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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휴업·직장 해고까지…국민 분노 산 밀양 성폭행 가해자들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가 일하고 있던 식당 업주 인터뷰. 연합뉴스TV 유튜브 캡처 20년 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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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규, 사위 팔아 2억 사기?…"이승기한테 돈 받아야지"
1980년대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임영규(가운데). 사진 '실화On' 유튜브 캡처 배우 견미리의 전 남편이자 1980년대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임영규가 한 중년 여성의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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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범 등 범죄자 100명 산다…‘서울 중랑구’ 그 교회의 항변 [제시카의 눈물③] 유료 전용
세상에, 동네 한복판에 저런 시설이 있는 게 말이나 됩니까. 하루라도 빨리 없어지는 게 이곳 주민들 소원이에요.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있는 담안선교회. 김태윤 기자 지난달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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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강간·성매매 시켰다…두 놈 동거하는 곳, 최초 공개 [제시카의 눈물②] 유료 전용
박병화가 거주하는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다세대주택 인근 골목. 김태윤 기자 지난달 말 찾은 경기도 화성시 S대학교 후문. 이곳에서 약 200m 내리막길을 가다 보면 좁은 골목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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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웃은 또 다른 ‘조두순’…성범죄 3143명 동네 전부 깠다 [제시카의 눈물①] 유료 전용
성폭력 범죄자 조두순이 사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와동. 11일 조씨의 집 앞에 치안센터와 순찰차, 기동순찰대 차량이 있다. 김태윤 기자 이달 11일 오후 찾아간 경기도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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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택시기사 4명 중 1명, 강간·살인범…'탑승 주의' 뜬 이곳
새 터미널 공사 한창인 페루 리마 호르헤 차베스 국제공항. EPA=연합뉴스 페루 리마 국제공항 내 택시 기사 중 25%가 각종 범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전력이 있다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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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호의 법과 삶] 의료인 형사책임특례는 평등원칙에 반한다
신현호 법률사무소 해울 대표변호사·법학박사 의료법은 1973년 새로 만들면서 의료인이 음주운전, 사기, 성범죄, 업무상과실치사상죄 등 일반 형사범죄로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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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 옥살이 20년…보상 받고도 공장일 하는 까닭 유료 전용
━ “사상 최악” 꼽힌 장기 미제, 화성 연쇄살인 1980~90년대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화성 연쇄살인 사건. 윤성여(56)씨는 8차 사건의 피의자로 몰렸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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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모르는 여성 따라가 성폭행…그놈 발목엔 '전자발찌' 있었다
새해 첫날 모르는 여성의 집에 따라 들어가 성폭행을 저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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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강간 살인범 만들다…10살 아들 속인 조작된 연필 유료 전용
━ 1972년, 파출소장 딸 강간·살인 용의자 정원섭 1972년 정원섭씨가 미성년자 강간치사·살인범으로 지목됐을 당시 보도된 신문. 사진 진실화해위 제공 정원섭은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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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성범죄자 체중 알면 안전해지나…美처럼 거주 제한하라 [김한규가 소리내다]
조두순과 같은 '고위험 성범죄자'의 거주를 제한하는 '한국형 제시카법'이 입법예고된 가운데 가해자의 기본권 침해 논란도 일고 있다. 그래픽=김지윤 기자 아동 성범죄자나 상습 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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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 계획 없었다"는 김길수…10일 1.5억원 받을 돈 있었다
특수강도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가 병원 치료 중 달아난 김길수가 지난 6일 오후 검거돼 경기도 안양동안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연합뉴스 안양 병원→의정부→양주→서울(당고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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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수, 의정부서 잡혔다…지인에 전화 걸었다가 끝난 도주극 [영상]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탈주한 김길수(36)가 사흘만인 6일 경찰에 붙잡혔다. 김길수가 공중전화로 지인에게 건 전화가 결정적이었다.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의정부경찰서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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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길수, 특수강간 외에도 뺑소니·사기·상해 전과 있다
법무부 제공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된 뒤 탈주한 김길수(36)가 과거 성범죄뿐 아니라 뺑소니·사기·상해·특수강도미수 등 여러 건의 전과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의정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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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검정옷 갈아입은 김길수…현상금 1000만원, 2배로 올랐다
법무부 제공 짙은 파란색 병원복→베이지색 상·하의→검은색 상·하의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된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지난 4일 탈주한 김길수(36)가 매일 전혀 다른 느낌의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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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40대女 납치·성폭행…초등학교서 벌어진 끔찍한 일
훔친 오토바이를 몰던 중학교 3학년 학생이 40대 여성을 납치해 초등학교에서 성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충남 논산경찰서는 강도강간,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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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남' 징역 20년 확정…피해자 "50세엔 나온다"
부산 서면에서 일면식도 없는 피해자를 강간할 목적으로 폭행한 ‘부산 돌려차기남’ 이모(31)씨에게 징역 20년이 확정됐다. 지난 6월 12일 부산 연제구 부산 법원종합청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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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으로 머리 쳤는데 “정당방위” 밀쳤을뿐인데 “폭행”…기준은? 유료 전용
■ 「 가위·골프채·지팡이 같은 위험한 물건을 상대방이 먼저 휘둘렀다면, A·B·C씨의 아래와 같은 행동은 정당방위일까요? ◦ 식당에서 다른 테이블 일행과 시비가 붙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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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역 사건 이어 또…신림동 주민들 “불안해 등산도 못갈 판”
서울시내의 공원과 연결된 야산에서 대낮에 성폭행 사건이 일어났다. 둔기로 폭행까지 당한 피해자는 현재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17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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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강간 등 강력범죄 소년범 3%만 형사처벌 “국민 법 감정 위배”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논평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살인·강도·강간·강제추행·특수폭행 등 5대 강력범죄·를 저지른 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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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범행 당시 얼굴입니다…'신림 살해범' 33세 조선 신상공개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행인에게 무차별로 흉기를 휘둘러 20대 남성을 살해하고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된 조선(33)의 신상이 공개됐다. 서울경찰청은 26일 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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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가 중국인"…3억만 내면 영주권 주는 제도, 결국 없앤다
이른바 ‘적금 이민’이라고 불리는 투자이민제도 문턱이 높아진다. 법무부가 지정한 공익펀드에 최소 3억원을 5년 간 넣어두면 거주 자격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악용되는 사례가 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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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차기男 뻔뻔한 반성문'…첫 줄에 피해자 울분 터졌다
항소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가 선고 전 재판부에 "왜 이리 많은 징역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내용의 반성문을 제출한 것을 두고 피해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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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징역 많나, 너무하다"…이게 부산 돌려차기男 반성문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가 항소심 재판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 반성문. 사진 피해자 인스타그램 캡처 부산 서면에서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폭행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