 00:25

  • 구제역 두 달 … 확 바뀐 시장·대형마트 풍경

    구제역 두 달 … 확 바뀐 시장·대형마트 풍경

    삼겹살값 한꺼번에 20% 급등 한우 도매가 1kg에 1500원 ↓ 이마트는 지난 20일 돼지고기 삼겹살(100g) 가격을 기존 1380원에서 1680원으로 20% 이상 올렸다. 지

    중앙일보

    2011.01.24 00:19

  • [이슈추적] 애인·배우자 행적 손금 보듯 …‘오빠믿지’ 앱 논란

    논란이 일고 있는 ‘오빠믿지’ 앱은 서로의 동의하에 상대방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자신의 위치를 업데이트하면서 상대방과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

    중앙일보

    2010.10.21 00:30

  • [200자 경제뉴스] 롯데그룹 수해복구성금 5억원 기탁 外

    [200자 경제뉴스] 롯데그룹 수해복구성금 5억원 기탁 外

    기업 롯데그룹 수해복구성금 5억원 기탁 롯데그룹은 4일 추석 연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도권 수재민을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해복구성금 5억원을 기탁했다. 이인원 롯데정책

    중앙일보

    2010.10.05 00:25

  • [200자 경제뉴스] 쌍용차, 액티언스포츠 3043대 리콜 外

    [200자 경제뉴스] 쌍용차, 액티언스포츠 3043대 리콜 外

    기업 쌍용차, 액티언스포츠 3043대 리콜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2월 1일부터 8월 31일 사이에 생산·판매된 액티언스포츠 3043대를 리콜한다고 2일 밝혔다. 차량 뒤쪽 반사기의

    중앙일보

    2010.05.03 00:03

  • 아직도 주차할 때 휴대폰 번호 남기세요?

    아직도 주차할 때 휴대폰 번호 남기세요?

    회사원 강 씨는 알지도 못하는 대부업체의 휴대폰문자와 음란전화공세 때문에 업무에 지장이 있다. 시도 때도 없이 들어오는 스팸 전화에 이젠 모르는 번호는 전화 받기가 겁난다. 여기

    온라인 중앙일보

    2010.03.24 09:00

  • 겨울이라 살 안 빼도 된다고? 겨울이야말로 다이어트가 중요

    겨울이라 살 안 빼도 된다고? 겨울이야말로 다이어트가 중요

    외투와 겉옷이 두께가 두꺼워지는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야외활동을 꺼려하게 되고 그만큼 몸의 움직임도 줄어든다. 스스로 시간과 노력을 통해 운동을 하지 않는 이상 겨울은 남녀

    온라인 중앙일보

    2009.12.23 15:00

  • 천안택시 ‘FAST 콜’ 운영

    천안시의 브랜드택시인 ‘FAST 콜’이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17일 천안시에 따르면 2007년부터 추진한 개인·일반택시의 콜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브랜드택시 사업이 2년 10개월

    중앙일보

    2009.12.17 16:21

  • 1800대 택시가 ‘당신의 콜’ 기다린다

    1800대 택시가 ‘당신의 콜’ 기다린다

    김선태 통합브랜드택시추진위원회 위원장(왼쪽)과 패스트 콜 시스템을 구축한 인솔라인 김철 대표가 천안 문화동 관제센터에 설치해 놓은 차량 시스템에서 신용카드 결제를 시연해 보이고 있

    중앙일보

    2009.11.16 15:19

  • “온세텔레콤, 건설에 IT 접목 … 8년 적자 벗어날 것”

    “온세텔레콤, 건설에 IT 접목 … 8년 적자 벗어날 것”

    ‘황금알’을 기대하며 1997년 국제·시외전화 사업에 뛰어든 온세텔레콤(옛 온세통신)이 2001년 첫 수익을 낸 이후 올해 흑자를 내 8년 적자 경영의 늪에서 빠져나올 전망이다.

    중앙일보

    2009.11.09 01:51

  • 천안 브랜드택시명 ‘FAST 콜’로 확정

    천안시의 브랜드택시 명칭이 ‘FAST 콜(패스트 콜)’로 결정됐다. 천안시는 공모를 통해 제안된 브랜드택시 명칭 중 선호도·인지도 등을 고려, 도시브랜드(FAST)와 같은 ‘FAS

    중앙일보

    2009.10.15 16:00

  • [뉴스 클립] 2009 시사 총정리 ④

    [뉴스 클립] 2009 시사 총정리 ④

    19세기 말 미국의 저명한 언론인이었던 찰스 대너(Charles A. Dana)는 “개가 사람을 물면 뉴스가 안 되지만 사람이 개를 물면 뉴스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뉴스의 이상

    중앙일보

    2009.04.15 00:04

  • 쇠고기 이력추적제 효과·과제

    쇠고기 이력추적제 효과·과제

    쇠고기 이력추적제는 수입쇠고기를 한우로 둔갑시켜 판매하거나 비정상적인 경로로 도축·유통되는 쇠고기를 줄이는 데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축산물등급판정소 정진형 이력관리팀장은

    중앙일보

    2009.03.23 00:25

  • 모바일뱅킹의 진화 … 걸어다니는 ATM

    모바일뱅킹의 진화 … 걸어다니는 ATM

    휴대전화를 이용해 은행 업무를 보는 ‘모바일뱅킹’ 서비스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모바일뱅킹 서비스 가입자는 847만8000명으로 전년(5000만9000명

    중앙일보

    2009.02.23 16:11

  • 메신저·e-메일에 위치정보까지 검색된다

    메신저·e-메일에 위치정보까지 검색된다

    자신의 존재를 숨긴 채 살아갈 수 있을까. 모든 정보통신 기기를 버리고 산속으로 들어가 산다면 혹시 가능할지 모른다. 그러나 자신을 숨기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세상이 돼버렸다.

    중앙선데이

    2009.02.23 11:45

  • 메신저.e-메일에 위치정보까지 검색된다

    메신저.e-메일에 위치정보까지 검색된다

    차량 한 대가 경부고속도로 궁내동 서울톨게이트의 하이패스 차로를 빠져나가고 있다. 이때 차량 소유주와 고속도로 진·출입구 등의 정보는 5년 동안 보존된다. 신동연 기자 자신의 존

    중앙선데이

    2009.02.22 00:56

  • 동안 열풍?! 수술 없이 20대로 회춘하라!

    동안 열풍?! 수술 없이 20대로 회춘하라!

    최근 몇 년간 꾸준한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동안 열풍’! 화장하는 남자, 부모님 세대의 동안 수술, 젊은 층의 쁘띠 성형 등 이제 ‘외모’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전 세대를 아

    온라인 중앙일보

    2008.10.01 10:00

  • [사설] 인터넷상의 인권보호는 강화돼야

    정보화 사회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대상은 정보화의 역기능이다. 인터넷에 유포되는 악의적인 허위 정보가 얼마나 큰 사회적 비용을 치르는지는 광우병 파동에서 충분히 체험했다. 익명의

    중앙일보

    2008.07.23 00:39

  • [과학칼럼] 창과 방패

    며칠 전의 일이다. 전화벨이 울리더니 나에게 법원으로 출두하라는 것이다. 덜컥 겁이 났다. 지난해에 걸린 과속 벌금을 안 낸 것인가? 계속 들어보니 보이스 피싱이었다. 내 전화번호

    중앙일보

    2008.04.26 00:23

  • [사설] 고객 정보 팔아먹은 KT와 하나로텔레콤

    KT와 하나로텔레콤이 고객의 개인정보를 무단 사용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2004년 이후 초고속 인터넷에 가입한 고객 730만 명의 개인정보를 동의도 받

    중앙일보

    2007.08.09 00:08

  • [이슈진단] 못 참겠다! 060, 060…스팸 전화 그 악순환의 실상

    하루에도 몇 번씩 오는 스팸 메일, 일반인 전화번호로 위장한 대출업체 광고 전화, 아내와 함께 있을 때 음란한 광고 메시지라도 오면 그 곤혹스러움은 또 어떻고? 이 정도면 정말

    중앙일보

    2007.06.22 16:29

  • 디지털 시대, 이별에 대처하는 방법

    29일 새벽 한 남자 고등학생이 헤어진 여자친구의 노출사진과 휴대폰번호를 인터넷 사이트에 올려 퍼뜨렸다. 옛 연인이 새 남자친구를 사귄 것에 분개해 벌인 사건이다. 피해 여성은 '

    중앙일보

    2007.04.30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