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내시경 소독 안 하면 영업정지

    건강검진기관들이 내시경 장비를 제대로 세척하지 않다가 적발되면 내년 6월께부터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검진기관들이 위 내시경 장비를 제대로 소독 또는 세척하지 않고 사용해 감

    중앙일보

    2012.12.18 00:37

  • 김정곤 한의사협회장 횡령 논란 들여다보니

    대한한의사협회 김정곤 회장과 박상흠 수석 부회장의 협회비 횡령 논란이 점입가경이다. 한의사협회는 매년 세 차례 감사를 받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반면 두 사람을 고소한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16 09:24

  • 사지절단 야기하는 뇌수막염 예방 가능해져

    사지절단 야기하는 뇌수막염 예방 가능해져

    사지절단 같은 치명적인 후유증을 동반하는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을 예방하는 백신이 나왔다. 한국노바티스 백신사업부는 6일 국내 최초의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백신 ‘멘비오(Menveo®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06 17:15

  • 보훈병원vs제약사 의약품 공급거부 줄다리기 팽팽

    제약협회 임시운영위원회 소속 제약사들이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받게 될 위기에 처했다. 의약품의 납품 지연으로 보훈병원과 제약업계와 갈등이 커진 것이 원인이다. 16일 관련업계에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16 09:27

  • 의료인 프로포폴 오남용 얼마나 심각하길래…

    잘나가던 서울 강남 소재 성형외과 의사 A씨. 그는 프로포폴에 중독돼 마약·알코올 중독 전문 치료병원을 들락거리는 처지가 됐다. 의사면허도 정지됐다. 2008년 불면증과 외로움으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14 16:12

  • 병 고치러 갔다가, 병문안 갔다가 병 얻지 않으려면 …

    병 고치러 갔다가, 병문안 갔다가 병 얻지 않으려면 …

    의료진이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해 우주복 모양의 특수 멸균수술복을 입고 인공관절 수술을 하고 있다. 지난 2일 서울 강북힘찬병원 수술실. 수년간 오른쪽 무릎관절염으로 고생한 김복

    중앙일보

    2011.03.07 00:10

  • 의사도 빠져드는 미드 ‘닥터 하우스’

    의사도 빠져드는 미드 ‘닥터 하우스’

    직업: 의사, 나이: 50세(1959년생), 소속: 프린스턴-플레인스보로 병원 진단의학과, 전문 분야: 감염의학 및 신장학…. 미국 드라마 ‘닥터 하우스’의 주인공 그레고리 하우

    중앙선데이

    2009.03.08 02:19

  • "문신, 표현의 자유 아닌 건강 문제"

    # 장면1. 22일 오후 1시30분 서울 대학로 아르코 대극장 마당. '문신 합법화'를 주장하며 공개적으로 문신 시술행위를 하던 '타투이스트(문신 예술가)' 이랑(32·본명 이연희

    중앙일보

    2007.06.23 18:29

  • [집중기획] “오진? 최선 다했다면 과실 없다!”

    의료사고를 당하면 환자는 아픈 몸은 물론 마음까지 상처를 입는다. 의사도 사람인 이상 실수하게 마련이지만, 의사들 중 이를 순순히 시인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이다. 전문 지식으로

    중앙일보

    2007.04.16 10:40

  • [의료, 이제는 산업이다] 붕어빵 진료 이제 그만

    [의료, 이제는 산업이다] 붕어빵 진료 이제 그만

    지난해 8월 韓모(44.여)씨는 서울 S대학병원에서 내시경(복강경)으로 담낭 절제수술을 받았다. 배를 가르지 않는 수술법이다. 13일간 입원했고, 총진료비는 489만원이 나왔다.

    중앙일보

    2004.05.21 09:25

  • [의료, 이제는 산업이다] 4. 붕어빵 진료 이제 그만

    [의료, 이제는 산업이다] 4. 붕어빵 진료 이제 그만

    ▶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등 각종 건보 규제가 진료서비스의 질을 하향 평준화시키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사진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직원들이 병원의 진료비 신청 내역을 심사하는 모

    중앙일보

    2004.05.20 18:42

  • 「바이러스」수혈

    서울의대 내과 「팀」은 지난 3년 간 서울의대부속병원 혈액은행에서 피를 뽑은 7천명의 혈청을 검사한바 있는데 그 결과 9%가 간염 「바이러스」를 갖고 있음이 밝혀졌다. 또 성모병원

    중앙일보

    1972.05.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