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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6 00:00 ~ 2021.10.26 03:12 기준

총 1,341개

  • 국민의힘, 내년 3월 지방의원 공천위한 자격시험 치른다

    내년 6월1일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정당 사상 최초로 기초ㆍ광역의원 후보자 공천에 ‘공직후보자 자격시험’제도를 도입한다. 지방선거에 나서는 기초ㆍ광역의원 후보자 전원이 치르게 되며 광역·기초 단체장 후보들에겐 적용되지 않는다. 이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공직후보자 역량강화 TF가 최종안을 성안하고 보고를 앞두고 있다"며 "(국민의힘이)정치개혁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어젠다다.

    2021.10.25 17:02

  • 움직이는 이준석…경선 언급 늘고 김진태 검증단장도 임명

    이 대표 측 관계자는 "(윤 전 총장의 사과가 있기 전)당 지도부 차원에서 ‘전두환 발언’에 대해 사과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도 전달했다"고 귀띔했다. 김 전 의원은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검증특위는 대장동 등 이재명 후보와 관련한 의혹을 파헤치는 역할을 하게될 것"이라며 "당내 후보에 관한 걸 다루는 건 아닌 걸로 안다"고 말했다. 그러나 강성친박으로 과거 인사청문회 등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날을 세웠던 김 전 의원의 이력 때문에 윤 전 총장 측에선 "김 전 의원을 단장으로 내세우는 게 맞느냐"는 불편함도 감지됐다.

    2021.10.25 15:15

  • "11월부터는 중도의 시간"…김종인·안철수·김동연 바빠졌다

    한국갤럽이 지난 22일 실시한 대선 후보 호감도 조사에서 윤 전 총장에 대한 비호감도는 62%로 호감도(28%)보다 훨씬 높았고, 홍 의원도 호감도(31%)의 두 배 가까운 비호감도(59%)를 보였다.(※자세한 사항은 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이 틈새를 중도를 자처해 온 인물들이 파고들고 있다. 김 전 위원장은 22일 윤 전 총장과 만찬을 한 데 이어 24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점심을 함께 하는 등 보폭을 넓히고 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당내 경선의 영향으로 후보들의 메시지가 최근 다소 오른 쪽으로 치우친 경향이 있는데, 김 전 위원장은 ‘날개를 펼치는’ 스타일"이라며 "표를 확장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2021.10.25 05:00

  • 이준석은 깜짝 놀라 호남갔는데…최고위원은 또 전두환 칭송

    당초 일정에 없던 호남 방문에 대해 당 핵심관계자는 "이 대표가 윤 전 총장의 발언을 수습하기 위해 급히 호남을 찾았다는 해석이 나오는데, 틀리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날 이 대표와 함께 호남을 찾은 정 의원은 "윤 전 총장이 5ㆍ18을 폄훼한 게 아니기 때문에 오늘도 여러 단체들과 대화에 전혀 무리가 없었다"며 "3년 전만 해도 폄훼 발언이 당에서 나오면 난리가 나곤 했는데, 이번 건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당 지도부에서 이날 윤 전 총장의 발언에 대한 옹호 발언이 나오면서 여진이 이어졌다.

    2021.10.21 15:54

  • 洪 “尹,생각있는 분인지 의아" 尹 “전두환 찬양 아니야"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대구시당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대장동 비리 의혹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특검 수용을 강하게 촉구했다. 특히 홍 의원은 15일 맞수토론에서 윤 전 총장이 부인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연루설과 관련해 "거래내역을 공개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아마 공개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대구에서 대구ㆍ경북 지역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2021.10.20 16:21

  • "능구렁이 이재명 이기려면 洪"…尹 밀던 대구 민심 쪼개졌다

    14일 JTBC 의뢰로 글로벌리서치가 실시해 발표한 보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선 홍 의원이 29.6%, 윤 전 총장이 29.5%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다. 윤석열 캠프는 17일 대구에서 5선을 지낸 주호영 전 의원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영입한 반면, 홍준표 캠프는 15일 대구당원이 다수인 친박단체로부터 지지선언을 받았다.(※여론조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19일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을 18일 남겨놓고 찾은 대구에선 "정권교체를 해낼 사람은 윤석열"이라는 주장이 많았다. 서문시장에서 포목점을 운영 중인 채승희(63)씨는 "윤석열이 ‘버럭’하고 욱하는 성격이 있다"며 "사람들이 잘 못 넘는 선을 능글맞게 잘도 넘어가는 이재명과 맞서서 이기려면 홍준표가 낫제"라고 말했다.

    2021.10.20 00:28

  • 尹 “나갔다 들어오면 초선” 洪·劉 저격하며 당 쇄신 주문

    국민의힘 대선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9일 "나갔다 들어오면 초선"이라며 당의 쇄신을 촉구했다. 유승민 후보는 1년, 홍준표 후보는 4개월 됐고"라며 "원래 선진국에선 나가면, 5선 의원 하다가 한 번 쉬었다 오면 다시 초선이다"라고 말했다. 홍 후보는 5선 현역 의원이며, 유 후보는 4선 의원이었다.

    2021.10.19 13:26

  • 홍 “윤, 이재명과 피장파장” vs 윤 “정치 26년, 격을 갖춰라”

    홍 의원은 윤 전 총장과 부인·장모와 관련한 각종 의혹을 열거하며 "역사상 가장 도덕성이 없는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다를 바가 없다"고 쏘아붙였다. 윤 전 총장이 ‘정직 2개월’ 징계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행정소송에서 패소한 걸 놓고 유 전 의원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원 전 지사는 "사법부 판결에 대해 정치인이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는 건 부적절하다"며 "특별한 견해를 표명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총연합회는 윤 전 총장에 대해선 "위장 침투한 문재인 대통령의 충복이자 보수 진영의 파괴자"라고 비판한 반면 홍 의원에 대해선 "인생이 드라마였고 감동"이라며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1.10.16 00:33

  • 洪 “이재명과 도덕성 피장파장” 尹 “26년 정치했으면 격을 갖춰라”

    추첨을 통해 유승민 전 의원과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1부, 윤 전 총장과 홍 의원이 2부에서 각각 맞붙었다. 홍 의원은 윤 전 총장 및 그의 부인과 장모에 관한 각종 의혹을 열거하며 "우리 당 대선후보에서 가장 후보 리스크가 큰 인물이 윤석열이다. 총연합회는 윤 전 총장에 대해선 "위장 침투한 문재인 대통령의 충복"이라고 주장한 반면 홍 의원에 대해선 "인생이 드라마였고 감동이다.

    2021.10.15 22:39

  • 윤 “정신머리 안바꾸면 당 없어져야” 홍·유 “못된 버르장머리”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정신머리부터 바꾸지 않으면 우리 당은 없어지는 게 맞다"는 발언에 대해 당내 경쟁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지방선거와 총선에서 박살 났겠나"며 "같은 당 후보를 민주당 프레임으로 공격하는데, 정말 이런 정신머리부터 바꾸지 않으면 우리 당은 없어지는 게 맞다"고 했다. 윤석열 캠프 종합지원본부장인 권성동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지난 2년간 마치 ‘1인 야당’ 역할을 하며 투쟁했던 것은 윤 후보"라며 "저를 비롯한 우리 당의 구성원들, 특히 (2018년 지방선거, 2020년 총선 참패) 당시 당 지도부를 했던 정치인들은 민주당 정권이 국정을 마음대로 농락하도록 원인을 제공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했다.

    2021.10.15 00:02

  • 尹 '정신머리' 발언에 洪 '버르장머리'…국민의힘 내분 격화

    당내 경쟁주자들을 향해 "정신머리부터 바꾸지 않으면 우리 당은 없어지는 게 맞다"고 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발언 때문에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 간 내분이 격화했다. 지방선거와 총선에서 박살 났겠나"라며 "같은 당 후보를 민주당 프레임으로 공격하는데, 정말 이런 정신머리부터 바꾸지 않으면 우리 당은 없어지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15일 열리는 윤 전 총장과 일 대 일 맞수토론(MBC)에서 "(윤 전 총장을)그냥 두지 않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2021.10.14 16:24

  • [단독]정부, 하노이회담 직전 北군수공장 등 '전력협력' 검토

    통일부의 남북정상회담 담당 부서가 ‘하노이 북·미 회담’을 앞두고 대외비로 북한과의 전력협력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를 보고 받았고, 여기엔 군수품 생산 시설에 대한 전력 지원 관련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통일부가 해당 보고서를 발주해 보고받은 시점은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2019년 2월)을 앞둔 시점이어서 야권에선 "이 자료가 북한에 제재 완화의 ‘당근’으로 제시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 연구위원은 이날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군수품 생산시설에 대한 전력지원 방안을 논의한 것 아니냐’는 야당의 지적에 "모든 분석은 대북 제재 완화를 전제로 한 설비 조사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2021.10.14 05:00

  • 유승민 “천공스승 어떻게 아나” 윤석열 “연락 딱 끊었다”

    토론에서 윤 전 총장과 유 전 의원은 유튜버 ‘천공스승’과 윤 전 총장의 관계를 놓고 격론을 벌였다. 유 전 의원이 "어떻게 알게 됐느냐"고 재차 묻자 윤 전 총장은 "과거 어떤 분이 ‘재밌는 유튜브가 있다’고 해 부인과 같이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윤 전 총장 부인이 연루 의혹을 받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유 전 의원이 한 언론사 칼럼을 인용하며 "지금 진실을 밝히지 않으면 ‘MB(이명박 전 대통령)의 다스 꼴 난다’고 한 걸 봤느냐"고 묻자 윤 전 총장은 말을 끊어가며 "무슨 그런 말씀을 하느냐"고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2021.10.12 00:02

  • 유승민 "천공스승, 朴정부 수사도 조언했나"…尹 "연 끊었다"

    호남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본경선 첫 토론회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유승민 전 의원이 또다시 ‘미신 논란’을 둘러싼 거친 설전을 벌였다. 이날 토론에서 윤 전 총장과 유 전 의원은 유튜버 ‘천공스승’과 윤 전 총장의 관계를 놓고 격론을 벌였다. 이에 대해 유 전 의원이 "박영수 전 특검과 윤 전 총장이 적폐 수사 한 건 다 잘한거고, 문재인 검찰이 장모와 부인의 주가 조작 사건 수사하는건 정치적 수사냐"고 되묻자 윤 전 총장은 "전례가 없다.

    2021.10.11 20:04

  • 이재명 3차 수퍼위크 2배차 대패…이준석 "가면 확 찢어졌다"

    이 대표는 중앙일보 통화에서 "이 지사가 3차에서 그렇게 큰 차이로 졌다는 것은 이 지사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민주당 당원이나 지지층에게도 대장동 특혜 의혹이 파괴력 있는 주제로 작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윤석열 캠프의 이상일 공보실장은 논평에서 "친여당 성향의 국민조차도 압도적 다수가 ‘이재명 리스크’를 걱정하고 있다는 것을 3차 선거인단 투표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 "(대장동 관련) 이 지사의 정직하지 못한 태도, 앞뒤가 안 맞는 언행은 ‘불안한 후보’ 이미지를 더욱 키웠다"고 지적했다. 임승호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최종 후보로 선출된 이 지사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싶지만 큰 우려부터 앞선다"며 "도덕성, 인품, 정책 중 어느 하나 자랑할 만한 것이 없는 이 지사는 ‘대장동 게이트’의 진실이 밝혀지며 바닥을 향해 곤두박질치고 있다" 고 밝혔다.

    2021.10.11 05:00

  • “1경3검 야당 경선후보 구도…이재명 꺾을 사람은 나뿐”

    10일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의 대선 캠프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대선 경선 4강에 무난히 안착한 유 전 의원은 11일 호남 지역 토론회를 시작으로 막을 올리는 본경선에서 반전을 꿈꾼다. "TV토론에서 이재명의 논리를 박살 낼 수 있고, 대장동이 이재명 게이트임을 파헤칠 수 있고, 모든 분야에서 정책 승부가 가능한 후보, 이재명보다 훨씬 더 깨끗하고 당당한 후보는 오직 유승민뿐"이라는 논리다.

    2021.10.11 00:02

  • 유승민이 '유승민답게'를 버렸다…"이재명 이길 사람은 나뿐" [스팟인터뷰]

    국민의힘 대선 경선 4강에 무난히 안착한 유 전 의원은 11일 호남 지역 토론회를 시작으로 막을 올리는 본경선에서 반전을 꿈꾼다. "TV토론에서 이재명의 논리를 박살낼 수 있고, 대장동이 이재명 게이트임을 파헤칠 수 있고, 모든 분야에서 정책 승부가 가능한 후보, 이재명보다 훨씬 더 깨끗하고 당당한 후보는 오직 유승민 뿐"이라는 논리다. 유 전 의원은 10일에도 "미신에 의존하고 1일 1망언으로 온 국민의 조롱과 웃음거리가 된 후보, 부인과 장모의 주가조작 사건이 터지고 있는 후보, 경제와 안보에 무지한 후보"라며 윤 전 총장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였다.

    2021.10.10 16:33

  • 조상 묘소 옮기고 靑 점괘 보고…대선전 그들의 '내밀한 조언'

    윤 전 총장이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는 자리에 역술가와 동행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정치권 안팎에서 "윤 전 총장이 무속을 믿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선 이름이 알려진 역술가를 만나거나 풍수를 따져서 캠프 사무실을 정하는 등의 ‘내밀한 조언’이 오간다. 최창렬 용인대 교양학부 교수는 "일반인이 점을 보는 건 문제 될 사안도 아니고, 정치인들도 대선을 앞두고 알음알음 역술가를 찾는다"면서도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대선 후보가 공개적으로 역술과 관련된 얘기를 주고받게 되면 국민에게도 신뢰를 주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2021.10.09 05:00

  • 국민의힘 4강진출 컷오프…尹·洪·劉외 5인 바늘구멍 경쟁

    황 전 대표가 4ㆍ15 총선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꾸준히 제기하며 강성 지지층에 호소하는 가운데, 최 전 원장 역시 TK를 자주 방문하는 등 공을 들이고 있다. 최 전 원장이 최근 "부정선거 의혹"을 직접 거론한 데에도 황 전 대표의 표를 뺏어야 한다"는 캠프 내부 의견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 여론의 부침이 있었지만 다른 후보들에 비해 최재형 전 원장에 대해선 ‘품격있는 정치’를 할 거란 기대감이 아직 남아있다", "강성 당원들 중심으로는 부정선거 의혹이 계속 거론되고 있는데, 혼자서 꾸준히 문제제기를 해 온 황교안 전 대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021.10.06 17:10

  • 윤석열 “위장당원 엄청 가입” 홍준표 측 “명백한 당원 모독”

    윤 전 총장은 이날 부산시 사상구 당협을 방문해 "우리 당 경선 과정에서 내부 총질도 있고, 민주당 개입도 있지만, 우리 당원들이 힘을 모아 진짜 주인인 국민에게 나라를 되돌려 주자"며 이같이 말했다. 논란이 커지자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일부에서 (민주당이) 조직적으로 우리 당 경선에 개입하고자 하는 시도가 있다는 얘기가 들려온다"며 "(위장 당원 발언은) 민주당의 정치 공작에 경각심을 가지고 똘똘 뭉쳐야 한다는 말씀을 드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대장동 게이트’ 국면에서 윤 전 총장이 여러 구설에 휘말리자 이준석 대표는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캠프의 위기관리 능력 부족"이라는 취지로 비판했다.

    2021.10.05 00:02

  • 王논란 더 키우는 尹캠프의 자폭 해명 “손가락 위주로 씻어”

    앞서 윤 전 총장은 1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5차 토론회에서 손바닥에 ‘왕’자를 적은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정치권에서 "역술이나 주술적인 의미 아니냐"는 논란이 인 상태다. 이와관련, 4일 오전 윤석열 캠프의 김용남 대변인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왕’ 논란을 해명하면서 '윤 후보는 손을 안 씻느냐'는 진행자 질문에 "(손바닥 대신)주로 손가락 위주로 씻으신 것 같다"고 답했다. 앞서 윤 전 총장과 캠프는 논평 등을 통해 홍 의원에 대해 "속옷까지 빨간색으로 입고 다닌다", "개명한 이름은 역술인이 지어준 것"이라고 비판했다.

    2021.10.04 16:48

  • [단독]'박원순 서울시' 남북예산, 市협력위원 단체로 흘러갔다

    서울시가 박원순 전 시장 재임 기간 동안 ‘남북협력’ 명목으로 1000억원이 넘는 예산을 편성했고, 이중 일부는 시 소속 남북교류협력위원들이 속한 시민단체로 흘러간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최근 3년 간 서울시 예산을 지원받은 시민단체 가운데는 서울시 남북교류협력위원(이하 ‘협력위원’)들이 속한 단체가 다수 포함됐다. 문 특보는 2019년 10월 협력위원장에 취임해 지난 4월까지 근무했는데, 해당 기간 중 문 특보가 이사장으로 있던 ‘한반도 평화포럼’은 두 차례 서울시가 남북교류 목적으로 주최한 시민참여형 교육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32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았다.

    2021.10.01 05:00

  • 洪 "흠투성이 후보" 劉 "훈련 안된 후보" …대구서 尹 맹공

    홍 의원은 화천대유 핵심관계자가 윤 전 총장 부친의 자택을 매입한 사실을 들며 "흠투성이 후보가 본선에서 (여당 후보와)공방전을 벌이면 역대 최악의 대선이 될 것"이라며 "흠이 없는 저를 (대구 시민)여러분이 압도적으로 지지해달라"고 주장했다. 이날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발표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2주 전 대비 3.8%포인트 오른 28%를 기록했는데, 특히 10.6%포인트 급상승한 TK 지지율이 전체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TK에선 39.8%가 보수 후보로 윤 전 총장이 적합하다고 응답했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정치권에선 여권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의 독주 체제가 공고해지면서 "1위 주자를 밀어주자"는 심리가 작용한 가운데, 최근 토론에서 ‘조국 발언’ 등으로 홍 의원이 보수층에서 실점하면서 이 같은 추이가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1.09.30 17:49

  • 윤석열 부친 집 매매 공방, 홍준표 “법조 카르텔” 윤 “수사해라”

    지난 28일 오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부친인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서울 연희동 자택을 사들인 사람이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 전 머니투데이 부국장의 누나 김모씨라는 사실을 전해 듣자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윤 전 총장은 그때까지 부친 자택의 매수인이 누구인지 전혀 알지 못했다고 캠프 관계자들이 전했다. 윤 전 총장 측은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사실이 전혀 없고 매매대금 19억원만 받았다.

    2021.09.30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