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성지원 중앙일보 기자

중앙일보 성지원 기자입니다.

응원
6

기자에게 보내는 응원은 하루 1번 가능합니다.

(0시 기준)

구독
4

성지원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08.29 00:00 ~ 2021.09.29 08:48 기준

총 1,316개

  • "尹부친 자택,김만배 누나가 사"… 尹측 "신상 몰랐고,시세보다 싸게 매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친이 거주했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을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 전 머니투데이 부국장의 누나가 매입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는 28일 보도를 통해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 전 부국장의 누나 김모씨가 윤 전 총장 부친인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 소유의 서울 연희동 자택을 매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윤 전 총장 측은 ‘열린공감TV 오보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윤 명예교수는 2019년 3월 고관절 수술을 받아 연희동 집 계단을 오르는 것이 불가능해 부득이 딸을 통해 인근 부동산중개소에 시세보다 싼 평당 2000만원에 급히 집을 내놨다"며 "부동산에서 3명 정도를 소개받았고, 그 중 한 명인 김씨에게 부동산에 내놓은 금액대로 총 19억원에 매도했다.

    2021.09.29 00:08

  • 국민의힘 본경선 방식 확정…4강이 10번 토론 뒤 나흘간 투표

    국민의힘 대선 후보들이 본경선에서 총 10번의 토론을 펼친다. 우선 다음 달 8일 2차 컷오프를 통해 현재 8명의 예비후보 가운데 4명의 본경선 후보를 결정한다. 선관위에 따르면 4명의 본경선 후보들은 매주 월ㆍ수요일에는 지역 순회 토론회를, 매주 금요일에는 일 대 일 맞수 토론을 소화한다.

    2021.09.28 15:01

  • '곽상도’ 검색량이 ‘이재명’ 3배…이준석 "郭, 의원직 사퇴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50억 논란’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한 곽상도 무소속 의원에 대해 연일 강하게 "의원직 사퇴"를 주장하고 있다. 이 대표는 28일 오전 라디오 인터뷰에서 곽 의원에 대해 "아무리 우리 당 출신 의원이라고 하더라도 곽 의원의 거취 문제에 대해선 앞으로 굉장히 엄격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국회 윤리위가 사실 실효성이 없다는 건 모두 알고 있다.

    2021.09.28 10:51

  • 곽상도, 화천대유 대표 등에게 2500만원 후원 받았다

    국민의힘을 탈당한 곽상도 무소속 의원이 20대 국회 당시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을 주도한 시행사인 ‘화천대유’ 핵심관계자들로부터 2500만원의 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중앙일보가 확인한 ‘국회의원 후원회 연간 300만원 초과기부자 명단’에 따르면 곽 의원은 20대 국회 개원 첫 해인 2016년 이성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표로부터 500만원의 후원금을 받았다. 화천대유 관계사인 천화동인 4호 소유주로 알려진 남욱 변호사는 2017년에 곽 의원에게 500만원을 후원했다.

    2021.09.28 05:00

  • 여당 “언론법 가중처벌 유지” 야당 “징벌조항 아예 없애야”

    모두 11차례에 걸쳐 징벌적 손해배상제 등 쟁점을 두고 충돌했던 ‘여야 8인 협의체’는 전날(26일) 빈손으로 활동 종료를 선언하며 공을 여야 원내 지도부로 넘겼다. 8시간 가까이 진행된 협상 끝에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6시30분쯤 "장시간에 걸쳐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추가적 논의를 위해 예정됐던 본회의는 내일(28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윤 원내대표도 "오늘 예정된 본회의는 내일 오후 2시에 열기로 했고, 내일 오전 11시에 박병석 국회의장과 함께 협상을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2021.09.28 00:02

  • 화천대유 임원, 이재명 측근 이화영의 전 보좌관

    ‘대장동 의혹’의 중심에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이하 화천대유)와 관계사인 천화동인 1호의 등기이사가 이재명 경기지사의 측근으로 꼽히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현 킨텍스 대표)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인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이날 "화천대유와 천화동인 1호의 사내이사는 뜻밖에도 한 사람이 맡고 있는데 이한성이란 사람"이라며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지냈던 이화영의 국회의원 시절 최측근 보좌관이 바로 이한성"이라고 밝혔다. 본지가 확인한 화천대유와 천화동인 1호의 등기부등본에도 ‘64년생인 이한성’이 사내이사로 기재돼 있다.

    2021.09.28 00:02

  • “화천대유·천화동인 등기이사는 이재명 측근의 보좌관 출신”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중심에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이하 화천대유)와 관계사인 천화동인 1호의 등기이사가 이재명 경기지사의 측근으로 꼽히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27일 국민의힘이 주장했다. 이어 "이 두 회사의 사내이사는 뜻밖에도 한 사람이 맡고 있는데 이한성이란 사람"이라며 "이재명 경기지사 아래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지냈고 지금은 경기도의 알짜배기 기관인 킨텍스의 대표이사로 있는 이화영의 국회의원 시절 최측근 보좌관이 바로 이한성"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재명의 부지사 이화영, 이화영의 보좌관 이한성이라는 라인이 형성되는데, 그 라인의 말단인 이한성이 화천대유와 천화동인 1호의 이사인 것"이라며 "이제 서서히 이재명 대장동 게이트의 베일이 벗겨지고 있다.

    2021.09.27 23:19

  • 결론 없이 지나간 'D-데이' 언론중재법 운명은 28일로 연기

    그동안 모두 11차례에 걸쳐 징벌적 손해배상제 등 쟁점을 두고 충돌했던 '여야 8인 협의체'는 전날(26일) 빈손으로 활동 종료를 선언하며 공을 여야 원내 지도부로 넘겼다. 바통을 이어받은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는 이날 두 차례에 걸친 박병석 국회의장과의 협의 등 릴레이 협상을 통해 담판을 시도했다. 8시간 가까이 진행된 협상 끝에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6시 30분쯤 "장시간에 걸쳐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추가적 논의를 위해 예정됐던 본회의는 내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했고, 윤 원내대표는 "오늘 예정된 본회의는 내일 오후 2시에 열기로 했고, 내일 오전 11시에 박병석 국회의장과 함께 협상을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2021.09.27 20:25

  • 홍준표 인파이팅에 아웃복싱으로 맞선 윤석열

    홍 의원은 화천대유 사건을 언급하며 윤 전 총장에게 "검찰총장 시절 화천대유와 관련한 보고를 받지 않았느냐"고 질의했다. 유 전 의원이 "(최순실 특검 때 수사팀장으로) 박 전 대통령에 대해 45년을 구형했던 게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윤 전 총장은 "양형기준대로 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주요 공격 대상이 됐던 윤 전 총장은 홍 의원이나 유 전 의원이 발표한 공약과 관련한 질문을 주로 하며 '언쟁'을 주도하진 않았다.

    2021.09.27 05:00

  • 언론법 8인 협의체 빈손 종료, 오늘 본회의 놓고 줄다리기

    여야 8인 협의체가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에 관한 법률 개정안(언론중재법) 합의안 도출에 결국 실패했다.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은 이날 "언론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하고 비례·형평의 원칙에 반한다는 점에서 위헌적인 징벌적 손해배상제는 폐기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징벌적 손해배상제 폐기 요구에 대해 "사실상 법안을 폐기하자는 것"(원내 관계자)이라고 맞섰다.

    2021.09.27 00:02

  • 여야 접점 도출 실패…D-1 언론중재법 강행 기로에 선 與

    여야 8인 협의체가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에 관한 법률 개정안(언론중재법) 합의안 도출에 결국 실패했다. 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합의가 되든 안되든 27일 상정, 처리한다는 방침은 여야가 서명한 합의문에 명시된 사안"이라고 말했다. 방송기자연합회·전국언론노동조합·한국기자협회·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한국PD연합회는 이날 성명을 내 "파국과 퇴행을 막는 유일한 출구는 사회적 합의기구뿐"이라며 "국내외를 막론하고 쏟아지고 있는 거센 비판과 우려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합의한 언론중재법 개정안의 27일 본회의 처리 방침이 이미 완전히 명분을 잃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고 지적했다.

    2021.09.26 19:09

  • “노무현 닮아가네” 빼닮은 대선…‘공약표절 논란’ 누가 덕볼까

    당시 노무현 후보를 대선 후보로 내세운 새천년민주당이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가 발표한 ‘정치개혁’ 공약에 대해 "노 후보의 공약을 베꼈다"고 주장하는 선거광고였다. 윤 전 총장의 공약 중 ▶군필자 부동산 청약시 5점 가점을 주고 ▶현역병 국민연금 가입기간을 현 6개월에서 18개월로 확대하는 내용이 유 전 의원이 앞서 발표한 ‘G.I.Bill’ 공약과 똑같다는 게 유 전 의원의 주장이다. 당시 문 후보가 ‘울산 공약’으로 내세웠던 국립산업박물관 울산 유치 등에 대해 박 후보 캠프는 "한 문제를 컨닝하나 열 문제를 컨닝하나 컨닝은 컨닝이고, 많이 베끼나 적게 베끼나 베끼기는 베끼기"라고 공세를 퍼부었다.

    2021.09.25 05:00

  • 여당 언론중재법 고친다더니, 징벌적 손배 대상 확대 ‘개악’

    국민의힘에서는 곧바로 "기존 안보다 징벌 대상이 훨씬 넓어졌고 고의·중과실이 없다는 입증 책임을 언론 등에 지움으로써 입증 책임도 전환했다"(전주혜 원내대변인)는 주장이 나왔다. 원고가 ‘진실하지 아니함’만 입증하면 피고(언론사)는 ‘고의·중과실 없음’을 입증해야 돼 사실상 언론사의 입증 책임 부담이 더 커졌다는 해석이다. 진보 성향 시민단체인 사단법인 오픈넷의 손지원 변호사도 "당초 민주당에 고의·중과실 추정 규정을 삭제하라고 요구한 이유는 ‘합리적 근거 없이 언론사들을 불리하게 대하지 말라’는 취지였다"며 "그런데 이번 대안은 오히려 한정적이었던 추정 규정을 확대해 모든 소송에서 언론사에 입증 책임을 지우는 결과를 낳은 것으로 비판의 이유 자체를 이해 못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2021.09.24 00:02

  • 이준석이 종로 스벅 갔더니…"굳이 왜 거기를" 차출설 확산

    정치권에선 "종로의 정치적 상징성이 큰 만큼 어떤 후보가 뛰느냐에 따라 대선 후보와의 시너지 효과도 상당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인지도가 높고 2030 남성층의 강한 지지를 받고 있는 만큼 대선 후보와의 지지층 확대 시너지 효과를 노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국적 인지도와 중도확장성을 갖춘 안 대표가 대선에서 방향을 틀어 종로 보궐선거에 출마하고 국민의힘이 종로에 후보를 내지 않으면 내년 대선에서 야권이 연대하는 그림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2021.09.23 05:00

  • 최재형 "4·15 선거 비정상적 투표용지 상당수…선관위 해명해야"

    네 자리 중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의원, 유승민 전 의원이 세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큰 가운데 4위 자리를 놓고 원희룡 전 제주지사, 최재형 전 감사원장, 하태경 의원,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후보가 경쟁하는 양상이다. 최 전 원장은 해당 글에서 "일부 선거구 선거소송 검증 과정에서 비정상적 투표용지가 상당수 발견돼 무효처리 됐다"며 "여러차례 선거관리 업무를 주관했던 저의 경험상 무효표는 대부분 기표자의 행위에 의해 발생한다. 정치권에선 최 전 원장의 이같은 주장이 2차 컷오프를 앞두고 이른바 ‘태극기 부대’로 불리는 강성 보수층의 지지를 흡수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021.09.22 14:12

  • “與후보들 가장 겁내는 후보”…유승민 반전 카드는 ‘토론+TK’

    정치권은 앞서 지난 8월 2030 남성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갈등이 격화하면서 "나이가 어려도 당 대표는 어른"이라며 이 대표의 편을 든 홍 의원에게 이들의 지지가 일부 유입됐다고 분석하고 있다. 앞서 전당대회 과정에서 이 대표가 ‘유승민계’라는 논란이 거셌던 만큼, 유 전 의원 측에선 "우리가 이 대표와 함께 움직이면 ‘대표가 특정 후보 편을 든다’는 논란이 또 벌어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실제 유 전 의원도 "대구에서 지지율이 올라야 전체 지지율이 오를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2021.09.20 05:00

  • 박범계 "손준성이 고발장 보낸 디지털 증거 있다…尹 검찰 사유화”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16일 ‘검찰 고발사주’ 의혹에 대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검찰을 사유화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이날 오후 교육ㆍ사회ㆍ문화 분야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한 박 장관은 "무슨 근거로 손준성 당시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이 (김웅 당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에게)고발장을 보냈다고 하느냐"는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공익신고자인 조성은씨의 여러 인터뷰, 텔레그램이라는 조작가능성이 극히 희박한 디지털 정보, 조씨의 진술 등"이라고 답했다. 박 장관은 "손 검사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가장 가까웠던 측근 중 측근"이라고도 말했다.

    2021.09.16 18:42

  • "결혼 꼭 해야할까?" 20대에서 벌어지는 '여진남보' [2040 세대 성향 리포트]

    중앙일보·엠브레인퍼블릭이 20·40세대 2018명(20대 1011명, 40대 1007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7~29일 진행한 인식조사에 따르면 ‘결혼은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20대 남성의 56.7%는 ‘그렇다’고 답한 반면 20대 여성의 21.0%만 ‘그렇다’고 밝혔다. 반대로 결혼의 필요성에 ‘그렇다’고 응답한 40대 여성은 32.2%에 불과했고 67.3%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여성가족부 폐지에 찬성하는 20대 남성은 88.5%로 압도적인 반면 20대 여성 52.4%는 폐지 반대에 손을 들어줬다.

    2021.09.16 05:00

  • "왜 조국 사태 거론하나" 김남국, 토론 중 자리 박찼다 [2040 세대 좌담회]

    20대에서 국민의힘, 40대에서 민주당 지지도가 높은 건 단순히 20대는 보수, 40대는 진보라서일까? 이런 물음에 대한 20대와 40대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13일 서울 상암동 중앙일보에서 좌담회가 열렸다. 임 대변인은 "기존 보수 정당도 부패하고 무능한 위선이 있었지만 문 대통령과 민주당은 탄핵 정국 후에 ‘우린 저들보다 낫다’는 기치를 내걸고 집권을 했다"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데, 조국·윤미향 사태 등을 거치면서 이들(정부) 역시 부패한 데 사과도 안 한다는 이미지가 굳어진 것 같다"고 주장했다. 여성 징병제, 여성가족부 폐지 등 젠더 이슈를 둘러싼 20대와 40대의 인식 차이를 묻자 임 작가는 "이 부분은 세대 문제라기보단 20대 남녀가 알아서 공정한 룰을 정해 볼 문제다.

    2021.09.16 05:00

  • "北에 왜 세금 퍼주냐" 집 없는 20대, 40대와 이렇게 갈라졌다[2040 세대 성향 리포트]

    중앙일보·엠브레인퍼블릭이 20·40세대 2018명(20대 1011명, 40대 1007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7~29일 진행한 인식조사에 따르면 통일에 대한 인식은 20대가 훨씬 더 부정적이었다. 강원택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취업난에 시달리고, 부동산값 폭등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접는 등 벼랑에 내몰린 20대 입장에선 통일 담론은 사치일 수 있다"며 "반면 학생 시절 2000년 남북정상회담 등을 목도하고, 남북이 하나로 합쳐야 한다는 공감대가 강한 40대들은 여전히 통일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중앙일보ㆍ엠브레인퍼블릭이 지난 달 27~29일에 걸쳐 20대(만 18~29세) 1011명, 40대(만40~49세) 1007명 등 20ㆍ40대를 대상으로 진행한 세대 인식 설문조사에 따르면 20대에서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대해 "공정하지 못하다"고 답한 응답자가 10명 중 6명(59.2%)으로 나타났다.

    2021.09.15 05:00

  • 1차 컷오프 여론조사 첫날…'보수 심장' TK 몰려간 尹·洪·劉

    11명의 대선 경선 후보를 8명으로 압축하는 1차 컷오프 여론조사가 시작된 13일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이 일제히 영남을 찾아 보수층 표심에 호소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보수의 심장’으로 꼽히는 대구ㆍ경북(TK) 지역 책임당원 비율이 전체 책임당원의 30% 전후를 차지한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경북 안동에서 코로나19 백신 생산 현장인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경북 북부 지역 바이오 산업이 크게 번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1.09.13 17:29

  • 윤석열 “연애 때 주로 차여” 홍준표 “대학 때 개그맨 지원”

    이날 대구에서 ‘줌’으로 행사에 참석한 홍준표 의원은 대학 시절 개그맨 공채 시험에 지원한 사실을 밝혔다. 최근 머리를 염색하고 눈썹 문신을 한 사실을 소개하며 "저보고 차갑고 까칠해 보인다고들 하는데, 최근 5~6년간 정치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시기여서 TV에 늘 심각한 모습이 잡혔다"며 "알고 보면 굉장히 재밌고, 농담도 욕도 잘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인생의 가장 큰 일탈로 "대학 시절 과음하고 부활절 예배에 안 간 것"을 꼽았다.

    2021.09.13 00:02

  • 윤석열 "연애할 때 주로 차였다"…홍준표 "개그맨 시험볼 뻔"

    "저도 알고 보면 재밌는 사람입니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1차 컷오프 여론조사(13~14일)를 하루 앞둔 12일, 경선 주자들은 당이 마련한 ‘올데이(All-day) 라방(라이브방송)’에서 인간적인 면모를 강조했다. 이날 박진ㆍ박찬주ㆍ안상수ㆍ원희룡ㆍ유승민ㆍ윤석열ㆍ장기표ㆍ장성민ㆍ최재형ㆍ하태경ㆍ홍준표ㆍ황교안(가나다순) 후보 등 국민의힘 대선주자 12명은 오후 1시부터 유튜브 채널 ‘오른소리’를 통해 후보자 별로 22분씩 패널들과 질의응답을 주고 받았다. 최근 머리를 염색하고 눈썹 문신을 한 사실을 소개하며 "저보고 차갑고 까칠해 보인다고들 하는데, 최근 5~6년 간 정치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시기여서 TV에 늘 심각한 모습이 잡혔다"며 "알고 보면 굉장히 재밌고, 농담도, 욕도 잘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2021.09.12 18:59

  • 면접관 “막말에 지지율 낮다” 홍준표 “면접관들 골수좌파”

    "여성 비하 막말, ‘돼지 발정제’ 이런 것 때문에 여성이 홍준표 의원을 못 찍는 것 아닌가".(김준일 ‘뉴스톱’ 대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작은 정부론’은 낡은 구호다".(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를 대상으로 9일 진행된 ‘국민 시그널’ 면접에선 송곳 질문이 쏟아졌다. 이날 전체 후보 12명 가운데 박찬주·유승민·장기표·장성민·최재형·홍준표(가나다순) 등 6명이 서울 금천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면접관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박선영 동국대 법대 교수, 김준일 시사매체 ‘뉴스톱’ 대표 앞에 앉았다. "막말 때문에 여성 지지율이 낮다"는 지적에 "그렇다"고 인정하자 면접관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2021.09.10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