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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윤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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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00:00 ~ 2022.12.01 23:23 기준

최근 하이라이트
위를 하고 표현의 자유를 누리는 것을 허용해야 한다”며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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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도시 봉쇄 속속 완화…광저우ㆍ충칭 이어 베이징 자가격리 허용

2022.12.0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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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곧 군사공격" 美에 첩보 전한 사우디…국제유가 상승

2022.11.0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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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곧 군사공격" 美에 첩보 전한 사우디…국제유가 상승

2022.11.02 12:33

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N이 사우디와 미 정부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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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곧 군사공격" 美에 첩보 전한 사우디…국제유가 상승

2022.11.02 12:33

놀라 자정이 넘어서까지 아들에게 전화했는데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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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가족 나들이 갔다가…엄마·이모·중3딸 안타까운 참변

2022.10.31 19:52

총 350개

  • 中 대도시 봉쇄 속속 완화…광저우ㆍ충칭 이어 베이징 자가격리 허용

    中 대도시 봉쇄 속속 완화…광저우ㆍ충칭 이어 베이징 자가격리 허용

    이날 베이징시 보건당국은 지난달 30일 기준 베이징시의 일일 확진자가 5043명이라고 밝혔다. 앞서 영국 일간 가디언, 로이터통신은 지난달 30일 중국 광저우시 당국이 하이주(海珠)구를 비롯한 바이윈(白雲), 텐허(天河), 충화(從化) 등 7개 구에 대한 임시 봉쇄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달 30일 정례브리핑에서 백지 시위에 외국 정부와 해외 중국인들이 공감을 표시하고 있다는 취재진 물음에 "다른 나라에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고 자국민의 목소리에 관심을 두기 바란다"며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

    2022.12.01 12:44

  • 프리드만 방정식 들고 도심에 알파카 등장…검열 피하는 中시위

    프리드만 방정식 들고 도심에 알파카 등장…검열 피하는 中시위

    중국 당국이 지난 주말 코로나19 봉쇄정책 반대 시위에 참석한 사람들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이들은 데이팅앱 등 중국에서 차단된 소셜미디어(SNS)를 쓰거나 다양한 창의적 수단을 동원해 당국의 검열을 피하는 방식으로 시위를 이어가는 모양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외국 세력이 자국의 안보를 위태롭게 하고 있으며 이들은 2019년 홍콩에서 민주주의 시위를 선동한 바 있다고 주장한다.

    2022.11.30 12:21

  • 중국, 시위 막으려 휴대폰 검사…친정부 블로거 동원 여론전

    중국, 시위 막으려 휴대폰 검사…친정부 블로거 동원 여론전

    지난 주말 상하이·베이징 등 중국 주요 대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코로나 봉쇄 반대 시위가 28일 공안의 검문 강화 속에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중국 당국은 보도를 통제하고 방역을 다소 완화하는 한편 친정부 블로거를 중심으로 이번 A4 백지 시위에 외세 개입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다. 중국 당국은 매체 검열과 통제도 강화해 인민일보·신화사 등 중앙 매체는 물론 북경일보와 상하이 해방일보 등 현지 기관지들도 백지 시위를 전혀 다루지 않았다.

    2022.11.30 00:01

  • "PCR 검사 말고 밥을!"…시위 금지에도 홍콩 시민들 뭉쳤다

    "PCR 검사 말고 밥을!"…시위 금지에도 홍콩 시민들 뭉쳤다

    홍콩에서는 지난 2019년 범죄인의 중국 본토 송환법에 반대하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6개월 넘게 이어진 뒤 이듬해 국가보안법이 제정되면서 가두 시위가 자취를 감췄다. 29일(현지시간) 홍콩 명보ㆍAP통신에 따르면 전날 저녁 홍콩 중문대에서는 학생 약 100명이 모여 "PCR(유전자증폭) 검사 말고 밥을!", "봉쇄 말고 자유를!", "문화혁명 말고 개혁을!", "노비 말고 공민이 돼야 한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중국 본토에서 온 유학생 이모씨는 명보에 "체포에 대한 두려움과 본토에 있는 가족에 끼칠 영향을 우려 때문에 학생들끼리 개인정보가 필요 없는 암호화 메신저를 이용해 시위 정보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2022.11.29 15:27

  • "이란은 살인정권"…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조카도 돌아섰다 [영상]

    "이란은 살인정권"…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조카도 돌아섰다 [영상]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의 조카가 반정부 시위대를 무력 진압하는 이란 당국을 강하게 비판해 구금됐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최고 지도자의 조카까지 정권을 비판하고 체포됐다는 점에서 이란 정권을 향한 악화한 민심과 이란 당국의 탄압 상황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27일(현지시간) 가디언·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하메네이의 조카 파리데 모라드하니가 이란 당국을 비판하는 영상은 지난 25일 소셜미디어에 공개됐다.

    2022.11.28 17:36

  • 中SNS 급확산 '길거리 노마스크맨'…"영웅" 주민들 환호한 까닭 [영상]

    中SNS 급확산 '길거리 노마스크맨'…"영웅" 주민들 환호한 까닭 [영상]

    네티즌들 사이에서 ‘충칭 슈퍼맨(超人)’이라고 불리는 이 영상에서 남성은 주민과 방역 요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당국의 방역 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남성은 또 봉쇄 지역 주민에게 공급하는 당근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다고 지적한 뒤 방역 요원들을 향해 "앞잡이들(走狗)"이라고 비난했다. 다만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불이 난 곳이 현재 코로나 19 저위험 지역이어서 주민들이 밖으로 나갈 수 없는 봉쇄 상황은 아니었다고 전했다.

    2022.11.25 22:36

  • “중국 폭스콘 신규인력 2만명 귀향…아이폰 생산차질 장기화될 듯”

    “중국 폭스콘 신규인력 2만명 귀향…아이폰 생산차질 장기화될 듯”

    전 세계 아이폰의 70%를 생산하는 중국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시 폭스콘 공장의 노동자 2만명이 이탈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임금 문제와 고강도 방역에 불만을 품고 대규모 시위를 벌인 신규 충원 노동자들이 대거 고향으로 돌아갔다"며 "귀향 노동자가 2만 명을 넘었으며 대다수가 생산라인에 투입되지 않은 신규 인력"이라고 보도했다. 지난달 숙련 노동자들이 대거 귀향해 생산에 차질을 빚은 폭스콘 공장의 신규 인력마저 떠나면서 이들이 목표로 삼았던 이달 말 조업 완전 정상화 달성이 어려운 처지에 놓인 셈이다.

    2022.11.25 21:48

  • 에너지난 EU, 천연가스 공동구매 합의…“러시아산은 제외”

    에너지난 EU, 천연가스 공동구매 합의…“러시아산은 제외”

    에너지난을 겪고 있는 유럽연합(EU)이 27개 회원국이 내년 역내 저장고를 채우는 데 필요한 전체 천연가스의 15%를 공동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24일(현지시간)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카드리심슨 EU 에너지정책 담당 집행위원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에너지이사회 특별회의 이후 기자회견에서 EU 에너지 장관들이 2023년에 회원국 저장고를 채우는 데 필요한 양의 15%에 해당하는 135억㎥의 천연가스를 공동구매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공동구매는 EU 회원국 가스회사들이 저장고를 채우는 데 필요한 가스양 자료를 EU 집행위원회에 제출하면, 집행위원회가 각국 수요를 취합해 구매를 담당할 중개상을 찾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2022.11.25 15:18

  • ‘정권 비판’ 이란 축구선수도 체포…축구대표팀 오늘도 침묵할까

    ‘정권 비판’ 이란 축구선수도 체포…축구대표팀 오늘도 침묵할까

    이란 정부가 정권을 비판했다는 혐의로 국가대표 선수로 뛰었던 이란의 유명 축구 선수를 체포했다. 가디언은 가푸리가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쿠르드인을 죽이는 것을 멈춰라!"라며 "쿠르드족은 이란 그 자체이며 쿠르드족을 죽이는 것은 이란을 죽이는 것과 같다"고 글을 올렸다고 전했다. 가디언은 이란 정부가 가푸리를 체포한 것이 축구대표팀 선수들에 대해 경고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22.11.25 11:23

  • 러, 우크라에 미사일 67발 공습…美, 4억달러  추가 군사지원

    러, 우크라에 미사일 67발 공습…美, 4억달러 추가 군사지원

    미국이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에 4억 달러(약 5400억원) 규모의 추가 군사 지원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군사지원 규모는 총 197억 달러(약 26조6300억원)로 늘었다. 이번 지원 무기에는 러시아의 드론 공격 방어를 위해 열영상 조준경을 갖춘드론용 대공포 150기를 비롯해 첨단 지대공미사일시스템 ‘나삼스’(NASAMS),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 적 레이더 공격을 위한 대(對) 레이더 미사일(HARM) 등이 포함됐다.

    2022.11.24 12:40

  • “총격 심해 시신조차 못 옮겨”…이란, 헬기 병력 동원 시위대 탄압[영상]

    “총격 심해 시신조차 못 옮겨”…이란, 헬기 병력 동원 시위대 탄압[영상]

    이란 서부의 마하바드와 부칸 등 쿠르드족이 밀집한 주요 도시에서 반정부 시위대에 대한 이란 병력의 공격이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확대됐다고 가디언 등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인권 운동가들은 이란의 보안 병력이 시위대를 진압하기 위해 중화기와 헬리콥터 등을 배치했다고 비판했다. 볼커 투르크 유엔 인권이사회 위원장은 "지난 주말 발생한 이란 시위에서 사망자가 증가하고 보안 병력의 대응이 강화되면서 이란 내 위기 상황이 더욱 심각해졌다"고 우려했다.

    2022.11.23 15:21

  • 우크라도 전쟁범죄? 러군 포로 11명 즉결 처형 의혹 영상 파문

    우크라도 전쟁범죄? 러군 포로 11명 즉결 처형 의혹 영상 파문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 포로를 처형하는 전쟁범죄 정황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면서 유엔이 조사에 착수하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다. 앞서 지난 20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18일부터 우크라이나 루한스크주(州) 마키이우카의 한 농장에서 러시아군 포로 11명이 숨진 모습이 담긴 영상들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산했다. 또 우크라이나 군인을 향해 발포한 11번째 러시아군 포로는 현장에서 사살된 것으로 추정되며 그가 서 있던 창고 옆 벽돌이 우크라이나군의 총격에 의해 심하게 손상됐다고 했다.

    2022.11.22 15:21

  • "마지막 게시물 될 수도"…이란, ‘히잡 거부’ 여배우 2명 체포 [영상]

    "마지막 게시물 될 수도"…이란, ‘히잡 거부’ 여배우 2명 체포 [영상]

    이란이 반정부 시위 운동에 연대를 표명하고 공개적으로 히잡 착용을 거부한 유명 여배우 2명을 체포했다. 가지아니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테헤란 거리 한복판에서 히잡을 착용하지 않은 채 말없이 카메라를 응시하다가 뒤돌아 자신의 긴 생머리를 묶는 18초짜리 영상을 올렸다. 그는 영상과 함께 "마지막 게시물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지금부터 내게 무슨 일이 생기든 나는 숨을 거둘 때까지 이란 국민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했다.

    2022.11.21 12:30

  • 오스틴 美국방 “푸틴이 이기면 글로벌 핵확산 악순환”

    오스틴 美국방 “푸틴이 이기면 글로벌 핵확산 악순환”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19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전쟁에서 승리하면 전 세계적으로 핵무기가 확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오스틴 장관은 이날 캐나다에서 열린 핼리팩스 국제안보포럼 연설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독재자 친구들이 (이 전쟁을) 주시하고 있다"며 "그들은 핵무기 보유가 그들에게 ‘사냥 면허’를 줄 것이란 결론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민간 인프라를 무차별적으로 파괴하고 있는 것 관련해 오스틴 장관은 이는 전쟁 관련 국제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한 뒤 "단순한 과실이 아니며, 예외적 규칙도 아니다.

    2022.11.20 14:47

  • 지하철서 총 쏘고 돌아다니며 女 마구 팼다…이란 경찰 파문 [영상]

    지하철서 총 쏘고 돌아다니며 女 마구 팼다…이란 경찰 파문 [영상]

    이란 경찰이 수도 테헤란의 한 지하철역에서 총기를 발포하고 히잡을 제대로 쓰지 않은 여성들을 무차별하게 구타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 상에서 확산하고 있다. 지하철 밖에서 열차 창문 안쪽을 촬영한 또 다른 영상에서는 경찰이 열차 객실을 돌아다니며 히잡을 쓰지 않은 여성을 경찰봉으로 구타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반정부 감시단체 ‘1500타스비르’(1500tasvir)는 15일 테헤란의 한 거리에서 시위대 수십 명이 모닥불을 주위를 돌면서 "우리는 싸울 것이다! 우리는 죽을 것이다! 우리는 이란을 되찾을 것이다!"라고 외치는 영상을 공개했다.

    2022.11.17 16:30

  • 카메라 앞 트뤼도에 따져 물었다…웃음기 가신 시진핑, 무슨 일 [영상]

    카메라 앞 트뤼도에 따져 물었다…웃음기 가신 시진핑, 무슨 일 [영상]

    16일(현지시간) CNN·가디언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폐막 리셉션에서 시 주석이 트뤼도 총리에게 전날 나눈 대화 내용이 언론에 유출된 것에 대해 트뤼도 총리에게 항의했다. 캐나다 언론은 총리실을 인용해 "트뤼도 총리가 시 주석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 현안과 중국의 캐나다 선거 개입에 대해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시 주석과 대화 이후 트뤼도 총리는 기자들과 만나 "중국 지도부와의 모든 대화가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캐나다인들에게 중요한 인권과 가치에 도전하는 동시에 건설적이고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2.11.17 10:57

  • 美연방법원 '트럼프식 反이민'에 제동…"신속추방 옳지 않다"

    美연방법원 '트럼프식 反이민'에 제동…"신속추방 옳지 않다"

    이른바 42호(타이틀 42)정책은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2020년 3월 트럼프 정부가 도입한 정책이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보건법 조항을 근거로 미 육로 국경을 무단으로 넘은 불법 이민자를 망명 신청 기회를 주지 않고 멕시코로 즉시 추방할 수 있다는 게 골자다. 그러나 이번 판결에 따라 국경을 따라 입국항으로 들어오는 이민자들은 추방되지 않고 망명 신청을 할 수 있게 되며, 망명 검토 기간 동안 미국에 머물 수 있다.

    2022.11.16 16:14

  • “개인정보 오용 걱정없는 세상 만들것”

    “개인정보 오용 걱정없는 세상 만들것”

    재단은 버너스리 대표가 월드와이드웹을 개발·보급해 인터넷에 대한 보편적 접근을 가능하게 했고, 이후 솔리드 프로젝트를 통해 데이터 인권 확보를 위한 평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점을 선정 이유로 들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개인이 자신의 정보와 데이터 주권을 직접 통제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인 솔리드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버너스리 대표는 "솔리드는 데이터 주권 보장을 위한 신기술"이라며 "데이터 주권은 개인 정보 보호나 보안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개인적인 권한 부여에 관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2.11.16 00:02

  • 'www’ 창시자의 제안…"개인이 직접 자신의 데이터주권 지켜야"

    'www’ 창시자의 제안…"개인이 직접 자신의 데이터주권 지켜야"

    재단은 버너스리 대표가 월드와이드웹을 개발ㆍ보급해 인터넷에 대한 보편적 접근을 가능하게 했고, 이후 오픈소스인 '솔리드(Social Linked Data) 프로젝트'를 통해 데이터 인권 확보를 위한 평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점을 선정 이유로 들었다. 버너스리 대표는 "솔리드는 데이터 주권 보장을 위한 신기술"이라며 "데이터 주권은 개인 정보 보호나 보안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개인적인 권한 부여에 관한 것"이라고 밝혔다. 버너스리 대표는 "솔리드는 평화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더 나은 민주주의 사회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게 목표"라며 "정직한 소통, 창의성 그리고 협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민권을 가진 개인에게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11.15 19:33

  • 현장학습 돌아와 친구들에 총기난사…美버지니아대 3명 사망

    현장학습 돌아와 친구들에 총기난사…美버지니아대 3명 사망

    미국 버지니아대 캠퍼스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대학팀 미식축구 선수 3명이 숨지고 학생 2명이 다쳤다. 백악관은 이날 성명에서 "미국에서 또 한 차례 치명적인 총격 사건이 발생해 세 젊은이의 목숨을 앗아간 것에 대해 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애도한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또 "미국 전역에서 너무 많은 가족이 총기 폭력에 끔찍한 부담을 지고 있다"며 "바이든 대통령이 총기 안전법에 서명했지만 우리는 더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11.15 11:42

  • 망치로 처형 당했다…'우크라 전향' 러군이 당한 끔찍한 보복

    망치로 처형 당했다…'우크라 전향' 러군이 당한 끔찍한 보복

    러시아의 민간 용병 기업 바그너 그룹의 용병이었다가 우크라이나군으로 전향한 한 남성이 러시아 측에 처형당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로이터에 따르면 누진은 영상에서 자신이 지난 9월 러시아와 맞서 싸우기 위해 우크라이나군으로 전향했고, 지난달 11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납치돼 지하실로 끌려왔다고 밝혔다. 그러다 바그너 그룹 설립 8년 만인 지난 9월 바그너 그룹을 자신이 만들었다고 인정했다.

    2022.11.14 17:01

  • 美 “北 7차 핵실험시 구체적 대응 마련…中과 충돌 원치 않아”

    美 “北 7차 핵실험시 구체적 대응 마련…中과 충돌 원치 않아”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3일(현지시간) 북한의 7차 핵실험을 할 경우 "한·미·일 3국 차원의 잘 조정된 대응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설리번 보좌관은 이날 캄보디아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발리로 향하는 기내에서 가진 언론 브리핑에서 "한·미·일 3국 정상은 북한이 7차 핵실험을 할 경우 공동 대응 방식에 대해 조율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이 7차 핵실험을 할 경우, 한·미·일 3국 차원의 구체적인 대응 조치에 대한 질문에 "3국 정상은 실무자들에게 구체적인 대응 방식에 대해 작업을 지시했다"면서도 "미리 조치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2022.11.13 23:36

  • 탄띠 멘 할머니, 우크라군과 껴안았다…헤르손 탈환 그 순간 [영상]

    탄띠 멘 할머니, 우크라군과 껴안았다…헤르손 탈환 그 순간 [영상]

    우크라이나가 개전 8개월 만에 남부 항구도시이자 전략 요충지인 헤르손을 러시아로부터 탈환하자 많은 우크라이나 시민이 거리로 몰려나와 환호하며 해방감을 누렸다고 CNN과 뉴욕타임스(NYT) 등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2일 화상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군대가 헤르손 지역의 통제권을 장악했다"며 "(친러 세력이 장악한) 도네츠크 지역에서 러시아의 맹렬한 공세에 맞서 싸웠기에 헤르손과 다른 지역에서 성공적인 작전을 수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야로슬라브 야누셰비치 헤르손 지역 행정부 국장은 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 인디펜던트에 "러시아군이 드니프르 강 동쪽 둑에 주둔하고 있고 알려지지 않은 러시아군이 민간인 행세를 하고 숨어있으며, 아직도 많은 지역에서 지뢰가 발견되는 등 (헤르손) 치안 상황은 여전히 긴박하다"고 전했다.

    2022.11.13 14:53

  • 6년 전 총기난사서 살아남아…'97년생' 美하원의원이 꼽은 것

    6년 전 총기난사서 살아남아…'97년생' 美하원의원이 꼽은 것

    프로스트는 9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총기 규제 단체 ‘우리 생명을 위한 행진’(March for our lives)의 게시글을 공유했다. 그는 10년 전 어린이 20명이 숨진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을 계기로 총기 규제 운동에 뛰어들었다. 또 17명이 숨진 2018년 파크랜드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은 그가 총기 규제 단체의 최고 조직원으로 활동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2022.11.10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