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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픽 1호는 ‘호랑이’, 이재명 픽 1호는 ‘고슴도치’ 유료 전용
화제가 된 인물의 ‘2024 정치성향테스트’를 한데 묶어 소개하는 집중 분석의 두 번째 순서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의 영입인재 1호 박상수 변호사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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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회사 도요타는 스마트시티 건설
일본 도요타가 6일 ‘CES 2020’에서 공개한 스마트시티 ‘우븐 시티’의 가상 모습. [사진 도요타] ① 3차선 도로 중 하나는 자율주행차 전용인 동네에 ② 탄소 배출을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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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市, 구글市가 온다…CES가 말하는 스마트시티 미래
① 3차선 도로 중 하나는 자율주행차 전용인 동네에 ②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건물 대부분은 목재로 짓고 ③ 집주인의 건강 체크하는 로봇이 집안에 상주하며 ④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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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전 민정수석 장모 “뭘 잘못했는지 몰라” 아내는 “할 말이 없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연합뉴스] “뭘 잘못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거짓말한 건 하나도 없습니다.” 검찰이 땅 소유권을 차명으로 신고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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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사주, 부동산 재벌…탈세 의혹 숨은 재산가 95명 세무조사
최순실 국정농단 혐의로 2심 재판 중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그는 부동산 임대업체 ‘정강’을 설립한 뒤 자신이 이용하는 차량 유지비 등으로 1억3993만원(2015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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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식 꼼수 절세' 꼼짝마···부유층 95명 겨눈 국세청
국세청 전경. [뉴스1] 최순실 국정농단 혐의로 2심 재판 중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그는 부동산 임대업체 '정강'을 설립한 뒤 자신이 이용하는 차량 유지비 등으로 1억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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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유용' 우병우 아내, 1심 500만원 벌금형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부인 이모씨 [뉴시스] 가족회사 자금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아내 이씨가 1심에서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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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 ‘반도체 백혈병’ 공식 사과 발표…11년 만에 마침표
2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반올림 중재판정 이행합의 협약식에서 삼성전자 김기남 대표이사(왼쪽부터), 김지형 조정위원장, 반올림 황상기 대표가 협약서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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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땅’ 재수사하는 서울고검, 김정주 대표 비공개 소환
김정주 NXC 대표가 지난해 12월 1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 참석을 위해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구속수감 중인 우병우(51) 전 청와대 민정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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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자 3명 검찰에 수사 의뢰한 MBC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 [중앙포토] MBC가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감찰 내용 유출 보도와 관련해 MBC 기자 3명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MBC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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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방조' 우병우에 몇 년 구형할까…'불법사찰' 재판도 시작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중앙포토] 국정농단 사태를 방조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우병우(51)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재판이 마무리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3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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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우병우-안태근 통신영장, 법원이 두차례 기각"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가 23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에서 열렸다.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질의에 답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지난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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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부인 측 "도라지, 더덕 실제로 경작"..농지법 위반 혐의 부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부인 이민정씨가 "통상의 경우라면 수사할 여지도 없는 사안"이라는 취지로 자신의 업무상 배임혐의와 농지법 위반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이씨는 서울중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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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부인 “남편 공직생활 누 안되게 살았다” 혐의 모두 부인
가족회사 정강의 자금을 개인적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기소된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 아내 이민정(49)씨가 “검사의 아내로서 남편 공직생활에 누를 끼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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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조사해봐라" 윤갑근 '조직' 발언에 네티즌 발끈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과 이석수 특별감찰관 관련 의혹 수사를 맡을 당시 윤갑근 대구고검장. 전민규 기자 대구고검장에서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문책성 인사 발령을 받은 윤갑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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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 모든 혐의 부인 … 최순실과 사건 분리 요구
뇌물수수 등 18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 측이 모든 혐의에 대해 부인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의 심리로 16일 열린 박 전 대통령의 2차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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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부인 "어머니 삼남개발 회장과 재판 함께 받게 해달라" 요구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부인 '정강' 대표가 16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업무상 배임 혐의 관련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회사명의 카드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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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대피용인데…"핵·사린 공격 피할 수 있나" 문의 쇄도
어스시프트가 판매 중인 지하 대피소 '소토치카' 개념도. [사진 어스시프트 홈페이지 캡처] “‘핵이나 사린가스 (미사일이) 날아와도 괜찮습니까?’ 같은 문의가 많습니다.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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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허위 매매 계약’ 우병우 장모 벌금 2000만원
거짓 토지매매 계약서를 쓰고 등기한 혐의로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장모 김장자(77)씨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6단독 이은상 판사는 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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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CC인근 밭 '가짜 매매계약' 우병우 전 수석 장모 벌금 2000만원
가짜 토지매매 계약서를 쓰고 등기한 혐의로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장모 김장자(77)씨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6단독 이은상 판사는 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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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속으로] 오늘의 논점 - 우병우 구속영장 기각
━ 중앙일보 우병우 영장 또 기각 … 검찰이 자초한 수사 실패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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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처·장모 가족회사 관련 배임 등 혐의 기소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17일 우병우(50·사진)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기소했다. 노승권 1차장검사는 “우 전 수석을 불구속 기소했으며 공무원 불법감찰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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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우병우 8개 범죄사실 불구속 기소..."개인비리는 없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17일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기소했다. 노승권 1차장검사는 “우 전 민정수석을 불구속 기소했으며 공무원 불법감찰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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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우병우 부실수사 논란에 작심 해명..."봐주기 아니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서에 일부 범죄사실이 빠졌다는 논란에 대해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이례적으로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14일 오후 서울중앙지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