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새마을소득사업장 준공

    ○…강남구는 16일 세곡동282 일대의 대지 8백70평에 비닐하우스 11동 5백76평규모의 새마을소득 사업장을 중공했다.

    중앙일보

    1984.05.18 00:00

  • 「운하시대」열게될 한강종합개발…공사 10개월째의 중간점검|"자금조달이 발등의 불"

    『병든 한강을 살리고 한강의 운하시대를 연다』는 캐치프레이즈아래 지난해 9월28일착공된 한강 종합개발사업이 10개월째 접어들었다. 1일현재의 공사진척도는 전체공정의 16.5%. 아

    중앙일보

    1983.06.01 00:00

  • 취로사업장 위문|정시장, 빵등 전달

    정상천서울시장은 22일 강남구탄천제방축조 새마을취로사업장을 찾아 취로영세민들에게 빵과 과자등을 나누어주고 위로했다. 서울시는 겨울철 영세민들의 생계지원을 위해 총26억3천9백만원을

    중앙일보

    1979.12.24 00:00

  • 방역소독, 민간업자에 위탁

    서울시는 28일 방역취약지역의 소독 등 각종 소독업무를 민간업자에게 대행시키기로 하고 이에 따른 수수료의 지급 및 징수규정을 제정해줄 것을 보사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또 대행업체별

    중앙일보

    1979.06.28 00:00

  • 공동 의료보험 조합-지구별로 6곳 설립

    서울시는 7월1일부터 3백명 이상의 근로자가 근무하는 모든 사업장에 의료보험을 확대 실시함에 따라 1백30개 해당 사업장(대상자 총5만3천4백66명)의 신고를 받아 21일 6개 지

    중앙일보

    1979.05.21 00:00

  • 김수학국세청장,남인대표들의 월례간담회요구를 쾌락

    취임직후 시골영감으로 변장해서 영동·잠실지역의 복덕방을 찾아가 투기현장을 답사한바 있는 김수학국세청장은 10, 11일 이틀동안 동대문과 남대문시장 상인들과 만나 세금에 대한 불만을

    중앙일보

    1979.04.12 00:00

  • 해를 넘기는 행정숙제들

    수오년의 새해가 밝으면서 푸짐하게 펼쳐 놓은 행정공약들이 해를 넘긴다. 사건이 터질때 마다 새로운 대책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것마저 약속만 해놓고 지켜지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올

    중앙일보

    1978.12.26 00:00

  • 220V 승압따른 감전사고가 잦다|승압공사중인 강남·도봉구 일대|무자격전공이 시공

    최근 「아파트」·주택신축공사장에서 불량 전기제품을 사용하거나 기능공부족으로 무자격전공들의 부실공사로인한 감전사고가 잇달아 일어나고 있다. 이같은 사고는 2백20V승압공사를 시행중인

    중앙일보

    1978.09.07 00:00

  • 부동산 투기 지역 수시로 추가

    고재일 국세청장은 2일 부동산 투기 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새로 투기가 성행되는 지역을 투기 대상 지역으로 계속 추가 고시하는 동시에 내무부의 시가 표준액에 관계없이 실지 거래 가

    중앙일보

    1978.05.03 00:00

  • 서울시 전구청장·출장소장 사표|경리부정 사건 감독 소홀 추궁으로

    서울시산하 전구청장 11명(중구청장공석)과 출장소장 3명등 11명이 구청출장소 경리부정사건의 감독책임을 지고 12일 구자춘서울시장에게 사표를 제출했다. 구청장들의 일괄사도 제출은

    중앙일보

    1976.03.13 00:00

  • 2백51개 사업장…3만동원|골목정비에 노임 1억 지급

    환경정비는 2백51개 사업장에 연 3만여명이 취로, 사업비 3천만원이 모두 노임으로 쓰인다. 이 사업은 종로구 숭인동을 비롯한 무허가주택 철거지구를 정비하고 기타 시변두리 미관취약

    중앙일보

    1975.12.25 00:00

  • 월동기 취로사업

    사방녹지는 54개 사업장에 연7만7천5백 명이 취로, 2천5백30헥타르에 조림을 하거나 사방사업·가지치기 등을 하며 41만2천2백여 그루의 나무보호작업을 펴는 것. 사업비 1억원

    중앙일보

    1975.12.23 00:00

  • 6개 사업장에 8만4천여명 취로|강남 구획지구에 배수로 3천여m

    6개사업장에 연8만4천4백여명이 취로하며 사업비는 1억2천만원. 이중 70%인 8천4백42만여원이 노임으로 뿌려진다. 사업장별로는 양서출장소2, 성동·서대문·영등포·관악구가 각1개

    중앙일보

    1975.12.22 00:00

  • 34곳서 연65만8천명 혜택노임도 6억5천만원 풀어

    서울시는 월동기 영세민들의 생계를 돕기 위해 총억3천7백여만원을 들여 12월부터 새해2월까지 3개월동안 3백78건의 취로사업을 벌여 연1백10만명(9만2천가구)을 취로시킬 계획이다

    중앙일보

    1975.12.16 00:00

  • 「취로」에 일손 뺏긴 봄채소 농사

    「토마토」·참외·봄채소 등 고등 채소를 재배하는 「비닐·하우스」농가가 농한기에 때아닌 일손 부족으로 심한 운영난을 겪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지난겨울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된 영세민

    중앙일보

    1975.02.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