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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람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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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9 00:00 ~ 2021.11.29 11:03 기준

총 705개

  • 수퍼카 17대 보유, 집 없이 모텔 생활…'카푸어 끝판왕' 유튜버

    유튜버 ‘압구정시골쥐’로 활동 중인 문예철씨가 집 없이 자신이 운영 중인 카페나 모텔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있는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는 "슈퍼카 17대 보유한 36살 카페 사장님이 집 없이 모텔에서 자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문씨는 자신이 소유한 슈퍼카를 소개하면서 "3억 원대 슈퍼카와 1억 원 이상의 클래식카를 포함해 17대의 차량을 소유하고 있으며, 자동차 유튜버 겸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원"이라고 밝혔다.

    2021.11.28 22:07

  • 노소영 "아버지 모실 곳 찾았다"… 故노태우 남긴 유산 공개

    지난달 세상을 떠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지가 내일(29일) 발표될 전망이다. 노 전 대통령의 장녀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은 28일 페이스북에 올린 ‘아버지의 유산: 담요로 남으신 아빠’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제 아버지를 모실 곳도 찾은 것 같다. 유족 측은 생전 노 전 대통령 뜻에 따라 경기도 파주의 통일동산을 장지로 사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1.11.28 21:44

  • "북한 친구 부럽다""북한 갈 사람?" 경기도교육청이 올린 웹툰

    경기도교육청이 운영 중인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북한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설명하는 일화를 담은 웹툰을 올렸다가, 북한을 찬양하는 내용이 담겼다는 지적이 나오자 이를 하루도 안 돼 삭제했다. 지난 26일 경기도 교육청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사연 보내주면 그려주는 만화’라는 코너를 통해 웹툰 한 편이 공개됐다. 북한에서는 담임 선생님이 한 번 정해지면 졸업할 때까지 바뀌지 않는다는 설명도 해줬는데, 아이들은 이를 듣고 "우와~ 그럼 나 진짜 북한 가고 싶다" "갈 사람 손들어!"라고 반응했다는 내용이 그림으로 표현되기도 했다.

    2021.11.28 21:19

  • “접촉 없었는데”…홍콩 호텔서 복도 맞은편 격리자 오미크론 감염

    코로나19의 새 변이 ‘오미크론’ 확산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홍콩에서 한 호텔 복도를 사이에 두고 맞은편 방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강한 전파력에 대한 경고가 나온다. 홍콩 당국은 최근 아프리카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발견됨에 따라 두 환자의 유전자 검사를 홍콩대에 의뢰했으며, 그 결과 이 두 사람 모두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당국은 두 번째 환자가 첫 환자로부터 2차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1.11.28 20:47

  • 검찰, 강기정 前 수석 라임 금품수수 의혹 ‘증거 불충분’ 결론

    앞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은 작년 10월 이강세 전 스타모빌리티 대표 재판에서 ‘이 전 대표를 통해 강 전 수석에게 5000만원을 건넸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이 전 대표는 강 전 수석에게 ‘금융감독원의 라임 관련 조사를 무마시켜 달라’는 취지로 청탁을 해주겠다며 김 전 회장으로부터 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올해 1심과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김 전 회장도 의혹 폭로 후 "준 돈을 누구에게 어떻게 전달하라고 특정하지는 않았다"며 "실제로 (강 전 수석에게) 돈이 전달됐는지는 모른다"고 입장을 바꿨다.

    2021.11.28 20:16

  • "한국 미개하다더니…" 샘 오취리 활동 재개에 네티즌 싸늘

    가나 출신의 방송인 샘 오취리(30)가 동양인 비하 논란 이후 1년여 만에 활동을 재개했지만 한국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샘 오취리의 유튜브 영상에는 그러나 여전히 한국 네티즌들의 비난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샘 오취리는 지난해 8월 소셜미디어(SNS)에서 인기를 끌었던 ‘밈’인 이른바 ‘관짝 소년단’을 의정부고 학생들이 졸업사진 촬영을 위해 흑인 분장을 하고 따라 한 것을 두고 "흑인 비하"라고 지적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2021.11.28 18:54

  • 강남 유명 산부인과서 신생아 확진…병원내 감염 우려 확산

    28일 보건당국과 병원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소재의 A 산부인과 신생아실에서 근무하던 간호사 1명이 지난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병원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진자 발생 사실을 알리면서 "전 직원에 대한 코로나 검사를 시행하여 음성을 확인했고, 정상 진료가 가능하다는 방역 당국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23일 대전 서구의 한 산후조리원에서는 종사자 1명이 확진된 이후 신생아 2명, 산모 1명, 직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2021.11.28 18:05

  • 이준석 “당대표 패싱? 가당치 않다…김병준에 전권 양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일각에서 제기된 ‘당대표 패싱’ 논란에 대해 "가당치 않다"고 일축했다. 이 대표는 28일 페이스북에 "패싱이란 것은 가당치 않다"며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는 김병준 위원장을 원톱으로 놓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대표 패싱’ 논란은 지난 26일 김병준 선대위원장이 자리를 맡은 후 기자회견을 연 것을 두고 불거졌다.

    2021.11.28 17:57

  • 18세 여고생이 광주 선대위 이끈다…이재명표 '파격 선대위'

    더불어민주당의 광주 선거대책위원회를 이끌 공동 선대위원장에 만 18세의 고교생이 발탁됐다. 이재명 대선 후보는 남 위원장에 대해 "만 18세의 여고생"이라며 "광주고등학교 학생의회 의장을 역임하셨다. 남 위원장은 "저는 내년 대선으로 처음 투표를 한다"며 "대한민국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하는데 청소년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2021.11.28 17:22

  • "외국인 1위 한식은 치킨" 보도에, 황교익 "자랑스러운가"

    황씨는 그러면서 치킨집이 많은 만큼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음식 1위에 치킨이 오른 것은 치킨집이 인구 대비 가장 많은 나라인 우리나라에서 당연한 결과라고 주장했다. 또 "한국 음식이면 한국적 재료가 제법 들어있어야 할 것인데 전혀 그렇지가 못하다"며 "이래도 외국인 선호 1위에 치킨이 선정된 것이 자랑스러운가"라고 다시 물었다. 한국 재료 하나 없는 치킨을 외국인 선호 1위 한식이 된 것이 자랑스러운가"라고 거듭 의문을 제기했다.

    2021.11.28 16:57

  • ‘터미네이터’ 슈왈제네거 꼭 닮은 가정부 혼외 아들…할리우드 출사표

    유명 할리우드 액션 스타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지내며 정치인으로 변신했던 아놀드 슈왈제네거(74)의 혼외 아들이 부친을 쫓아 할리우드 배우로 출사표를 던졌다. 바에나는 슈왈제네거와 그의 가정부 밀드레드 바에나 사이에서 태어난 혼외자다. 한편 슈왈제네거와 아내 슈라이버 사이에서 태어난 패트릭 슈왈제네거 역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2021.11.28 16:01

  • 모터쇼 전시된 G80 액셀 밟자 '부웅~'…그대로 버스 받았다

    서울모빌리티쇼에 방문한 한 관람객이 전시된 차량의 액셀을 밟아 근처에 전시돼 있던 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28일 자동차 업계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 중인 ‘2021 서울모빌리티쇼’의 제네시스 부스에서 한 관람객이 G80 전기차에 탑승해 차량을 조작하는 과정에서 맞은편 한국자동차연구원 전시관의 전기 버스와 충돌했다. 이번 사고는 현장에 있던 다른 관람객들 다수가 목격됐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채널 등에 목격담이 공유됐다.

    2021.11.28 15:29

  • 헌재 “기한 안두고 음주운전 2회 가중처벌하는 건 위헌”

    헌재는 "핵심 처벌 근거인 ‘반복적’ 음주운전을 판단하는 명확한 시간적 근거가 없다. 가중 요건인 과거 음주운전과 처벌 대상인 재범 음주운전 사이에 아무런 시간적 제한이 없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헌재는 "아무런 시간적 제한 없이 과거 범행을 이유로 이후 범행을 가중 처벌하는 예는 찾기 어렵고 공소시효나 형의 실효를 인정하는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며 "해당 조항은 재범 음주운전 행위자에게 책임에 비해 과도한 형벌을 규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범 이상 음주운전자라도 과거 위반 전력, 혈중알코올농도 수준, 운전 차량의 종류에 따라 죄질이 다르다"며 "해당 조항은 법정형의 하한을 징역 2년, 벌금 1000만원으로 정해 비난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죄질이 비교적 가벼운 행위까지 지나치게 엄히 처벌하도록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1.11.26 00:02

  • 금태섭 "김종인·이재명 만남 주선? 사실무근…강용석 황당주장"

    금태섭 전 의원이 자신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만남을 주선했다는 강용석 변호사의 주장에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금 전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에 "강용석 변호사 얘기는 사실이 아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금 전 의원은 또 "강 변호사 얘기는 안 믿으셔도 된다"며 "어느 진영에나 이런 분들이 있다.

    2021.11.25 17:22

  • 구멍난 양말 신고 全향해 ‘거수경례’…진중권이 공유한 사진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구멍 난 양말을 신은 채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은 한 조문객의 사진 한장을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했다. 진 전 교수는 지난 24일 페이스북에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전 전 대통령의 빈소 내부에서 촬영된 사진 한장을 올렸다. 여러 네티즌들은 이 사진을 보고 "젊은 시절 용맹한 군인이었으나 늙고 곤궁한 삶을 사는 베테랑의 모습이 안쓰럽다", "노숙자가 식사 해결하러 간 것 아니냐", "시대의 비극이다", "의미심장하다", "전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은 956억원인데 그 앞에서 구멍 난 양말을 신고 조의를 표하는 것이 아이러니하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21.11.25 17:05

  • 델타보다 세다, 아프리카발 '누'…"에이즈 환자서 코로나 변이"

    최근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발견된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 ‘누(Nu·B.1.1.529)’가 델타 변이보다 강력할 수 있다는 영국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다. 현재까지 확인된 누 바이러스 감염 사례는 보츠와나 3명, 남아프리카공화국 6건, 홍콩에서 입국한 남성 1명 등 총 10건이지만, 이미 3개국에서 바이러스가 발견된 만큼 더 널리 퍼져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이 진단했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유니버시티 콜리지 런던의 유전학자인 프랑수아 발루 교수는 해당 변이에 대해 "진단되지 않은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AIDS) 환자가 코로나에 감염돼 해당 변종 바이러스가 발병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2021.11.25 16:42

  • 헌재, 윤창호법 첫 판단···"음주운전 2회이상 가중처벌은 위헌"

    헌재는 이와 관련해 "가중요건이 되는 과거 음주운전 금지규정 위반행위와 처벌대상이 되는 재범 음주운전 금지규정 위반행위 사이에 아무런 시간적 제한이 없고 과거 위반행위가 형의 선고나 유죄의 확정판결을 받은 전과일 것을 요구하지도 않는다"고 지적했다. 반면 이같은 다수 의견에 반대한 이선애‧문형배 재판관은 "이 조항은 이른바 ‘윤창호 사건’을 계기로 재범 음주운전 범죄를 엄히 처벌하고 예방하고자 하는 형사정책적 고려에 따라 입법화한 규정이고 반복되는 음주운전은 비난가능성이 매우 크므로 심판대상조항에 의한 재범 음주운전자의 가중처벌은 합리적 이유가 있다"고 주장했다. 헌재 관계자는 "반복적인 음주운전 금지규정 위반행위에 대한 가중처벌을 규정하는 도로교통법 조항의 위헌 여부를 헌법재판소가 처음 판단한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2021.11.25 15:20

  • 경찰, ‘가짜 수산업자 렌터카 제공’ 의혹 김무성 소환 조사

    가짜 수산업자 김모씨로부터 고급 렌터카를 제공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김무성 전 의원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원을 소환 조사 중이다. 김 전 의원은 현역 국회의원 재직 당시 가짜 수산업자 김씨로부터 고급 외제차를 제공받았다는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2021.11.25 15:02

  • 술취해 6살 딸 때린 엄마...말리던 의붓아들까지 대걸레로 폭행

    술에 취한 채 딸을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아들까지 때린 혐의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부경찰서는 전날 오후 11시 57분께 서울 은평구의 한 주택에서 자신의 친딸과 의붓아들을 폭행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30대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사건 당일 11시 30분께 술에 취한 채 집에 돌아와 여섯 살 딸을 때린 혐의를 받는다.

    2021.11.25 14:36

  • 김종인 "尹 최후통첩? 주접 떨어놨던데, 도울 생각 없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인선을 두고 갈등을 빚은 윤석열 대선 후보와 관련해 "밖에서 도울 의사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윤 후보와 갈등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 인선에 대해서는 "그 사람에 대해 특별하게 이야기할 것도 없고 이미 후보한테 이야기했기 때문에 더는 내가 할 이야기가 없다"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선대본부장에 너무 중진급만 포진됐다’는 지적에 대해선 "자기네들이 만들었는데 뭘 내가 입장을 갖다가…".라며 "만들어 놓은 것에 대해 내가 뭐라고 코멘트를 할 필요가 없다"고 일축했다.

    2021.11.25 14:01

  • 여군 만난 이재명 “군 성폭력, 인권문제이자 아군에 의한 공격”

    이 후보는 이날 서울 동작구의 한 문화공간에서 예비역 여성 군인과 ‘군대 내 성폭력 아웃(OUT), 인권 인(IN)’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군 성폭력 문제의 원인에 대해 "내부 폐쇄성이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군대 내 성폭력 문제는 인권 문제이기도 하지만 아군에 대한 아군의 공격이기도 하다"며 "인권을 넘어 국가안보 문제까지 고려해야 할 중대 사안임에도 실질적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이 후보는 군대 내 성폭력 문제가 계속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 "제일 큰 원인은 발각되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3분의 1도 제대로 신고하지 않는 통계도 있고 발각돼도 2차 가해를 통해 (사건이) 은폐되거나 축소되는 일도 자주 발생한다.

    2021.11.25 13:12

  • 정청래 "통행세·봉이김선달 과했다" 불교계에 뒤늦은 사과

    지난 국정감사에서 문화재 관람료를 ‘통행세’, 이를 거둬들이는 사찰을 ‘봉이 김선달’이라고 지칭했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결국 불교계에 사과를 건넸다. 정청래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에 "국정감사 기간에 문화재 관람료에 대한 표현상 과했던 부분에 대해 불교계와 스님들께 심심한 유감 표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지난 1일 "정 의원이 국정감사 기간에 문화재 관람료를 두고 특정 사찰을 거론하며 발언한 것은 사실과 달라 당 차원에서 이를 바로잡는다"며 "특히 비하하는 발언으로 조계종, 해인사에 누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하며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2021.11.25 12:19

  • '작은 닭' 또 때린 황교익 "신발도 튀기면 맛있다"

    작은 닭으로 튀긴 한국의 ‘치킨’이 맛없고 비싸다고 발언해 논란을 불러일으킨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신발도 튀기면 맛있다"는 관용구를 언급하며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았다. 황씨는 25일 페이스북에 ‘신발도 튀기면 맛있어요’라고 적은 뒤 "농담으로 떠도는 말이다. 황씨는 "우리는 늘 1.5㎏짜리 작은 닭으로 튀겨서 먹으니, 3㎏ 내외의 큰 닭을 튀겼을 때의 맛을 잘 알지 못한다"고 했다.

    2021.11.25 11:42

  • "미성년 리얼돌 수입 불가…성인식 왜곡 우려" 대법 첫 판단

    미성년자의 신체를 형상화한 ‘리얼돌’의 수입보류 조치가 정당하다는 취지의 첫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대법관 민유숙)는 25일 수입업자 A씨가 인천세관을 상대로 낸 수입통관 보류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한편 성인 리얼돌과 관련해 대법은 지난 2019년 6월 한 수입업자가 인천세관을 상대로 낸 수입통관 보류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판결을 내렸다.

    2021.11.25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