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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글중심] "음주 범죄, 감형 아니라 가중처벌해야죠"

    [e글중심] "음주 범죄, 감형 아니라 가중처벌해야죠"

        ■  「 [일러스트=중앙DB]  21만을 넘긴 ‘주취감형 폐지’ 국민청원에 대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6일 답변을 내놨습니다. 주취감형(酒醉減刑)이란 술에 취한 상태를

    중앙일보

    2017.12.06 14:58

  • '어금니 아빠' 이영학 이름·얼굴 공개…다른 공개 사례 보니

    '어금니 아빠' 이영학 이름·얼굴 공개…다른 공개 사례 보니

    왼쪽부터 이영학·김학봉·조성호·심천우. [연합뉴스] 서울 중랑구 여중생 살인 사건 피의자인 '어금니 아빠' 이영학(35)의 실명·얼굴 등 신상정보가 공개되면서 피의자 신상정보 공

    중앙일보

    2017.10.12 12:50

  • 데이비드 오 필라델피아 시의원 습격 강도 자수

    지난달 31일 데이비드 오(57) 필라델피아 광역시의원을 칼로 찌르고 도주한 강도 사건 용의자에게 살인미수 혐의가 적용됐다. 〈본지 2017년 6월 2일자 A-1면> 용의자 션 야

    미주중앙

    2017.06.06 09:27

  • [카드뉴스] 지난 일을 탓하지 말라? '우범자 딜레마' 빠진 경찰

    [카드뉴스] 지난 일을 탓하지 말라? '우범자 딜레마' 빠진 경찰

    Our History 페이스북에 잠깐 오셔서 '좋아요'를 꾸욱 눌러주세요!https://www.facebook.com/ourhistoryO[Text O] 우범자 관리/ 지난 일을

    온라인 중앙일보

    2016.06.07 15:00

  • [사건] 빈 식당 털던 도둑, 주인인 줄 알고 찔렀는데 또 다른 도둑

    [사건] 빈 식당 털던 도둑, 주인인 줄 알고 찔렀는데 또 다른 도둑

    식당 금고를 뒤지던 30대 남성이 뒤이어 들어온 5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경찰에 붙잡혔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50대 남성도 식당을 털려던 도둑이었다.인천 강화경찰서는 22일

    중앙일보

    2015.09.22 11:19

  • 범행현장 다시 나타난 어리숙한 빈집털이범

      광주 북부경찰서는 빈집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김모(46)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11일 오후 8시3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동 주택 2층 집에

    중앙일보

    2015.03.24 11:22

  • 성폭행 혐의 19세 한인 남성에 종신형

    1년 전 이웃집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19세 한인 남성에게 최고 종신형의 중형이 선고됐다. 25일 LA카운티 형사법원(담당판사 로이드 내시)은 지난해 1월8일 LA에서 북

    미주중앙

    2013.03.27 07:59

  • 성폭행 10대 한인, 최대 종신형 가능성

    샌타클라리타의 10대 한인 남성이 성폭행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LA 카운티 검찰은 문모(19)군이 12일 샌퍼낸도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여러 건의 성폭행 관련 혐의에 대

    미주중앙

    2012.12.14 08:53

  • 검찰도 “최갑복 CCTV 비공개”

    유치장 배식구 탈주범 최갑복(50) 사건을 재수사해온 대구지검 강력부(부장검사 배재덕)는 16일 준특수강도 미수 혐의 등으로 최씨를 구속기소했다. 또 최씨가 탈주할 당시 잠을 자는

    중앙일보

    2012.10.17 01:16

  • 방치된 어린 시절, 그 분노가 범죄의 뿌리다

    방치된 어린 시절, 그 분노가 범죄의 뿌리다

    강력범죄자들은 분노를 억제·조절하지 못해 우발적으로 범행에 이른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 탐사팀이 수원지방법원에서 최근 3년간(2009~2011년) 살인·강도·성범

    중앙일보

    2012.05.29 00:50

  • '새한은행 인질극' 미스터리

    김명재(54)씨가 벌인 새한은행 풀러턴 지점 인질극의 원인이 됐던 세이프티 박스내 현금 분실 사건에 대해 연방수사국(FBI)이 필요할 경우 재수사를 펼칠 수 있다는 경찰 측 입장이

    미주중앙

    2012.03.07 06:11

  • 경찰, 미제사건 171건 한 사람에 떠넘겨

    '10분 간격으로 성남과 인천에서 동시에 절도?' 경찰이 절도 피의자를 협박하고 회유해 미제사건 171건을 뒤집어 씌운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같은

    중앙일보

    2011.01.07 15:58

  • 한국의 연쇄살인 ③ 도심 거리서 묻지마 칼부림…8명 살해한 심영구

    심영구(검거 당시 30세)는 아버지의 폭력과 계모의 학대로 불행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스물 다섯에 강도 상해죄로 3년 6개월을 복역한 뒤 살해를 시작했다. 생활비가 떨어지면 사람

    중앙일보

    2010.07.24 20:14

  • 한국 선수단 경호에 헬기·장갑차까지 동원

    한국 선수단 경호에 헬기·장갑차까지 동원

    5일(이하 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최대 도시 요하네스버그의 번화가 샌튼시티. 한 대형 쇼핑몰의 중앙홀에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중앙홀 벽면에 걸린 대형TV로 중계되는 남

    중앙일보

    2010.06.07 01:57

  • 흉악범 재범 막을 제도적 장치 없어

    흉악범 재범 막을 제도적 장치 없어

     정남규(39)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직후인 1989년 4월 특수강도죄로 징역 2년6월,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범죄 경력의 시발점이었다. 그는 인터뷰에선 “15세 때부터 이웃

    중앙일보

    2008.12.24 03:22

  • "비 오는 날 범죄충동” 주변 사람 모두에게 적대감

    "비 오는 날 범죄충동” 주변 사람 모두에게 적대감

    유영철 “비 오는 날 살인충동을 느꼈다. 범죄충동이 생기는 데 안 하면 답답하고 우울하고 불안해졌다. (절도·강간·살인 중) 살인이 제일 짜릿했다. 최대한 많이 죽이는 게 목적이었

    중앙일보

    2008.12.22 02:19

  • “순직 군경 유족” “대학생” 등 선처 이유 가지가지

    “순직 군경 유족” “대학생” 등 선처 이유 가지가지

    지난달 30일 여성부가 처음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성폭력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여성 10명 중 3명이 일상 생활에서 성폭력에 대한 두려움을 느낀다는 내용이었다. 국회에서

    중앙선데이

    2008.06.01 03:44

  • “순직 군경 유족” “대학생” 등 선처 이유 가지가지

    “순직 군경 유족” “대학생” 등 선처 이유 가지가지

    잇따른 아동 성폭력 사건으로 여성계의 캠페인이 불붙으면서 성폭력 처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여성단체연합과 여성민우회 등 45개 여성·사회단체 회원들이 지난달 21

    중앙선데이

    2008.06.01 02:28

  • [시론] 아동 성폭력 ‘무방비 나라’

    일산 초등학생 납치 미수 사건에 대한 경찰의 조기 대응 실패가 전 국민을 분노로 들끓게 하고 있다. 혜진이와 예슬이의 죽음으로도 모자라 연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인면수심의 범죄가

    중앙일보

    2008.04.02 01:20

  • 경찰 또 망신 … 나흘 지나 수사 착수 ‘강력범죄 불감증’

    경찰 또 망신 … 나흘 지나 수사 착수 ‘강력범죄 불감증’

    이명박 대통령이 3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경찰서를 방문해 초등학생 유괴미수사건에 소홀히 대처한 경찰의 자세를 질책했다. 이 대통령이 이기태 서장의 배웅을 뒤로하고 화가 난 표정으로

    중앙일보

    2008.04.01 02:20

  • 여성 노린 주차장 상습강도 13년형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서 심야에 홀로 귀가하는 여성들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한 20대 남자 2명이 징역 13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제대한 김모(27·무직)씨 등 2

    중앙일보

    2008.01.28 05:10

  • 4년 전 여고생 성폭행 미수 용의자 검거…잡고보니 전과 31범

    2003년 발생한 여고생 성폭행 미수 사건의 용의자가 4년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경찰서는 지난달 강도상해 혐의(날치기)로 긴급체포된 김모씨(22)가 2003년 1월 발생한 여고

    중앙일보

    2007.03.27 10:45

  • 돈 주고 나온 도둑에 실형

    서울 동부지법 형사11부는 한밤중에 남의 집에 들어가 흉기로 주부를 위협하고 금품을 훔치려한 혐의(특수강도 미수)로 구속 기소된 고모(28)씨에 대해 징역 1년3개월을 선고했다고

    중앙일보

    2004.09.30 21:09

  • 대구 권총강도 사건 용의자 수사… '완전 범죄'인가

    대구경찰이 권총강도 사건의 용의자로 검거한 金모(38.무직)씨가 이 사건의 범인인지 여부를 밝혀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검거한 지 엿새가 지나도록 범행의 직접적인 물증을 단

    중앙일보

    2003.08.03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