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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소문 포럼] 박근혜와 오바마의 국방개혁이 만났을 때

    [서소문 포럼] 박근혜와 오바마의 국방개혁이 만났을 때

    오영환논설위원 올해는 미국이 ‘13년 전쟁’의 터널을 벗어난 첫해다.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전투 작전을 끝냈고, 이라크에선 2011년 말 철군했다. 돌이켜보면 두 전쟁의 발단인

    중앙일보

    2014.03.14 00:02

  • '홈리스' 한인 남학생 역경딛고 하버드 합격

    '홈리스' 한인 남학생 역경딛고 하버드 합격

    부모 없이 혼자의 힘으로 살아가던 뉴욕주 롱아일랜드의 한인 고교생이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올해 하버드 대학에 합격해 화제다. 주인공은 서폭카운티 사우스헌팅턴의 월트위트먼고교 1

    미주중앙

    2013.06.08 07:50

  • “WBC 열기, 유소년 팀에도 활력을”

    “WBC 열기, 유소년 팀에도 활력을”

    23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코리아베이스볼페어에 마련된 타격 존에서 양준혁 야구재단 이사장이 멘토리 야구단 김동현(11)군의 타격 자세를 교정해 주고 있다. 양

    중앙일보

    2013.02.25 00:20

  • 사교육 없이 자녀 키우는 부모들

    사교육 없이 자녀 키우는 부모들

    “공교육만 활용해 자녀교육 성공했죠” 2011 사교육없는자녀교육 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장사순·김형원씨(왼쪽부터)가 활짝 웃고 있다. “아이가 자신의 적성을 파악한 뒤 진로

    중앙일보

    2012.01.01 23:52

  • 한인 청년 일본 피살사건 새 전기

    한인 청년 일본 피살사건 새 전기

    레이먼드 워즈니악 씨가 강훈군 사건 조사 경과에 대해 밝히고 있다. 일본서 의문사한 한인 대학생 강훈(미국명 스캇) 군 사건이 새로운 증인 발굴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고 강

    미주중앙

    2011.09.20 05:50

  • 일본 영사관 앞 시위 미국인 왜?

    일본 영사관 앞 시위 미국인 왜?

    15일 애틀랜타 주재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피켓을 들고 시위에 동참한 레이 워즈니악씨. 8월 15일 광복절날 애틀랜타 일본 총영사관 앞에 푸른 눈의 미국인이 시위에 나서 한인사회

    미주중앙

    2011.08.17 00:52

  • [바로잡습니다] 5월 30일자 20면 ‘18세 강전욱, 영국서 영어연설 최고상’ 기사에서

    ◆5월 30일자 20면 ‘18세 강전욱, 영국서 영어연설 최고상’ 기사에서 강군의 아버지의 성함은 강현주씨가 아니라 강현규씨이므로 바로잡습니다.

    중앙일보

    2011.06.01 02:06

  • 18세 강전욱, 영국서 영어연설 최고상

    18세 강전욱, 영국서 영어연설 최고상

    강전욱(오른쪽)군이 지난해 우승자인 레바논 출신 모아타즈 엘리스라위의 축하를 받고 있다. [ESU KOREA 제공] 전 세계 49개국 학생들이 영어 연설 실력을 겨루는 국제대회에

    중앙일보

    2011.05.30 01:14

  • [6·25 전쟁 60년] 대구에서 품은 강군의 꿈 (224) 미국 대통령과 그 아들

    [6·25 전쟁 60년] 대구에서 품은 강군의 꿈 (224) 미국 대통령과 그 아들

    드와이트 아이젠하워(왼쪽) 미국 제34대 대통령 당선자가 1952년 12월 한국을 방문해 아들 존 아이젠하워 소령과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미 육사 출신의 존은 당시 30

    중앙일보

    2010.12.07 01:18

  • [6·25 전쟁 60년] 대구에서 품은 강군의 꿈 (203) 무더기 장군 진급

    [6·25 전쟁 60년] 대구에서 품은 강군의 꿈 (203) 무더기 장군 진급

    1951년 7월 열렸던 육군 병참학교 졸업식 장면이다. 훗날 박정희 전 대통령 밑에서 중앙정보부를 이끌었던 이후락 정보부장은 52년 백선엽 참모총장이 지휘하는 육군본부에서 병참을

    중앙일보

    2010.10.29 01:15

  • [6·25 전쟁 60년] 대구에서 품은 강군의 꿈 (201) 까다로운 이승만 대통령

    [6·25 전쟁 60년] 대구에서 품은 강군의 꿈 (201) 까다로운 이승만 대통령

    미국 프린스턴대에서 국제정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당시로선 드물게 국제적 시야를 가진 지식인이었다. 사진은 1950년 9월 29일 서울 수복 기념식

    중앙일보

    2010.10.27 00:47

  • 명문대 합격한 전문계고 학생들 서석경·강성빈군

    명문대 합격한 전문계고 학생들 서석경·강성빈군

    연세대에 합격한 서석경군은 “전문계고에 입학했어도 방황하지 말고 자신의 강점을 키워가며 목표를 향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황정옥 기자] 전문계고 출신으로 올해 대학에

    중앙일보

    2010.02.10 00:06

  • 국제중 합격 3人3色

    국제중 합격 3人3色

    지난 7일 대원·영훈 국제중 합격자 발표를 끝으로 올해 국제중 입시가 모두 끝났다. 청심 15.4대1, 대원 15.8대1, 영훈 9.4대1로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모두 떨어졌지만

    중앙일보

    2009.11.16 15:43

  • 육군 소위 211명 첫 임지로

    육군 소위 211명 첫 임지로

    육군사관학교 제65기 졸업 및 임관식이 10일 오후 2시 육사 화랑연병장에서 열렸다. 남자 191명, 여자 20명 등 211명이 소위로 임관했다. [조문규 기자] 육군사관학교 제6

    중앙일보

    2009.03.11 00:43

  • [취재일기] 뜬구름 잡는 국방개혁안

    국방부가 24일 공개한 ‘국방개혁 2020’의 조정안에 감동은 없었다. 2020년까지 621조원이라는 막대한 돈이 들어가는데 그 돈을 써서 한국군을 어떻게 개혁할지 목표가 뚜렷하지

    중앙일보

    2008.11.26 01:55

  • 선배는 매질 … 학교는 은폐

    선배는 매질 … 학교는 은폐

    연습 중 뇌진탕을 일으켜 숨진 용인대 강모군의 아버지 강고현(50)씨가 학교 정문앞에서 사건의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경기도 용인대(총장 김정행)

    중앙일보

    2008.03.27 01:44

  • 노 대통령, 김영남과 아리랑 관람 … 두 차례 기립 박수

    노 대통령, 김영남과 아리랑 관람 … 두 차례 기립 박수

    3일 저녁 대동강 능라도 5·1경기장에서는 노무현 대통령 등 방북단이 관람하는 가운데 아리랑 공연이 펼쳐졌다. 사진은 고 김일성 주석 얼굴의 카드 섹션.과 태권도 시범.이다. [평

    중앙일보

    2007.10.04 04:56

  • “내 꿈은 묵직한 사업 하는 崔주영”

    국내 3위 재벌인 SK가(家) 2세 기업인의 코스닥 입성이 재계의 화제다. 고(故) 최종건 창업주의 조카이자 최태원 SK 회장의 4촌 동생인 최철원 마이트앤메인 사장이 그 주인공

    중앙일보

    2007.07.07 11:32

  • 믿음직한 60인 … 21세기 한국호 이끈다

    믿음직한 60인 … 21세기 한국호 이끈다

    그래픽 크게보기 21세기를 이끌 우수 인재상 수상자들이 6일 한자리에 모였다. 앞줄 오른쪽부터 이재원(민사고), 오민지(전남 보성고), 정은영(삼육재활학교), 김소진(광주예술고)

    중앙일보

    2007.02.09 05:01

  • [과학] 아이디어 톡톡 튀는 학생 발명품

    [과학] 아이디어 톡톡 튀는 학생 발명품

    내리막길에선 저절로 느려지는 어린이 자전거 속도 조절기(부산 컴퓨터과학고 2년 강수민), 신체 성장에 따라 높이가 조절되는 의자(충남 남산초 5년 정의돈), 눈길에 빠진 자동차 바

    중앙일보

    2005.07.14 21:02

  • [week& cover story] 당구 - 14세 프로 이강

    [week& cover story] 당구 - 14세 프로 이강

    "컴 퓨터 게임요? 상대도 안 되죠. 당구가 훨씬 재밌어요. 집중해 치다 보면 밥 먹는 것도 잊는걸요." 주저없이 밥보다도 당구가 좋다고 말하는 이강군은 자타 공인 '당구 신동'

    중앙일보

    2005.03.10 16:17

  • 기금·장학재단 저금리 직격탄

    중풍으로 누운 아버지를 모시고 있는 소년가장 姜모(16.전북 정읍고2)군. 그가 동생 둘을 보살피며 공부를 계속할 수 있었던 데에는 정읍시가 연간 50만원씩 대주는 저소득층 장학금

    중앙일보

    2001.03.03 00:00

  • 기금·장학재단 저금리 직격탄

    중풍으로 누워 있는 아버지를 모시고 있는 소년가장 姜모(16.전북 정읍고2)군. 그가 동생 둘을 보살피며 공부를 계속할 수 있었던 것은 정읍시가 연간 50만원씩 대주는 저소득층 장

    중앙일보

    2001.03.02 18:23

  • "운동선수 꿈보다 가족이 중요"

    "고통으로 일그러진 아버지의 얼굴을 더 이상 바라볼 수 없었습니다. " 만성신부전증으로 4년째 고통받던 아버지에게 콩팥을 기증한 포항수산고 2학년 강민욱(姜旻旭.18)군. 姜군은

    중앙일보

    2000.07.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