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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윤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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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 00:00 ~ 2021.12.06 22:23 기준

총 266개

  • [단독]"사랑해" 악마의 속삭임…친구 미성년 딸 간음한 그놈

    올해 초 경찰 수사가 시작되면서 경찰은 A양에게 해바라기 센터(성폭력 피해자 지원 센터)를 연계해줬다고 한다. 이에 대해 A양은 "집안 사정으로 부모님께 용돈을 못 받을 때 B씨가 대신 용돈을 주기도 했다"고 했다. B씨 부부는 B씨의 혐의를 부인하며 경찰 조사가 이뤄지고 있던 지난 4월 A양의 부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2021.12.04 05:00

  • "입국 5시간 차로 격리되는 신랑…홀로 결혼식 입장합니다"

    "해외에서 일하는 예비신랑이 3일 오전 5시 비행기로 들어오는데, 5시간 차이로 격리 대상에 해당해 본인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A씨는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코로나19로 이미 3번이나 미룬 예식이고, 또 미루게 되면 위약금이 1600만원에 달한다"며 "부모님도 신부 혼자라도 입장을 했으면 하셔서, 하객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신랑은 영상으로 연결해서라도 강행하는 쪽으로 이야기가 됐다"고 말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오는 3일 0시부터 2주간 해외입국자 대상 10일간 격리 조치가 시행되면서 결혼식이나 신혼여행을 앞둔 예비부부들에게 날벼락이 떨어졌다.

    2021.12.02 15:25

  • 양자경 보고 경찰된 그녀…32년뒤 유튜브서 'B급 감성' 폭발

    스스로 ‘B급 감성’이 충만하다는 신 경위는 "코로나19로 범죄예방 교육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됐는데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며 "세상이 바뀌면 경찰도 바뀌어야 한다. 신 경위는 "약 600명이 참여했고 이 중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보니 ‘혼자 사는 사람’이 많았다"며 "홍보랑 교육이 너무 없어 불안하다는 의견도 있어서 관련된 콘텐트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신 경위는 지난 5월부터 보이스피싱 콘텐트를 시작으로 성범죄의 전조 증상, 스토킹 등 1인 가구가 당하기 쉬운 범죄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2021.11.27 05:00

  • “경찰관들, 근무 중 불법 주차하고 카페 가”…사실관계 확인 중

    인천의 한 지구대 경찰관들이 근무시간 중 순찰차를 불법 주차하고, 20여분 간 카페에 다녀왔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 남동경찰서 A지구대 소속 경찰관 2명이 전날 오전 9시10분께 인천 남동구 소재 한 주정차금지 구역에 20분가량 순찰차를 주차하고, 인근 카페에 다녀왔다는 내용의 진정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A지구대 측은 소속 경찰관들이 근무시간 중 카페를 다녀온 사실을 인정했다.

    2021.11.26 20:49

  • [단독]"물티슈 4등분해 썼다" 서울대에 8억 유증한 90세 할머니

    지난달 22일 이씨는 서울대 발전기금에서 유언공증을 진행했다. 이씨는 "제대로 관리하는 양반들이 있어야 한다"며 "아들이 서울대 발전기금 사이트를 보더니 잘 돼 있다고 해서 여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씨의 둘째 아들(52)은 "어머니가 서울대에 입학하신 거라 생각한다"며 "세상을 떠나신 이후에도 어머니 이름으로 그 돈이 계속 이어질 수 있다는 걸 듣고 우리 어머니지만 정말 존경스럽다"고 덧붙였다.

    2021.11.25 05:00

  • “‘밀실 징계가 성폭력 교수 양산”…서울대생들 교수들만의 징계위에 반발

    공동행동은 지난 5월 서울대 학생들이 모여 서울대 내 권력형 성폭력 및 인권침해 문제 해결을 위해 출범한 학내 단체다. 공동행동은 "학생들이 수년째 징계위 참여를 요구해왔지만, 현행법상 불가능하다는 답변만 내놓았다"며 "학생들의 삶을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이 징계위에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권력형 성폭력을 막으려면 교수들의 부당한 권력부터 예방해야 한다"며 "교수들만의 징계위는 막을 내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1.11.19 18:00

  • "찍어도 정답이다. 사랑한다"…자녀 수험표 들고 기도하는 엄마들

    조계사는 지난 7월 30일부터 111일간 수험생을 위한 기도를 진행했다. 111일 동안 의왕시에서 왕복 3시간이 걸려 손자를 위해 기도를 나왔다는 A씨는 "손자가 매일 잠도 잘 못 자면서 공부하고 고생하는 거에 비하면 이 할머니가 매일 기도하는 게 뭐가 그렇게 힘들겠냐"고 말했다. 잘될 거야’ 딸의 사진이 붙어있는 수험표를 들고 기도를 올리던 김모(48)씨는 "기도를 하면서 눈물이 많이 났다.

    2021.11.17 17:42

  • 먹튀범 몰려 전국적 망신 당했다...생사람 잡는 '디지털 괴물'

    최근 김씨처럼 확인되지 않은 커뮤니티의 글이나 사진으로 피해를 본 사례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자기도 모르게 커뮤니티에 종속돼 있거나 뜻하지 않게 피해를 본 사람들은 ‘디지털 리바이어던’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무리가 아닌 상황이다. 김태연 변호사는 "최근 몇 년 사이에 인터넷 글로 피해를 보고 찾아오는 피해자가 부쩍 늘었다"면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은 인터넷에서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법인데, 제 역할을 못 하는 경우가 많다.

    2021.11.17 05:00

  • “CCTV도, 목격자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지하철 내 성추행 대책 없나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지하철경찰대에서 받은 ‘연도별 지하철 내 성추행 및 성범죄 신고’ 자료에 따르면 지하철 내 성범죄 사건이 올해 9월 기준 834건(성추행 502건, 불법촬영 332건)이 신고 접수됐다. 올해 9월 기준 발생사건으로 처리된 건수는 총 703건(성추행 484건, 불법촬영 219건)이고 이 중 546명(성추행 373명, 불법촬영 173명)이 검거됐다. 지난 2014년에 개정된 도시철도법 제41조(폐쇄회로 텔레비전의 설치ㆍ운영)에 따르면 도시철도운영자는 범죄 예방 및 교통사고 상황 파악을 위하여 도시철도 차량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CCTV를 설치해야 한다.

    2021.11.16 17:06

  • 서래마을서 60대 바바리맨 체포… 소변보는 척하다 노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래마을 프랑스학교 인근에서 성기를 노출하며 돌아다닌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잠복 끝에 이달 11일 오후 3시께 프랑스학교 주변에서 A씨를 검거했다. 학교 직원 등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잠복 끝에 이달 11일 오후 3시께 프랑스학교 주변에서 A씨를 검거했다.

    2021.11.15 17:03

  • '동학개미운동' 신조어 만든 14년차 개미, 수익 10억 비결

    국내 개인 투자자가 기관과 외국인에 맞서 국내 주식을 대거 사들인 상황을 1894년 반외세 운동인 동학농민운동에 빗대 표현한 것이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개인은 계속 사고 외국과 기관은 파는 상황이었다"며 "외국을 반외세, 기관을 반봉건에 대입해 개미(개인 투자자)들이 반란을 일으킨다는 의미로 섬네일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개미보다 개인 투자자라는 표현을 더 선호한다는 소소하게 크게는 "단편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개인 투자자는 공부할 시간이 많이 없기 때문에 본인이 종사하고 있는 분야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했다.

    2021.11.15 05:00

  • 21명 사상 '금천구 가스누출'…사고 당시 경고방송 없었다

    21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금천구의 신축 공사현장 가스누출 사건 당시 이산화탄소 방사 전 반드시 나왔어야 할 경고 방송이 나오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번 사고 당시에는 이산화탄소 87리터가 들어가있는 123개의 저장용기에서 이산화탄소가 모두 방출될 때까지 방사 안내 방송이 전혀 나오지 않은 것이다. 앞서 지난달 23일 오전 8시 52분쯤 서울 금천구 가산데이터허브센터 신축 공사 현장에서 이산화탄소 소화설비가 누출돼 4명이 숨지고 17명이 부상을 입었다.

    2021.11.10 21:40

  • [단독]서울대, 다전공 두배 늘린다 “학과정원 200%까지 허용”

    서울대가 학생들의 융합 교육을 위해 ‘다(多)전공제도’를 각 학과 정원의 두배(200%)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심의하기로 했다. 이에 서울대 관계자는 "이번 확대안이 통과되면, 인기는 많지만 학과 정원이 적어 다전공으로 이수하지 못했던 많은 학생에게 기회가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전공 확대 안건을 검토한 이유에 대해 서울대 관계자는 "대학에서 학생의 선택권을 존중하고 학과의 벽을 낮춤으로써 스스로 융합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세계적 추세다"며 "이에 발맞춰 하나씩 제도를 바꾸려는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2021.11.10 05:00

  • “방시혁 배우겠다” 서울대 유학 온 ‘미스 인도네시아’

    배우, 모델, 미스 인도네시아, 그리고 장관 수행…. 피트리아나는 인도네시아대 커뮤니케이션 학부를 졸업한 뒤 인도네시아 창조경제관광부에서 커뮤니케이션 분석 직원으로 일하다가 보좌관으로 승진하면서 전·현직 장관을 수행했다. 앞서 10년 남짓 배우·모델 활동을 하고 2019년엔 미스 인도네시아(4위)로 선발됐다.

    2021.11.09 00:03

  • 미스 인도네시아, 장관 보좌관 그만두고 서울대 온 까닭

    피트리아나씨는 인도네시아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인도네시아 창조경제관광부에서 커뮤니케이션 분석 직원으로 일하다가 보좌관으로 승진하면서 전·현직 장관을 수행했다. 앞서 약 10년 간의 배우 및 모델 활동을 하고 2019년엔 미스 인도네시아에도 선발된 이력을 가졌다. 피트리아나씨는 "장관실에서 창조 문화 산업 쪽으로 일하면서 지적 재산을 활용해서 창조적 산업에 적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졌다"며 "석사 학위를 따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2021.11.08 06:00

  • 故정민씨 유족 "명백한 추락 의한 타살" 미공개 상처 사진 공개

    지난 4월 한강 공원에서 실종 후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故손정민 씨 유족 측이 "정민이 사건은 추락에 의한 타살"이라며 경찰 수사 결과에 다시 한번 의문을 제기했다.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 유족 측 지지자들은 "실종 추정시간인 새벽 3시 31분경, 여러 목격자의 사진과 반포나들목 CCTV 확인 결과 강 비탈에서 누군가를 밀치는 영상, A씨 혼자 강 비탈에서 올라와 전화하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한 지지자는 故손씨의 머리 상처라는 이미지를 공개하며 "물에 의한 상처라고 알려져 있는데 보다시피 명백한 추락에 의한 상처고 타살"이라며 "이를 물길에 부딪혀 생겼다고 경찰이 단정했다"고 했다.

    2021.11.06 18:00

  • 28년 병간호 중 부친 때려 사망···7년 복역 중 2심서 석방된 까닭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3부(박연욱 김규동 이희준 부장판사)는 존속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41)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검찰은 오랜 간호에 지친 A씨가 지난 1월 1일 오후 자택 화장실에서 B씨를 폭행해 사망하게 했다며 존속상해치사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아버지가 의식을 잃자 처음에는 의식을 회복시키겠다는 생각에 유형력을 행사하다, 심적 고통과 원망이 겹치면서 우발적으로 그 유형력이 가해진 부위와 정도가 상당한 범위를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21.11.06 11:46

  • 160억대 마약 밀반입하고 SNS로 판매한 일당…23명 검거[영상]

    160억원대 마약을 국내로 밀반입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서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외국인 마약 판매책과 총책 등 17명과 마약 투약자 6명 등 총 23명을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지역 판매책과 공모해 필로폰을 공급했고, 판매책들은 SNS 등을 이용해서 국내 외국인 노동자에게 마약을 판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1.11.03 11:45

  • [단독]"10만원 넣으니 19만원 주길래" 기막힌 6억 코인사기극

    경찰은 A씨가 피해자들을 속이기 위해 다양한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피해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실제 투자 수익이 나게 한 것처럼 수익금을 입금해줬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공범과 피해자가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추가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2021.11.03 11:33

  • 홍대 클럽 밤 10시에 수십명 줄…을지로 노가리골목도 ‘만원’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1단계 시행으로 식당 등의 영업제한 규제가 철폐된 첫날인 이날 주요 상권에는 모처럼 밤늦게까지 활기가 넘쳤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일 방송 인터뷰에서 "(하루 확진자가) 아마 한 2~3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며 "환자 수의 증가도 증가지만 미접종자와 고령층, 취약시설 등을 방어할 수 있느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청도 위드 코로나 첫날인 1일부터는 매일 발표하던 코로나19 통계자료에 신규 확진자 수보다 위중증·사망자 수를 우선 배치했다.

    2021.11.02 00:27

  • "문지기 둬야하나"…‘방역패스’ 도입에 또 고민빠진 자영업자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단계적 일상회복 완화 1단계 시행으로 실내 체육 시설 등 일부를 중심으로 '방역 패스(접종증명·음성 확인제)'가 도입되면서 자영업자들은 또 다른 고민이 생겼다. 코로나19로 인해 큰 타격을 입은 자영업자들은 한시름 덜었다는 기쁨도 잠시뿐, 백신 접종 여부 자체가 개인 정보 및 민감 정보인 데다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까지 더해져서다. 자영업자가 모인 한 온라인 카페에서 자신을 실내체육시설 종사자라고 밝힌 한 작성자는 지난달 28일 "현재 적용 중인 4단계보다 더 심한 백신 패스(방역 패스) 도입 때문에 단골 회원분들한테 환불 문의가 매일 온다"고 했다.

    2021.11.01 15:43

  • "회식되는 위드코로나, 상사들 들떠" "확진자 폭증땐 어쩌나"

    2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한 비상 체제에 살다가 일상으로 회복하는 방안이 발표되면서 시민들의 반응은 이같이 엇갈렸다. 정부가 새로운 방역체계인 ‘단계적 일상 회복’ 1단계 방안을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하면서다. 맹씨는 "지금 상황에서는 확진자가 폭증해 병상이 부족하면 어떻게 되는 건지, 재택 치료는 정말 가능한 것인지, 재택 치료를 한다면 같이 사는 가족들은 어떻게 되는지 등 의문만 계속 드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2021.10.29 16:25

  • 숨 막힐때까지 당한걸 모른다, 21명 쓰러뜨린 '조용한 킬러'

    사고 현장에서는 이산화탄소 소화 약제가 누출돼 3명이 숨지고 18명이 부상을 당했다. 최근 10년간 이산화탄소 소화설비 인명사고는 총 7건이었지만, 68명의 사상자(사망 6명, 부상 62명)를 냈다. 경찰 관계자는 "수동 조작을 한 사람이 사망함에 따라 관계자 등을 조사해 조작 원인과 경위에 대해 수사하여 사고 경위를 규명할 것"이라며 "안전수칙 준수 여부, 안전교육 이행 여부, 대피 시 조치의 적절성 등에 대해서도 엄중하게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1.10.29 05:00

  • 금천 가스누출 사고 사망자 3명, 부검 1차 소견은 ‘이산화탄소 중독’

    서울 금천구 지식산업센터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소화약제 누출 사고로 숨진 3명의 사인이 이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질식사로 조사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는 사망자 3명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부검 1차 소견은 ‘이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질식사 추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3일 오전 서울 금천구 가산동 가산메트로지식산업센터 신축 공사 현장 지하 3층 등에서 소화 설비가 작동돼 이산화탄소를 뿜는 무게 58㎏, 용량 87ℓ의 소화약제가 방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1.10.26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