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엄지발가락 수술 6~8주 뒤엔 킬힐 신고 당당하게 걸어요

    엄지발가락 수술 6~8주 뒤엔 킬힐 신고 당당하게 걸어요

    “발이 엄청나게 못생겼어요. 창피해서 발가락이 보이는 신발은 안 신어요.” 직장인 한지연(34·서울 관악구)씨의 고민은 발이다. 그녀는 키가 작아 대학 시절부터 굽 높이가 9㎝ 이

    중앙일보

    2015.02.02 00:01

  • GUIDE & CHART

    GUIDE & CHART

    [책]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저자: 기시미 이치로 역자: 박재현 출판사: 살림가격: 1만3800원일본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가 쓴 오스트리아 출신 학자 알프레드 아들러의 심리학

    중앙선데이

    2015.01.24 17:15

  • [커버스토리] 생긴 대로 사느냐 사는 대로 생기느냐

    [커버스토리] 생긴 대로 사느냐 사는 대로 생기느냐

    소년중앙은 2015년 새해 특집으로 엑소의 인상학을 마련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멤버의 얼굴에선 어떤 기질과 성격이 드러날까요. 우리나라 1호 인상학 박사인 주선희 원광디지털대 얼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04 08:25

  • 해가 지면 깨어난다, 여수 빛 바다

    해가 지면 깨어난다, 여수 빛 바다

    국내 최초로 해상 케이블카가 설치된 전남 여수시 종화동 자산공원에서 내려다본 여수시내의 야경. [사진 여수시] 지난 22일 오후 8시 전남 여수시 자산공원 정상. 돌산도 앞바다에

    중앙일보

    2014.12.26 01:00

  • [강찬수의 자연, 그 비밀] 한강에 '명량'있다 … 바닷물 역류 때 노들섬서 물회오리

    [강찬수의 자연, 그 비밀] 한강에 '명량'있다 … 바닷물 역류 때 노들섬서 물회오리

    대조기를 맞은 12일 아침 한강물이 신곡 수중보 하류(오른쪽)에서 상류(왼쪽)로 거슬러 흐르고 있다. 수중보 기둥에 부딪힌 강물은 하얀 거품을 내고 있다. 신곡 수중보는 한강 하류

    중앙일보

    2014.08.28 01:58

  • [사진] 입에서 입으로 먹이 주는 …

    [사진] 입에서 입으로 먹이 주는 …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서 26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자신의 입에 정어리를 문 채 바다사자에 먹이를 주고 있다. 미 해군이 포유류 프로그램(Mammal Program)의 일환으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8 00:01

  • [커버 스토리] 그들이 야구장으로 간 까닭

    [커버 스토리] 그들이 야구장으로 간 까닭

    ‘시간은 돈이다.’ 여기서 시간은 일하는 시간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노는 시간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원시시대의 시간이란 공기처럼 어디에나 있는 흔한 것이었죠. 하지만 현대사회

    중앙일보

    2014.04.16 00:02

  • 카메라 들고 시화호 순례 … 수상하다 오해 사기도

    카메라 들고 시화호 순례 … 수상하다 오해 사기도

    최종인씨가 시화호 갈대밭에서 고라니·철새 등 야생동물을 살펴보고 있다. 생태계를 지키려면 야생동물이 살아가는 땅도 보호해야 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거센 바닷물을 막느라 동원됐

    중앙일보

    2014.01.24 00:22

  • 2013학년도 외고 중점 국제고 면접 질문

    2013학년도 외고·국제고 면접 질문 1. 대원외고 2. 한영외고 3. 명덕외고 4. 대일외고 5. 이화외고 6. 서울외고 7. 서울국제고 ※자료=하늘교육 1. 대원외고 방식 1.

    온라인 중앙일보

    2013.10.28 11:31

  • 전성기 때 스타 불러 행사 … 추억의 야구

    전성기 때 스타 불러 행사 … 추억의 야구

    프로야구단이 의미 있는 과거와 추억을 되살리는 이벤트로 호응을 얻고 있다. 롯데는 26일 사직에서 펠릭스 호세(사진 가운데)를 초청해 사인회를 열었다. [부산=김진경 기자], [뉴

    중앙일보

    2013.06.27 00:36

  • 마음으로 보는 세상… 그들이 찍으면 피카소·백남준이 된다

    마음으로 보는 세상… 그들이 찍으면 피카소·백남준이 된다

    한 콘서트장 사진. 초점을 맞춘 부분이 색다르다. 기타리스트가 아니라 기타의 머리 부분이다. 연주자는 왼쪽 아래 귀퉁이에 얼굴 윗부분만 찍혔다. 갯벌에서 촬영한 갈매기 사진엔 제

    중앙일보

    2013.06.01 00:30

  • 주인 마음대로 주는 통술집 제철 음식 20가지 통도 크네~

    주인 마음대로 주는 통술집 제철 음식 20가지 통도 크네~

    창원시 위치마산시와 진해시를 통합한 경남 창원시에서 만끽하는 봄날의 정취는 특별하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 사이를 걸으면서 로맨틱한 분위기에 젖을 수 있어 좋다. 야구장에서 신나게

    중앙일보

    2013.04.05 03:33

  • [대학생 칼럼] 나와 당신을 응원합니다. ‘굿데이’

    [대학생 칼럼] 나와 당신을 응원합니다. ‘굿데이’

    서형석건국대 경제학과 3학년 ‘굿데이’. 비행을 떠나는 항공기 승무원에게 공항의 지상직 근무자가 건네는 인사다. 지루하고 힘든 비행이겠지만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당신의 임무를 언

    중앙일보

    2013.01.19 00:00

  • 부산 기장 ‘갈매기 등대’ 불 밝혔다

    부산 기장 ‘갈매기 등대’ 불 밝혔다

    부산 기장군 칠암항 좌우에 설치된 등대. 왼쪽이 15일 준공식을 한 갈매기 등대, 오른쪽은 2010년 만들어진 야구 등대다. 이들은 야구 명예의 전당 유치 추진 부지에서 5분 거리

    중앙일보

    2012.11.16 01:12

  • [프로야구] 그래도 롯데! 내년에 한번 더

    [프로야구] 그래도 롯데! 내년에 한번 더

    롯데 선수들이 SK와의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패해 한국시리즈 진출이 좌절된 뒤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인천=이영목 기자] 22일 저녁 부산역 대합실. 롯데 자이언츠가 3대2로 앞

    중앙일보

    2012.10.23 00:40

  • “찬밥 신세 된 은퇴남 역할…저도 그런 친구들 있어요”

    “찬밥 신세 된 은퇴남 역할…저도 그런 친구들 있어요”

    대한민국에서 송승환(55·사진)을 모르는 이가 얼마나 될까. 1965년 데뷔한 이래 48년째 대중 앞에 서 있는 그를 말이다. 하지만 최근 10여 년 사이 이름 앞에 붙는 타이틀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21 03:06

  • “찬밥 신세 된 은퇴남 역할…저도 그런 친구들 있어요”

    “찬밥 신세 된 은퇴남 역할…저도 그런 친구들 있어요”

    대한민국에서 송승환(55·사진)을 모르는 이가 얼마나 될까. 1965년 데뷔한 이래 48년째 대중 앞에 서 있는 그를 말이다. 하지만 최근 10여 년 사이 이름 앞에 붙는 타이틀

    중앙선데이

    2012.10.21 01:49

  • "무서울정도로 기가 세" 사직 '노래방' 가보니

    "무서울정도로 기가 세" 사직 '노래방' 가보니

    사직구장의 신문지 응원은 롯데의 상징이 됐다. ‘능가뿌라(넘겨버려라·홈런을 쳐라)’는 응원 문구도 화끈한 부산 사람들의 정서를 잘 나타내준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홈 구장인

    중앙일보

    2012.06.16 01:08

  • 이게 누구? 대통령 부인의 `초딩` 시절 사진 보니

    이게 누구? 대통령 부인의 `초딩` 시절 사진 보니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부인 미셸 오바마. 그녀에게는 `대통령의 아내`라는 화려한 수식어 외에도 세련된 감각을 지닌 `패션 아이콘`이란 별명이 따라 다닌다. 전세계 수많은 여

    온라인 중앙일보

    2012.01.27 00:02

  • 저 차 문 좀 봐 … 밀어서 열고, 비껴 열고, 위로 열고 … 기발한 도어의 유혹

    저 차 문 좀 봐 … 밀어서 열고, 비껴 열고, 위로 열고 … 기발한 도어의 유혹

    기아 레이2011년은 국산차가 도어(문)의 고정관념을 깬 원년이었다. 지난 3월 선보인 현대 벨로스터가 시작이었다. 벨로스터는 좌우대칭의 상식을 뒤집었다. 문을 운전석 쪽에 한 개

    중앙일보

    2011.12.23 04:00

  • 나의 여행 이야기 ① 소설가 은희경

    나의 여행 이야기 ① 소설가 은희경

    와인을 고르는 일이 쉽지 않을 때는 그날의 분위기에 손을 맡기면 된다. 시드니 근교의 헌터 밸리 와이너리에서. 언제부터인가 나에게는 ‘당신은 이런 사람’이라는 조건이 주어져 있다.

    중앙일보

    2011.10.21 04:33

  • 프로야구 600만 관중 … 한국인 삶 접수하다

    프로야구 600만 관중 … 한국인 삶 접수하다

    프로야구가 6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네 경기가 열린 13일 경기장에는 6만1264명이 입장해 올 시즌 개막 후 466경기 만에 총 605만7542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LG

    중앙일보

    2011.09.14 00:50

  • 거칠고 시원한 최백호의 바다, 차분하고 조용한 정태춘의 바다

    거칠고 시원한 최백호의 바다, 차분하고 조용한 정태춘의 바다

    제주도 민요 ‘이어도사나’에는 “우리 어멍(어머니) 날 낳을 적에 어느 바당(바다) 미역국 먹엉(먹었을까)”이라는 구절이 있다. 높고도 거칠게 부르는 이 한 구절이 목을 울컥하게

    중앙선데이

    2011.08.21 00:30

  • 국가인증 청소년 수련활동

    국가인증 청소년 수련활동

    창의적체험종합지원시스템이 도입되고 중·고교 입시에 자기주도학습 전형이 확대되면서 진로·적성을 계발할 수 있는 다양한 비교과 활동이 중요해졌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중인 ‘국

    중앙일보

    2011.08.10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