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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 00:00 ~ 2021.12.06 09:30 기준

총 1,393개

  • 尹 "이준석이 뛰라면 뛰겠다"…빨간 커플티 적힌 문구 보니

    전날 ‘울산 담판’으로 선대위 인선 및 선거전략을 놓고 5일 동안 이어진 갈등을 봉합한 두 사람은 이날 빨간색 후드티셔츠를 맞춰입고 부산 서면 거리를 돌며 유세를 함께 했다. 이날 윤 후보는 이 대표를 향해 "함께 대통령 선거를 치르게 된 것이 후보로서 큰 행운"이라며 "선거운동 기획에 대해 이 대표에게 전권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앞서 선대위 인선 등에 불만을 제기하며 4일 간 잠행을 하다 전날 윤 후보와 극적으로 갈등을 봉합한 이 대표를 향해 낮은 자세로 ‘원팀’ 기조를 강조한 셈이다.

    2021.12.04 17:02

  • 윤석열·이준석 갈등 봉합,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수락

    윤 후보는 김 전 위원장 합류 후 김병준 공동선대위원장의 역할에 대해서는 "김 전 위원장이 선대위를 이끌 것이고, 김 위원장도 김 전 위원장을 최선을 다해 도울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또 이 대표가 오후 1시쯤 울산으로 이동하기 위해 공항을 찾았을 무렵 "윤 후보가 이 대표와 만나기 위해 울산에 가고 이 대표도 회동에 동의했다"는 취지의 소문이 돌자 이 대표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하기도 했다. 앞서 윤 후보는 이 대표의 선대위 보이콧을 두고 "권성동 사무총장에게 이 대표를 만나보라고 했다"거나 "이 대표가 리프레시하길 바란다"고 말해 이 대표의 잠행을 일종의 ‘일탈’ 정도로 치부한다는 당 안팎의 지적을 받았다.

    2021.12.04 00:21

  • 윤석열 "잘 쉬었나요?" 이준석 "쉬긴요, 고생했지" 뼈있는 대화

    이 대표가 오후 1시쯤 울산으로 이동하기 위해 공항을 찾았을 무렵 "윤 후보가 이 대표와 만나기 위해 울산에 가고, 이 대표도 회동에 동의했다"는 취지의 소문이 정치권에서 돌자 이 대표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하기도 했다. 앞서 윤 후보는 이 대표의 선대위 보이콧을 두고 "권성동 사무총장에게 이 대표를 만나보라고 했다"고 하거나 "이 대표가 리프레시 하길 바란다"고 말해 이 대표의 잠행을 일종의 ‘일탈’ 정도로 치부하는 것 같다는 지적을 받았다. 선대위 관계자는 "윤 후보 스타일상 특정 핵심 인사를 선대위에서 배제 시키는 등의 조치를 하진 않을 것"이라며 "윤 후보가 이 대표에게 주변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대선을 치르겠다고 약속하고, 이 대표를 익명으로 공격하는 ‘측근 전언’을 방지하겠다는 뜻을 전하는 차원에서 마무리되지 않겠느냐"고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2021.12.03 19:51

  • "100년에 한번 나올 당대표" 尹의 울산행, 홍준표 작품인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3일 전격적인 울산행엔 이준석 당 대표와의 갈등 국면이 길어질 경우 대선을 망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작용했다고 복수의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전했다. 윤석열-이준석 갈등의 원인 중 하나인 대선 후보의 ‘당무 우선권’ 해석 여부를 두고 이 대표가 윤 후보의 당시 발언을 소환하며 슬쩍 비판한 모양새인데, 윤 후보 측 일부 인사들 사이에선 "이 대표가 선을 넘는다"는 반발 목소리가 컸다고 한다. 하지만 한 시간 가량의 회의를 마친 뒤 나온 윤 후보는 "저는 이준석 대표를 만날 때마다 새로운 걸 많이 배운다"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당 대표와 제가 함께 대장정을 간다는 자체가 운이 좋은 것"이라며 이 대표를 추켜세웠다.

    2021.12.03 19:18

  • 尹, 안양 '롤러 사망사고' 현장 방문 "시동만 껐어도…"

    전날(1일) 안양의 한 공사장에서 롤러에 인부 셋이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2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사고 현장을 전격 방문했다. 윤 후보는 사고 발생 경위를 들은 뒤 "운전자가 롤러에서 내릴 때 롤러가 움직이지 못하게 시동을 끄고 내려야 하는데 아마 시동 걸린 상태에서 기어만 중립에 두고 하차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시동장치를 끄고 내리기만 했어도, 간단한 실수 하나가 비참한 사고를 초래했다"라고 안타까워했다. 그는 "선반 등에는 사람이 다치지 않도록 센서가 있는데, 작업 늦어지니까 작업하는 입장에서는 센서를 꺼두는 경우도 있다"라며 "이건 본인이 다친 것이고, 기본 수칙을 안 지켜 끔찍한 일이 일어난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교육과 수칙 준수 등이 현장 감독이나 사업주, 근로감독관 등에 의해 얼마나 철저하게 이뤄졌는지 확인해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2021.12.02 10:43

  • 윤석열 “상속세 부담에 기업 어려워, 영속성 가져야 근로자도 안정적”

    충청 지역을 2박3일간 찾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1일 "기업이 대를 이어가며 영속성을 가져야 근로자도 안정적인 직장에서 일할 수 있다"며 상속세 개편을 시사했다. 윤 후보는 이날 충남 천안의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중소기업인을 만나 "독일에는 메르세데스-벤츠 같은 100년 넘는 기업이 있는데 왜 한국에는 그런 기업이 없는가. 몇십 년 된 기업도 찾아보기 어렵다"며 그 원인 중 하나를 ‘상속세 부담’으로 꼽았다. 이날 오전 천안 독립기념관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난 윤 후보는 "(현행) 최저임금이 일하려는 많은 분을 실제 채용하기 어렵게 하는, 현실을 무시한 제도"라고 말했다.

    2021.12.02 00:02

  • 상속세는 “기업에 부담”, 최저임금은 “더 낮은 조건 일할 사람도 못해“…충청 행보 끝낸 尹

    윤 후보는 "과세 대상자는 2~3%에 불과하다고 해도 기업이 상속세 부담 때문에 제대로 운영될 수 없고, 결국 (상속하지 않고) 사모펀드 같은 데 팔려야 된다고 할 때 근로자들이 그 기업의 운명과 함께 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제했다. "정치하는 분들도 상속세 면세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여론을 (제게) 많이 얘기지만, 저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고 강조한 윤 후보는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서도 "상속세가 피상속인의 상속재산을 기준으로 과세하게 돼 있어 실제 받는 이익에 비해 과도한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천안 독립기념관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난 윤 후보는 "(현행) 최저임금이 일하려는 많은 분을 실제 채용하기 어렵게 하는, 현실을 무시한 제도라는 말씀을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2021.12.01 18:33

  • 윤석열, 이틀째 중원 공략 “청주 거점 공항화 위해 투자 확대”

    전날(지난달 29일) 세종·대전에 이은 이날 청주 방문은 2박3일 일정으로 진행 중인 중원 공략의 일환이다. 이 자리에서 "충북의 가장 중요한 현안은 광역철도의 청주 도심 통과와 청주공항의 지역 거점 공항화를 위한 인프라 투자 확대"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선 "예비타당성조사만 기준으로 삼아, 투입 대비 산출 효과라고 하는 것을 단계적으로만 본다고 그러면 각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공정한 접근성 보장이라는 것을 달성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며 "(광역철도와 청주공항 활주로 연장 등은) 전반적으로 검토해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1.12.01 00:02

  • 尹 “내 모토는 ‘물어보고 해라’…현장 의견 안 물으면 실패”

    이 자리에서 "충북의 가장 중요한 현안은 광역철도의 청주 도심 통과와 청주 거점공항화를 위한 인프라 투자 확대"라고 주장했다. 윤 후보는 "(청주공항이)고부가가치 상품을 수출ㆍ입하는 관문공항으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선 대단히 인프라 투자가 필요하다. 윤 후보는 이 자리에서 "대체적으로 중소기업의 경영현실을 모르고 탁상공론으로 만든 제도들 때문에 많이 고통스럽단 말씀으로 받아들였다"며 "이해관계자한테 물어보면 이해관계 때문에 (결과가)왜곡된다며 물어보지 말라고도 하는데, 그럼 100퍼센트 실패하게 돼 있다"고 지적했다.

    2021.11.30 17:33

  • 윤석열 “나는 충청의 아들” 중원 지역서 100일 대장정 시작

    윤 후보는 "충청은 늘 캐스팅보트를 쥔 지역이고 대선 승부처였다"며 "충청에서 정권교체 신호탄을 쏘아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승리의 100일 대장정에 나서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첫 지역스케줄로 세종을 방문해 "세종을 실질적 수도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2030 세대와 ‘위드(with) 석열이형’이란 이름의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2021.11.30 00:02

  • '충청의 아들' 尹 충청행 "세종이 실질수도…대덕이 국가미래"

    윤 후보는 "역사를 보면 충청은 늘 캐스팅보트를 쥔 지역이고, 대선 승부처였다"며 "중원 충청에서 정권교체 신호탄을 쏘아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승리의 100일 대장정에 나서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세종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밀마루 전망대를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이 주변에 과학기술단지를 더 육성시켜서 우리나라 미래의 중심, 신(新)중부시대를 열겠다"며 "실질적 수도로서 기능을 확실히 할 수 있도록 차기 정부를 맡으면 여러 법적 제도적 장치뿐만 아니라 기반시설과, 수도로서 국격 차원에서 문화ㆍ예술ㆍ교육의 장까지 세종시에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윤 후보는 "차기 정부를 맡게 되면 법률안 제출을 하든지 국회에 촉구해 청와대 제2집무실을 (세종으로)이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주장했다.

    2021.11.29 18:34

  • 윤석열 “이재명의 민주당, 사당의 길 가겠다는 독재적 발상”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2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이재명의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선언한 데 대해 "민주적 공당이 아니라 사당으로 가겠다는 독재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윤 후보는‘이재명의 민주당’ 표현에 대해 "민주당 정부 실정으로부터 본인을 분리하고자 하는 쇼잉(보여주기)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속에 진심이 담겨 있다고 본다"며 "민주적 공당이 아닌 후보 개인의 사당의 길을 가겠다는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윤 후보는 또 "윤석열 정부는 청년 프렌들리(친화적) 정부가 될 것"이라며 "청년은 선거 때 쓰고 버리는 정치적 액세서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2021.11.29 09:40

  • 대선 흔드나…심상정·안철수·김동연 '3지대 빅텐트론' 뜬다

    심 후보 역시 26일 다시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금 (국민의당과 정의당 간)실무선에서 (회동)논의를 하고 있다. 특히 안철수-심상정 연대 가능성에 대해선 '강한 진보'(정의당)과 '중도 보수'(국민의당)로 갈려있는 양당의 정체성이 연대의 걸림돌이 될 것이란 시각이 강하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라디오 인터뷰에서 "안 후보와 심 후보의 연대는 거의 ‘국공합작’"이라고 평가절하한 것도 이 때문이다.

    2021.11.28 05:00

  • 민주화운동 손학규,전두환 빈소 찾아 “국민통합으로 나아가길”

    조문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그는 조문 이유에 대해 "나라가 너무 극렬하게 분열이 돼 있다"며 "전 전 대통령이 5·18 책임을 지고 반성과 사과를 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다. 손 전 대표는 과거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이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을 청와대로 초청한 일화를 소개하며 "국민통합의 정신으로 모두가 하나가 되는 길이 열렸으면 한다"고 했다. 앞서 전 전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여사는 병상에 있던 전 전 대통령을 대신해 지난 달 28일 노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다.

    2021.11.25 17:18

  • 재난지원금 ‘세금깡’이란 野마저···"지역화폐 확대" 의견일치 왜

    "노벨상 수상한 석학들이 21세기는 기본소득과 지역화폐를 좀더 적극적으로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11월 5일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 부분 예산 삭감하자는 건 소상공인 살리자는 정부 방침과는 어긋난다".(11월 11일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1~12일에 걸쳐 진행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선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간곡한 ‘지역화폐 규모 확대’ 호소가 이어졌다. 앞서 정부는 국회에 제출한 2022년도 본예산에서 지역화폐 지원 예산을 올해 15조원 발행(국비 1조522억원)에서 내년 6조원 발행(국비 2400억원)으로 77.2% 삭감해 제출했다. 특히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지난해 9월 발간한 ‘지역화폐 도입이 지역경제에 미친 영향’ 보고서(송경호ㆍ이환웅 부연구위원)는 "단기적 효과가 발생할 수 있지만, 이는 정확하게 동일한 규모의 인접 지자체 경제 위축을 대가로 하고 있다", "모든 지자체가 지역화폐를 발행하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사라지고 발행비용, 소

    2021.11.25 05:00

  • 청와대, 추모 메시지 안 내기로…이재명·윤석열 “조문 안해”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별세한 전두환 전 대통령 빈소에 조화를 보내거나 조문을 하지 않기로 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브리핑에서 ‘전(前) 대통령’ 호칭을 쓴 것과 관련해 ‘최소한의 예우냐’는 질문에 "대변인 브리핑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직책을 쓴 것"이라며 "문 대통령이 ‘전 전 대통령’이라고 직접 호칭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여당 "전두환씨" 야당 "전두환 전 대통령" 전 전 대통령 별세 소식에 대한 여야 반응은 미묘하게 엇갈렸다.

    2021.11.24 00:05

  • 전두환 별세에…李 “학살 주범”, 尹 2시간 고민끝 조문 않기로

    일단 전 전 대통령에 대한 호칭이 여당은 ‘전두환씨’, 야당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었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디지털 전환성장’ 공약 발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전두환씨는 명백하게 확인된 것처럼 내란 학살 사건 주범"이라며 "자신의 사적 욕망을 위해 국가권력을 찬탈했던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에 대해서 마지막 순간까지도 국민에게 반성하고 사과하지 않았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이날 오전 당 경선주자들과 오찬을 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전직 대통령이시니까 (조문을)가야되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다"며 조문 가능성을 열어뒀다.

    2021.11.23 16:39

  • 尹 "그 양반 얘기 묻지 말라"…'김종인 질문'에 날 세웠다

    윤 후보는 23일 오전 한 행사에 출석하는 과정에서 김 전 위원장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거나 "묻지 말라"만 답했다. 취재진은 '김 전 위원장이 '며칠 더 고민한다'는 말 한 적 없다는데 이에 대한 입장이 있느냐'고 묻자 윤 후보는 "모르겠다"라며 "그 양반 말씀하는 건 나한테 묻지 말라"고 답했다. 김종인 전 위원장은 이날 사무실 앞에서 취재진의 물음에 "할 말이 없다"라며 "내가 하루 이틀 고민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이야기한 적도 없다"고 윤 후보의 말을 반박했다.

    2021.11.23 09:15

  • YS 6주기의 두 남자…李 “인사가 만사” 尹 “닭의 목 비틀어도"

    김영삼 전 대통령(YS)의 서거 6주기 추모식에서 나란히 앉은 여야 대선후보가 밝은 표정으로 환담을 나눴다. 22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YS 서거 6주기 추모식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김동연 새로운물결(가칭) 대선후보 등이 참석했다. 김 총리는 이날 추모사에서 "김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난과 우리 민주화의 역사는 늘 함께했다"며 "대통령의 굳건한 의지와 용기, 신념은 어두운 시절 국민들에게 등불과 같았다"고 회고했다.

    2021.11.22 17:03

  • ‘안티페미’ 목청 올리는 이준석 정치적 영토 ‘이대남’ 챙기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불거진 경찰공무원 관련 두 개의 이슈를 놓고 다시 ‘안티페미니즘’을 전면에 들고 나왔다. 이 대표의 발언에 대해 장 의원뿐 아니라 이 대표와 페미니즘 이슈를 놓고 잦은 설전을 벌여 왔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도 비판을 쏟아냈다. 장 의원은 "이 대표가 안티페미 선동을 할수록 좋아하는 건 젠더폭력을 저지르는 범죄자들이고 죽어가는 여성들"이라고 말했고, 진 전 교수는 21일 "국민의힘의 ‘이준석 리스크’ 현실화"라며 "공당의 대표가 이제 ‘교제살인’까지 쉴드 치고(보호하고) 나서나.

    2021.11.22 11:22

  • 윤석열도 "쌍으로 특검 가자" 했지만…4일째 미동도 않는 與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장동 특검' 찬성 입장을 밝혔고,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도 "(고발 사주 의혹까지) 쌍으로 가자"고 했지만, 4일째 아무런 진도가 안 나가고 있다. 앞서 이 후보는 18일 한 언론 인터뷰에서 대장동 개발비리의혹과 관련해 "(검찰이)제대로 수사하지 않으면 자꾸 의심하니 깨끗하게 터는 차원에서라도 특검(특별검사 도입)을 요구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고발 사주 의혹과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을)쌍(특검)으로 가겠다면 가져가라"고 맞받으면서 정치권에선 특검 도입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021.11.21 16:39

  • 李와 尹 누가 돼도 정시확대?…여야 입시공약은 아직 “준비중”

    18일 전국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가운데 여야 대선주자들의 교육ㆍ입시공약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8일 현재까지 여야 양당 대선후보 가운데 구체적인 교육 및 입시제도 공약을 내놓은 후보는 없다. 다만 입시제도에 대해선 2017년 대선에 출마한 경험이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당시 공약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난 달 밝힌 청년공약에서 향후 발표할 공약의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다.

    2021.11.18 16:38

  • 안철수, 준모병제로 2030 끌어안기…심상정은 농심 공략

    안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 복무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안 대표의 군 관련 공약 발표는 청년 공약 시리즈의 일환이다. 야권에선 수시 전면 폐지, 준 모병제 등 안 대표의 공약이 홍준표 의원의 국민의힘 대선 경선 때 공약과 유사하다는 점을 들어 "안 대표가 홍 의원을 지지했던 2030세대를 흡수하려 한다"는 관측이 나온다.

    2021.11.18 00:02

  • 수시폐지와 준 모병제…'무야홍' 떠난 2030 공략하는 안철수

    '수시폐지'에 이어 '준 모병제'와 '군 복무 청년 사회진출지원금 1000만원' 등의 청년공약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2030세대 표심을 집중 공략하는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등 참조) 특히 야권에선 "안 대표가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을 지지했던 2030세대를 흡수하려고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안 대표가 발표 중인 수시 전면 폐지, 모병제 전환 등의 공약이 홍 의원이 경선 과정에서 발표한 공약과 유사하다는 이유에서다.

    2021.11.17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