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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에 A급 가수 요구” 지방 축제가 망하는 이유 유료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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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베트남에 밀릴 날 온다” 서울대 교수의 예언 유료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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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 돈까지 80억 들였다”…피프티 ‘배신돌 사태’ 전말 유료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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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에 A급 가수 요구” 지방 축제가 망하는 이유 유료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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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이번엔 서울 콘서트 못한다…대구·부산 되는데 왜
공연은 대구 엑스코(12월 9~10일), 부산 벡스코(12월 16~17일), 일산 킨텍스(12월 30~31일) 세 곳에서 각 3회차로 총 9회차로 마련됐다. 지난해 나훈아의 서울 공연이 열렸던 KSPO돔은 연말까지 문화예술행사로 꽉 들어찼다. 10월부터 11월 초까지 김동률, 샘 스미스, 찰리 푸스, 임영웅이 예약돼 있으며 역시 당시 이 곳에서 공연했던 god도 11월 서울 콘서트를 예고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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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만 대박친 ‘AI 하입보이’…브루노 마스는 기분 나쁘다? 유료 전용
황 국장은 ▶AI가 브루노 마스의 목소리를 습득한 것(퍼블리시티권 위반) ▶뉴진스의 ‘하입보이’를 AI에 학습시키고 부르도록 한 것(저작권법 위반)이 문제라고 봤다. 원곡 그대로 유튜브에 올렸다면 협회와 유튜브가 체결한 ‘전송이용료 계약’에 따라 자동 징수돼 문제가 없지만, AI 학습을 위해 유튜브 밖에서 음악을 복제하고 전송하는 것은 얘기가 완전히 다르다. 방송사, OTT 사업자 등 사업자를 대상으로 저작권료를 징수하고 저작권자들에게 분배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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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엽신’ 뜨자 성시경 초긴장…연예인들 유튜브 점령 사건 유료 전용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은 이효리, 이경영, 김민종, 하지원 등 화려한 게스트를 초대해 술을 마시는 토크쇼 형태로, 3주 만에 약 50만 구독자를 모았다. TV에서 신동엽이 했던 tvN ‘인생술집’, 채널S ‘신과함께’와 포맷은 같으나 유튜브로 넘어오면서 날것의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 📂WHO : 유튜브로 전성기 맞은 스타들 」 성시경은 유튜브 코너 ‘먹을텐데’를 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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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지코 노래가 그래요” 서지음이 뽑은 최고의 가사 유료 전용
작사가 서지음(본명 서정화·36)이 노랫말로 표현한 사랑의 여러 모습 중 일부다. 뭐 하는 사람 12년차 작사가 서지음(본명 서정화·36). ‘작사가가 되어야지’라고 꿈을 꾼 순간부터 이미 머릿속에 상도 타고, 가수도 만나는 멋진 작사가의 모습을 다 상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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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뷔, 정국…글로벌 차트 꽉 채운 BTS 막내라인 [더차트]
정국이 지난 7월 14일 발매한 영어 싱글 ‘세븐’은 빌보드 핫100(9월 2일자)에서도 6주 연속 차트인 기록을 썼다. 뷔가 직접 민희진 대표에 연락했고, 민희진 대표는 뷔의 취향을 반영한 동시에 제안하고 싶은 감성과 음악들로 음반을 꾸렸다. 특히 ‘슈퍼 샤이’는 빌보드 핫100에서 7주 연속 진입이라는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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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감독도 EBS 출연했다, 석학 81명 ‘위대한 섭외’ 비밀 유료 전용
2021년 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와의 협업으로 시작한 EBS ‘위대한 수업-그레이트 마인즈’(이하 ‘위대한 수업’)가 섭외한 인물 중 일부다. 주요 경력, 대표작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졸업 2017년 제203회 이달의 PD상(EBS ‘다큐프라임-절망을 이기는 철학: 제자백가’) 2018년 하와이애국단 김예준 선생 독립유공자 인정에 기여(EBS ‘다큐프라임-역사의 빛, 청년’) 2020년 3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최우수상(EBS 특집 다큐멘터리 ‘독도, 러일전쟁의 서막’) 2021년~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4. 2년 전에 ‘위대한 수업’을 시작하면서 지금은 서울대에 계신 구민교 교수님께 연락을 드렸고, 그때 교수님이 아가왈 교수님께 연락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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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美걸그룹 프로젝트 공개…K팝 판 키우는 UMG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K팝이 아닌 ‘K팝 제작 시스템’의 세계화라는 큰 도전에 첫발"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하이브는 오는 29일 유니버설 뮤직 그룹(UMG) 산하 레이블 게펜 레코드와의 걸그룹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하이브에 앞서 JYP는 UMG 산하의 리퍼블릭 레코드와 미국 걸그룹 프로젝트 ‘A2K’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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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1조원 쏟아부었는데…아리아나 그란데, 소속사 결별설
미국 빌보드는 21일(현지시간) "아리아나 그란데가 스쿠터 브라운과 갈라섰다"고 보도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2013년부터 스쿠터 브라운의 회사 이타카홀딩스 산하 SB프로젝트와 함께 했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스쿠터 브라운 제국에 도대체 무슨 일이?"라는 제목으로 "스쿠터 브라운은 최근 몇 년간 그의 아티스트들의 경력에 간접적으로만 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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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베트남에 밀릴 날 온다” 서울대 교수의 예언 유료 전용
현장에 가도 괜찮은 후보들은 이미 대형 기획사 오디션을 보고 있거나, 소속돼 있는 경우가 많다. 최근 몇 년 가요 업계에는 "현장 매니저를 할 사람이 없다" "특히 남자 연습생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하소연이 나온다. 한 대형 기획사 관계자는 "2018년 이후 K팝 산업이 커지고 IT와 결합한 신사업이 생겨나면서 다른 산업에 계셨던 분들이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넘어오는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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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가 다했다…‘겟 업’ 앨범 전곡 톱10 진입 [더차트]
뉴진스가 7월 21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겟 업’(Get Up)이 써클차트 글로벌차트 7월 넷째 주(7월 23~29일 집계) 톱10 중 6개의 순위를 차지했다. 데뷔 앨범의 ‘어텐션’(Attention), ‘하입 보이’(Hype boy), ‘쿠키’(Cookie)가 트리플 타이틀곡으로 고루 사랑을 받은 것처럼 이번 앨범에서도 세 곡을 타이틀곡으로 소개했다. ‘겟 업’은 프롤로그와 같은 ‘뉴 진스’(New Jeans)를 시작으로 3개의 타이틀곡 ‘슈퍼 샤이’(Super Shy), ‘이티에이’(ETA), ‘쿨 위드 유’(Cool With You)로 이어지며, 막간 트랙이자 앨범명과 같은 노래 ‘겟 업’을 거쳐 에필로그 ‘에이에스에이피’(ASAP)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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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에 A급 가수 요구” 지방 축제가 망하는 이유 유료 전용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이하 음공협)는 이런 대중음악 공연에 대한 차별에 대응하기 위해 출범했다. 대형 페스티벌, 아이돌 콘서트, 월드투어, 해외 아티스트 내한, 방송 연계 투어, 비수도권 공연 등 모두 대중음악 공연이란 이름으로 일을 하면서도 각각 영역이 달랐던 39개 회사가 2021년 4월 뜻을 모았다. 전 세계적으로 한국 대중음악 공연 시장이 형성돼 있고 그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음악 공연 산업은 특별히 보호받는 것도 없고 기본적인 제도도 마련돼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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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 돈까지 80억 들였다”…피프티 ‘배신돌 사태’ 전말 유료 전용
「 WHAT : 피프티 피프티를 둘러싼 주장들 」 K팝 커뮤니티 등에선 복잡한 이들의 관계를 이해하기 쉽게 선주(전홍준 어트랙트 대표)와 선주가 고용한 선장(안성일 더기버스 대표), 선원(피프티 피프티)으로 비유하고 있다. 이를 뒤늦게 알게 된 전홍준 대표는 거절 의사를 밝혔으나, 안성일 대표가 워너 뮤직 코리아와 몰래 손잡고 레이블 딜을 하려 했다는 의혹을 품게 됐다. 더기버스 관계자는 "계약해지 내용증명을 수령한 당일도 전홍준 대표의 요청에 따라 안성일 대표와 어트랙트 측 변호인이 회의를 진행하는 등 어트랙트와 피프티 피프티 사이의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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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2주 연속 1위…내분 중에도 2위 지킨 피프티 피프티 [더 차트]
(여자)아이들 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여자)아이들이 지난 5월 15일 발매한 ‘퀸카’(Queencard) 는 6월 넷째 주(6월 25~7월 1일) 써클차트 글로벌차트 1위에 올랐다. ‘큐피드-쌍둥이 버전’(Cupid-Twin Ver.) (영어 버전)은 전주에 이어 2위를 유지했고, 같은 노래의 속도 조절 버전(Sped Up Ver.)은 2계단 하락한 10위에 랭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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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인어공주에 드러났다…‘디즈니 마법’ 죽인 결정타 유료 전용
수전 아널드 디즈니 이사회 회장은 "디즈니가 점점 더 복잡한 산업 변화의 시기를 지나는 가운데 아이거가 이 중추적인 시기에서 회사를 이끌 수 있는 특별한 인물"이라며 아이거가 또 한 번 구원투수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했다. 실사 영화 ‘인어공주’의 흥행 참패와 스트리밍 플랫폼 디즈니 플러스(디즈니 +)의 더딘 성장, 불만이 속출하는 디즈니랜드 등 내실도 불안한 와중에 성 소수자 이슈로 미국 정치권과 충돌 중이다. 오픈서베이가 지난달 성인 3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디즈니 플러스의 최신 콘텐트 부족은 브랜드 충성도 형성을 방해하는 주된 요소"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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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제작 아이돌'의 시작…저작권 등록만 149곡인 '우리 우지'
어린 시절엔 장난스러운 꼬맹이였지만 수련을 통해 극적인 성장을 이룬 후 활약하는 손오공처럼, 사랑이 전부인 천진난만한 소년을 표현해 온 세븐틴도 이제는 성장통을 앓는 청년을 보여주며 음악 성장사를 쓰는 중이다. 우지는 세븐틴 메인 프로듀서로서 2015년 데뷔곡 ‘아낀다’를 시작으로 ‘만세’, ‘아주 NICE’(아주 나이스), ‘박수’, ‘울고 싶지 않아’, ‘HOT’(핫), ‘손오공’까지 세븐틴의 음악 색깔을 만든 주인공이다. 심지어 원래 회사 계획 자체도 세븐틴은 자체 제작으로 앨범을 만드는 가수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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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제작 아이돌'의 시작…저작권 등록만 149곡인 '우리 우지'
어린 시절엔 장난스러운 꼬맹이였지만 수련을 통해 극적인 성장을 이룬 후 활약하는 손오공처럼, 사랑이 전부인 천진난만한 소년을 표현해 온 세븐틴도 이제는 성장통을 앓는 청년을 보여주며 음악 성장사를 쓰는 중이다. 우지는 세븐틴 메인 프로듀서로서 2015년 데뷔곡 ‘아낀다’를 시작으로 ‘만세’, ‘아주 NICE’(아주 나이스), ‘박수’, ‘울고 싶지 않아’, ‘HOT’(핫), ‘손오공’까지 세븐틴의 음악 색깔을 만든 주인공이다. 심지어 원래 회사 계획 자체도 세븐틴은 자체 제작으로 앨범을 만드는 가수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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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제작 아이돌’ 시대 열다, 괜히 ‘우리 지훈이’ 아니었다 유료 전용
세븐틴의 메인 프로듀서로서 세븐틴에 ‘찰떡’ 앨범을 제작하는 것은 물론, 유닛과 멤버 솔로곡까지도 우지의 손을 거친다. 이 모든 것을 척척 해내면서 9년 차인 지금도 데뷔 때처럼 대부분의 시간을 작업실에서 보낸다. 심지어 원래 회사 계획 자체도 세븐틴은 자체 제작으로 앨범을 만드는 가수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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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가 가왕의 뮤비라고? 조용필이 찾은 ‘92년생 그녀’ 유료 전용
요즘 인기인 신스팝 장르의 ‘필링 오브 유(Feeling Of You)’, 조용필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장르의 ‘라’는 ‘영원한 오빠’ 조용필의 트렌디한 감각을 엿볼 수 있는 곡이다. 3 대표작, 대표 업적: 슈투트가르트국립조형예술대학교대학원 Fine Arts 석사 2019년 독일 DAAD상 2021년 제34회 독일 버글스 어워드 노미네이트 2021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애니메이션 필름 어워드 최우수 뮤직비디오상 4 이 인터뷰를 읽어야 할 사람: 가왕 조용필의 뮤직비디오를 봤다면. ‘필링 오브 유’와 ‘라’에 등장하는 호랑이는 사실 ‘킬리만자로의 표범’에서 영감을 얻어, 한국 민화에 등장하는 호랑이에 슬쩍 표범 무늬를 얹은 혼종의 동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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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 ‘큐피드’ 국내선 ‘퀸카’…올 여름도 걸그룹 천하 [더 차트]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는 5월 다섯째 주(5월 28일~6월 3일) 써클차트 글로벌차트에서 정상을 지켰다 . 해외 시장에서 피프티 피프티가 주목받고 있다면, 국내 음원차트는 (여자)아이들 이 뒤흔들고 있다. 지난해 ‘톰보이’와 ‘누드’로 정상에 오른 (여자)아이들은 지난 15일 ‘퀸카’(Queencard) 로 컴백해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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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작곡가 아닌 가수 택했나…아이유 고발로 생긴 의문들 유료 전용
다른 콘텐트 전문 변호사는 "대중가요에서의 저작권 침해 소송 사례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면서도 "고발 대상이 작곡가가 아닌 가창자로 향한 배경이 무엇인지, 고발 수사 의뢰가 성립할 수 있는지는 따져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즉, A씨의 고발은 가능하지만 고발 대상을 작곡가가 아닌 아이유로 했다면 ‘아이유가 영리를 목적으로 상습적으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했느냐’를 따져야 한다. 또 다른 작곡가는 "표절 의혹을 제기하려면 노래를 만든 작곡가에게 해야 하는데, 가수를 향한 점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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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 손해, ‘우영우’는 이득? K콘텐트 변호사가 보면 다릅니다
이 변호사는 이런 상황에 조심스러워하면서도 "제작 환경에 있어 딜 파워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 이 변호사가 SBS PD로 재직하던 시절엔 제작사가 프로그램을 제작해오면 제작사가 방송사와 계약하고, 해외 판권 요청이 들어오면 방송사가 또 다른 계약을 체결하는 단순한 구조였다. 이 변호사는 "모 제작사 대표가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받은 영문 계약서를 주면서 ‘급하니까 하루 만에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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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바라보고 있으면, 멍해지는 눈빛 지닌 O형” 유료 전용
하이브는 ‘님’ 호칭이 일반적인데, 방시혁과 오래 일한 프로듀서 사이에선 ‘형, 동생’ 호칭 용인. 다른 회사에 다 있는 팬 마케팅 부서도 "‘팬 마케팅’이란 단어는 말이 안 된다"며 FC 부서(팬클럽 관리 부서)로 바꿨다. 아티스트의 사생활부터 건강, 현장 관리, 이 시기 아티스트 위기 관리를 위한 RM(리스크매니지먼트)팀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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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내 딸 수포자 안돼!”…모녀 공부방 설계한 ‘찐천재’ 유료 전용
‘A급 장영란’ 채널을 오픈하며 "홍진경 선배를 통해 지식을 전달했다면 장영란 선배는 행복전도사로 알리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3 대표작, 대표 업적: 2011 TV조선 공채 1기 PD 입사 2013 ‘강적들’ 론칭 2016 ‘스타다큐 마이웨이’ 론칭 2019 유튜브 채널 ‘잼스터’ 코너 ‘쏭개팅’·‘룩개팅’ 론칭 2021~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오픈 2023~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오픈 4 이 인터뷰를 읽어야 할 사람: 웹 콘텐트에 관심 있는 방송국 PD 혹은 PD 지망생. ‘공부왕찐천재’만 있을 때는 혼자 다 할 수 있었는데 지난 4월 새로 오픈한 ‘A급 장영란’, 이번에 새로 맡은 ‘밉지 않은 관종언니’까지 채널이 늘어나면서는 쉽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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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 1년 만에 도산 위기… 방시혁 "난 형편없는 경영자였다" 유료 전용
작곡가 데뷔~BTS 이전의 제작(1994~2013), BTS 데뷔~하이브 상장(2013~2020), 하이브 상장 이후(2020~현재). 방시혁은 2016년 AAA 시상식에서 프로듀서상을 수상하곤 "음악을 할 수 있게, 프로 작곡가로 일할 수 있게 해 주신 윤명선 형"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좋은 아티스트를 제작해야만 빅히트가 살아남을 수 있다는 생각에 전국에서 ‘방탄소년단 후보’를 찾아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