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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환령, 16일 아주-가순방 등정

    전두환 대통령은 16일 상오 특별전용기 편으로 아프리카 4개국과 캐나다 등 5개국 공식 순방길에 오른다. 전대통령은 영부인 이순자 여사 및 18명(캐나다에서는 19명)의 공식수행원

    중앙일보

    1982.08.14 00:00

  • 사회·교양

    KBS 제1TV 『특별해외기획』(11일 밤 7시20분) = 「아프리카의 부국 가봉」 1인당 국민소득에 있어 아프리카 제1을 자랑하는 자원국인 가봉은 78년 「봉고」대통령의 내한 이

    중앙일보

    1982.08.11 00:00

  • 모두 초행이라 관심 많다

    O…전두환 대통령은 9일 낮 아프리카 4개국 및 캐나다 등 이번에 순방할 각국대사 부부들과 오찬을 나누면서『이번 순방을 계기로 방문국과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해나가겠다』고 다짐하고

    중앙일보

    1982.08.10 00:00

  • 아프리카·캐나다 등 순방국 대사와 오찬-전 대통령

    전두환 대통령은 9일 낮 청와대에서 영부인 이순자 여사와 함께 아프리카 4개국 및 캐나다 등 순방국의 주한대사 부부를 초청, 오찬을 베풀고 환담했다. 이 자리에는 이범석 외무장관이

    중앙일보

    1982.08.09 00:00

  • 전 대통령 아주 4국과 캐나다 방문 |8월17일부터 31일까지 라스팔마스도 들러

    전두환 대통령은 오는 8월17일부터 31일까지 케냐·나이지리아·가봉·세네갈 등 아프리카 4개국과 캐나다를 차례로 공식 방문한다. 황선필 청와대 대변인은 17일 하오6시(한국시간)순

    중앙일보

    1982.06.18 00:00

  • 「흑 아프리카」에 펼쳐질 북괴제압외교 |전 대통령 5개국 순방계획의 의의비동맹절반이 &&비동맹 절반이 자리잡은 「북한표밭」|「몸으로 부딪치는 외교」펴 열세만회 |평화통일지지 권 넓혀

    전두환 대통령의 아프리카순방은 우리 외교사에 전환기적 의미를 지닌다. 아프리카는 제3세계의 거점이고 북한의 표밭이었다. 그런 곳에 전 대통령이 직접 순방 길에 나서는 것은 남북대결

    중앙일보

    1982.06.18 00:00

  • 5개국 지도자 프로필

    캐냐 서부의 빈농에서 태어나 양치기 등을 하면서 고학으로 사범학교를 졸업, 대통령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 정계에 투신한 뒤 10년 동안 부통령으로 당시의「케냐타」대통령을 보좌하

    중앙일보

    1982.06.18 00:00

  • 아프리카외교의 신기원

    한때 「양의 외교」시절이 있었다. 75년까지 거의 해마다 유엔에서 남북한이 표 대결을 하던 때다. 그 때 아프리카는 제3세계의 어느 지역보다도 우리에게는 중요한 표밭이었다. 표 대

    중앙일보

    1982.06.18 00:00

  • 주한 4개국 대사 전대통령에 신임장

    전두환 대통령은 18일 상오 청와대에서 신임「베드레틴·루나바시」주한 터키대사(사진),「카를·로피시·다비드손」주한 칠레대사, 「압둘라예·지파노」주한 가봉대사 및「에사·압둘라·알·노와

    중앙일보

    1982.05.18 00:00

  • 이임가봉대사 접견

    전두환대통령은 2일하오 「엘·하지·유수프·가파르·메미에·엠보」주한가봉대사의 이임예방을 받고 수교훈장 흥인장을 준뒤 환담했다.

    중앙일보

    1982.04.03 00:00

  • 가봉 대사부인 만나

    대통령 영부인 이순자 여사는 1일 하오 「메미에·음보」주한 가봉대사 부인의 이임 예방을 받고 환담했다.

    중앙일보

    1982.04.01 00:00

  • 철따라 모습 새로운…산아, 금강산아

    지난 1월22일 전두환 대통령이「민족화합 민주통일방안」을 제시한 뒤를 이어 정부는 지난 1일 그 방안을 실현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서울∼평양간 도로 연결개통, 설악산이북·금강산이남

    중앙일보

    1982.02.13 00:00

  • 한국 한방의학 아프리카 진출…「가봉」대통령과의 인연으로 의사·진료기 등 보내

    한국의 한방의학이 아프리카에 진출케 됐다. 동양의학의 첫번 수출지는 가봉공화국. 이미 지난 연말 기계화된 한방진단기가 외무부에 의해 보내졌고 금년 봄에는 2명의 한의사가 파견된다.

    중앙일보

    1982.01.27 00:00

  • 「유류소비 격감」에 대응전략마련

    원유공급과잉이라는 돌풍을 견디다 못해 7월하순부터 OPEC석유상들이 섭씨45도의 열기에 쌓인 국제석유시장을 숨가쁘게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제1막은 7월26일 리비아의 트리폴리에서

    중앙일보

    1981.08.20 00:00

  • 미국의 고금리에 맞서 공동전선편 유럽·일본

    「카터」전미대통령이 「슈미트」 서독수상에게 『좀더 금리를 내려달라』고 요청한 것은 불과 4년전의 일이다. 오일쇼크후의 세계적 불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서독이 경기확대의 기관차 노릇을

    중앙일보

    1981.06.10 00:00

  • 가봉대통령 주치의로 한국한의사 2명 초청

    「아프리카」 「가봉」공화국 「봉고」대통령의 특별고문인 「온탈라·엠바에」씨(46)가 경희대한방의료원의사 2명을 「봉고」대통령주치의로 초청, 우리 나라 한방의술이 「아프리카」에까지 이

    중앙일보

    1981.04.10 00:00

  • "자원-건설분야 전망 밝다"

    한국무역협회는 23일 귀국중인 장예준 주「사우디아라비아」대사, 구충회 주「베네쉘라」대사, 최호중 주「말레이지아」대사, 김해선 주「가봉」대사를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현지대사들의

    중앙일보

    1981.03.24 00:00

  • 외상급이상 외국사절 맞아|우호협력 증진협의

    정부는 제12대대통령취임식에 참석키위해 내한한외상급이상의 각국 고위경축사절과 2일 연쇄접촉을갖고 상호 우호협력증진문제를 협의했다. 전두환대통령은 이날상오 자유중국의 손달선행정원장관

    중앙일보

    1981.03.02 00:00

  • 가봉 대사부인 접견 이순자 여사

    대통령 영부인 이순자 여사는 3일 상오「마리·마들렌」신임 주한 「가봉」대사부인을 접견했다.

    중앙일보

    1980.12.03 00:00

  • 아프리카에 건설 수출

    정부는 31일상오 중앙청제1회의실에서 최규하대통령주재로 올들어 세번째무역진흥확대회의를 열고 「아프리카」시장진출 및 기계공업육성방안을 중점 협의했다. 이민용외무차관과 최창낙상공차관은

    중앙일보

    1980.03.31 00:00

  • 주한 외교사절단에 만찬

    【경주=성병욱기자】박정희 대통령은 11일 저녁 주한 전 외교사절들을 경주보문관광단지로 초청, 「리셉션」과 만찬을 베풀었다. 박 대통령은 저녁 6시30분 큰 영애와 함께 보문호가에

    중앙일보

    1979.10.12 00:00

  • 취임 가봉대사에 박대통령이 훈장

    박정희대통령은 14일하오 청와대에서「발랑탱·오밤」주한「가봉」대사로부터 이임인사를 받고 수교훈장광화장을 수여했다.

    중앙일보

    1979.09.15 00:00

  • 12월 불외상 방한 때 결말기대|언론선 사설 통해 기정사실화|한국에 원전수출 관철 노력할 듯

    박대통령이「발레리·지스카르-데스탱」이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80년에 방불할지의 여부는「프랑스」경제계의 큰 관심으로 되어 있다. 지난 12일 「핀란드」방문길에 「파리」에 기착한 박동

    중앙일보

    1979.09.14 00:00

  • 박대통령 내년 방문 가능성|박외무장관 밝혀, 가봉·세네갈도

    【파리=주섭일특파원】「핀란드」방문에 앞서「파리」에 들른 박동풍외무장관은 12일 박정희대통령이 내년에「프랑스」를 공식 방문할 가능성을 비쳤다. 박장관은『박대통령이 오랫동안 해외여행을

    중앙일보

    1979.09.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