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김정석 중앙일보 기자

안녕하세요? 대구·경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응원
1

기자에게 보내는 응원은 하루 1번 가능합니다.

(0시 기준)

구독
2

김정석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09.25 00:00 ~ 2021.10.25 20:48 기준

총 2,388개

  • 공항·시청·교도소…‘떠난 자리’ 어떻게 채울지 고민중인 TK

    대구공항자리에는 신도시 건설 대구국제공항, 대구시청, 대구교도소, 경북 경주역사…. 대구·경북은 각 기관 이전 후 남겨지는 이전터(후적지)를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중이다. K-2 이전터 개발 총괄계획가인 양도식 박사는 이전터 개발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네 가지 키워드로 문화, 공간, 디지털 변환, 글로벌·로컬을 꼽았다.

    2021.10.23 09:00

  • ‘서대구역 공사 갈등’…남성 2명 망루서 이틀째 고공농성

    공사 막바지 단계인 대구시 서구 서대구KTX역사 진출입로 공사를 둘러싸고 일부 토지 소유주들이 대구시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남성 2명이 공사 현장 인근 폐쇄회로TV(CCTV) 관제탑 위에 올라가 이틀째 고공농성을 하고 있다. 고공농성에 나선 남성들은 대구시와 갈등을 빚고 있는 ‘서대구KTX역 광장부지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비대위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대구시 측은 "공사 현장 시설 부실로 다쳤다고 주장을 하지만 그 사실을 증명할 서류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다.

    2021.10.22 11:26

  • "큰 파도로 순식간에 뒤집혀"…독도 선박사고 실종자 추가 발견 못해

    독도 북동쪽 공해 상에서 선원 9명이 탑승한 선박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21일 구조당국이 종일 수색 작업을 실시했지만, 실종자를 더는 발견하지 못했다. 앞서 이날 오전 7시21분쯤 해상에서 표류하던 중국 국적 선원 2명을 구조했고 7시34분쯤에는 선내 조타실에서 사망자 1명을 발견했다. 이날 해경은 오전 두 차례에 걸쳐 잠수사를 선내에 진입시켜 조타실과 기관실, 선실 등 수중 수색을 실시했다.

    2021.10.21 16:55

  • 독도 인근 사고 선박서 외국인 선원 2명 구조…1명은 숨진채 발견

    독도 북동쪽 공해 상에서 선원 9명이 탑승한 선박이 전복된 가운데 실종됐던 선원 중 일부가 발견됐다. 선박 사고 소식은 독도 북동쪽 약 168㎞ 공해 상에서 어선이 전복됐다는 일본 해상보안청 8관구의 신고가 20일 오후 2시24분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 접수되면서 처음 파악됐다. 이날 오전 11시18분쯤 사고 해역을 지나던 H상선은 전복된 선박을 처음 발견하고 일본 해상보안청 8관구에 신고했다.

    2021.10.21 09:55

  • 독도 인근 공해서 9명 탄 선박 뒤집혀…한·일 해경 긴급 수색작전

    후포 선적 A호(72t급)가 독도 북동쪽 약 168㎞ 공해 상에서 전복됐다는 일본 해상보안청 8관구의 신고가 20일 오후 2시24분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 접수됐다. 오후 들어 해군 항공기 1대와 일본 해상보안청 항공기 1대, 함정 1척이 사고 해역에 대한 수색을 시작했지만, 풍랑주의보가 내려지고 파도가 3∼4m로 높게 일어 어려움을 겪었다. 동해해경 측은 "사고 해역에 도착한 일본 해상보안청으로부터 ‘사고 선박은 완전히 뒤집힌 상태였고 바로 옆에 15인승 구명벌이 떠 있으나 선원은 보이지 않는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2021.10.21 00:02

  • 독도 북동쪽 공해상 9명 탄 선박 전복…선원없이 구명벌만 떠있어

    20일 오후 2시24분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 독도 북동쪽 약 168㎞ 공해상에서 후포선적A호(72t급·승선원 9명)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일본 해상보안청 8관구로부터 접수됐다. 현재 사고 현장에는 해군 항공기 1대와 일본 해상보안청 항공기 1대, 함정 1척이 수색 중이다. 동해해경 측은 "사고 해역에 도착한 일본 해상보안청에 따르면 사고 선박은 완전히 뒤집힌 상태였고, 바로 옆에 15인승 구명벌이 떠 있으나 선원은 보이지 않는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2021.10.20 19:25

  • 동대구역 앞 ‘얼음 위에 선 사나이’ …"기후 위기 심각성 알린다"

    얼음판에 올라선 남성 뒤로는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세계신기록 도전’이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다. 맨발의 사나이가 얼음판 위에 올라서 있는 동안 탄소중립과 관련한 OX 스티커 붙이기, 탄소중립 퀴즈, 나의 다짐 쓰기 등 시민들이 참여하는 홍보 이벤트도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기후위기를 알리는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의 신기록 도전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대구시민의 저력과 열정으로 누구도 가보지 못한 탄소중립의 도전에서도 신기록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2021.10.20 10:54

  • “7000억 들인 신한울 3·4호기 공사 재개, 국민이 원한다”

    (울진군의회 원전관련특별위원회·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사업 초기 단계에서 백지화된 신한울원전 3·4호기 건설을 재개하라는 내용의 범국민 서명운동이 서명인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와 관련해 울진군의회 원전관련특별위와 울진범군민대책위는 지난 12일 오전 경북 울진군 한울원자력본부 앞에서 지역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울원전 3·4호기 건설 재개 100만 돌파 서명운동 행사’를 열었다. 울진군의회 원전관련특별위와 울진범군민대책위는 신한울 3·4호기 건설 백지화 결정을 두고 "지난 40여년간 정부 에너지수급 정책에 기여하며 희생과 고통을 감내한 울진군민의 권리를 무시하고 짓밟은 결정이었다"며 "정부가 급진적인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뜻이자 울진군민과의 약속인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즉각 재개하라"고 주장했다.

    2021.10.20 00:03

  • 영주서 51명 무더기 추가확진…“청소년 백신접종 서둘러야”

    영주시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풍기읍 한 중학교 학생과 교사 등 18명,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1명, 확진자의 지인 1명 등 모두 2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번 집단감염이 풍기읍 한 중학교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지난 18일부터 16~17세 청소년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실시되고 있고, 12~15세 청소년들도 백신 접종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2021.10.19 11:16

  • ‘텐트 생활’ 끝내고 4년만에 체육관 떠나는 포항 지진 이재민들

    포항에서 2017년 11월 15일 규모 5.4 지진이 발생한 후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체육관에서 생활해 왔던 일부 피해자들이 4년여 만에 체육관을 떠나게 됐다. 지진 이후 현재까지 포항 흥해실내체육관에서 생활해 온 이들은 흥해읍 한미장관맨션 주민들이다. 체육관에서 생활해 오던 주민들이 텐트 생활을 끝마치고 체육관을 떠나는 것을 기념하는 행사다.

    2021.10.18 18:00

  • “7000억 들인 신한울 3·4호기 공사 재개하라”…‘100만명 서명’ 돌파 이유

    (울진군의회 원전관련특별위원회·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사업 초기 단계에서 백지화된 신한울원전 3·4호기 건설을 재개하라는 내용의 범국민 서명운동이 서명인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와 관련해 울진군의회 원전관련특별위와 울진범군민대책위는 지난 12일 오전 경북 울진군 한울원자력본부 앞에서 지역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울원전 3·4호기 건설 재개 100만 돌파 서명운동 행사’를 열었다. 울진군의회 원전관련특별위와 울진범군민대책위는 신한울 3·4호기 건설 백지화 결정을 두고 "지난 40여년간 정부 에너지수급 정책에 기여하며 희생과 고통을 감내한 울진군민과 쾌적한 에너지 환경에서 살아가야 할 대한민국 국민의 권리를 철저히 무시하고 짓밟은 결정이었다"며 "정부가 이제라도 급진적인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뜻이자 울진군민과의 약속인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즉각 재개하라"고 주장했다.

    2021.10.16 09:00

  • "난 전업투자자"…'160억 사기' 수퍼카 주식 고수女 첫 공판

    160여억원대 유사수신 사기 혐의로 기소된 이른바 ‘주식 고수’ A씨(35·여)에 대한 첫 공판이 15일 오후 대구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이에 대해 A씨 측은 "수사 기록이 방대하고 피해자들과 직접 접촉하기가 어려워 다음 공판 기일에 공소 사실에 대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다. 투자자들은 A씨가 신규 투자자 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금을 지급하는 이른바 ‘폰지사기(Ponzi Scheme)’를 친 것으로 보고 있다.

    2021.10.15 15:30

  • [‘두근두근’ 대구 힐링여행] 앞산전망대, 아양기찻길··· '대구의 밤'에 빠지다

    발길 붙잡는 대구의 밤 여행지 / 야행하기 쉬운 ‘앞산전망대’서 / 대구 도심의 화려한 야경 즐기고 / 빛을 이용한 건축 예술품 ‘디아크’ / 73m 높이 새빨간 대관람차도 인기 대구의 남쪽, 해발 659m의 앞산이 자리하고 있다. 높이 13m로 전망대치곤 낮은 편이지만 도심과 가깝고 일몰과 도심의 야경을 편하게 감상할 수 있어 대구의 새로운 일몰·야경 명소가 됐다. 평소 일몰과 야경 명소로 시민들이 디아크를 즐겨 찾는 만큼 축제의 주제도 빛과 연관됐다.

    2021.10.15 00:04

  • [‘두근두근’ 대구 힐링여행] 김광석 길, 이인성사과나무거리 … 골목골목 볼거리와 즐길거리 가득

    삶과 일상이 깃든 대구의 골목 대구는 걸을 맛 나는 도시다.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김광석 길)’은 대구의 골목 중 가장 널리 알려진 벽화거리다. 좁은 골목이 거미줄처럼 엮여있는 마을에서 주민들이 하나둘씩 집 안에 있던 화분을 골목으로 꺼내놓기 시작하면서 ‘골목정원’이 만들어졌고, 이곳에 아름다운 벽화들도 더해지면서 공동체문화를 대표하는 골목이 됐다.

    2021.10.15 00:04

  • 군위군 대구 편입 비로소 첫발…경북도의회 ‘찬성’ 결론

    경북도의회가 14일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군위의 대구 편입 안건에 찬성 의견을 내면서다. 지난해 7월 30일 대구시, 경북도와 함께 대구통합신공항 유치 신청서 제출에 합의하는 조건 중 하나로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안이 제시됐다. 군위군과 의성군 간 이견으로 인해 신공항 유치 자체가 무산될 위기에 처하자 대구시와 경북도가 ‘군위군의 대구 편입’을 제안해 갈등의 실마리를 풀었다.

    2021.10.14 13:50

  • 고속도 졸음쉼터서 흉기로 화물차 빼앗아 달아난 50대 검거

    고속도로 졸음쉼터에서 화물차를 빼앗아 달아난 50대가 붙잡혔다. 14일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55)가 13일 오후 6시쯤 경부고속도로 한 졸음쉼터에서 1t 화물차 운전기사인 B씨(32)를 흉기로 위협한 후 화물차를 빼앗아 달아났다. A씨는 차량을 빼앗은 뒤 대구시 방향으로 운전해 달아나면서 차량 여러 대와 접촉사고를 내기도 했다.

    2021.10.14 13:45

  • '프로포폴 투약' 휘성, 항소심도 징역형…"치료 열중하겠다"

    수면 마취제인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39)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휘성은 2019년 9월부터 11월까지 12차례에 걸쳐 프로포폴 3910㎖을 650만원에 매수하고 11차례에 걸쳐 3690㎖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재판부는 "동종 범행에 대한 전력이 있고 투약한 양이 적지 않으며 대중의 이목을 받는 연예인의 행위는 일반 대중과 청소년에게 미치는 해악이 크다"면서도 "다만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잠을 자기 위해 투약한 점, 약물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적극적인 치료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점, 사회봉사를 통해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노력하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2021.10.13 12:05

  • "무방비로 당했다" 군위 초등생 20여명 집단 벌쏘임 날벼락

    경북 군위에서 초등학생들이 현장학습 중 단체로 벌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1분쯤 군위군 군위읍 군위군민회관 인근 마정산에서 초등학생 20여 명과 교사 3명이 집단으로 벌에 쏘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군위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90여 명이 마정산에서 산책을 하는 현장학습 중 갑자기 달려든 벌떼에 무방비로 쏘인 것으로 전해졌다.

    2021.10.13 12:00

  • ‘체육관 살이 4년’ 끝나나…포항 지진 이재민 집 “수리불가” 판정

    2003년 4월 준공된 이 체육관은 운동 경기나 문화예술 공연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4년 가까이 다른 용도로 쓰이고 있다. 이곳에 머무르고 있는 이재민들은 포항 지진 이후 자신의 집이 많이 부서졌는데도 전파(全破) 판정을 받지 못한 흥해읍 한미장관맨션 입주민들이다. 포항시는 국무총리실로부터 통보받은 두 공동주택의 ‘수리 불가’ 결정에 따라, 피해주민의 지원금 신청 시기에 맞춰서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2021.10.13 00:03

  • 원전 엎고 “409억 돌려달라”는 정부에 소송건 영덕군

    12일 영덕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8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상대로 영덕 천지원전 특별지원사업 가산금 회수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내용의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이희진 영덕군수는 8월 19일 성명을 내고 "영덕군은 천지원전 특별지원사업 가산금을 가(假)반납하고 나서 회수 취소를 위한 행정 소송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일찌감치 소송전을 예고했다. 이 군수는 "영덕은 지난 10년간 갈등과 봉합을 반복해 왔고 다시 가산금 회수라는 아픔을 겪고 있지만, 영덕군의 권리를 회복하기 위해 민주적 절차와 합리적인 대응을 통해 가산금 회수 취소를 위한 소송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2 18:00

  • '체육관서 4년' 끝나나…포항 지진 이재민 집 "수리불가" 판정

    이곳에 머무르고 있는 이재민들은 포항 지진 이후 자신의 집이 크게 부서졌는데도 전파(全破) 판정을 받지 못한 흥해읍 한미장관맨션 입주민들이다. 지난달 24일 개최된 제19차 심의위 회의에서 지진 당시 피해가 컸지만 전파 판정을 받지 못한 이들 주택에 대해 이같이 결정하고 전파 수준의 지원을 하기로 했다. 포항11·15촉발지진범시민대책위원회 공원식 위원장은 "포항시와 범대위가 실질적인 피해구제를 위해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노력한 결과로 피해가 큰 공동주택들이 실질적인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2021.10.11 05:00

  • "이벤트" 말에 숲속 간 여성, 그를 기다린건 칼든 남자였다

    10일 전남 화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A군(19)은 여자친구 B양(19)과 전남 화순군 북면 백아산 인근 펜션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오후 11시쯤 A군은 B양에게 "이벤트를 해주겠다"며 홀로 산속으로 들어가게 했다. B양이 홀로 산속으로 걸어 들어가 다다른 곳에는 선물이 아닌 흉기를 든 A군의 지인 C군(19)이 있었다.

    2021.10.10 21:49

  • 코로나 와중 구미서 조심스레 대장정 발뗀 제102회 전국체전

    코로나19 확산과 방역 조치를 위해 이번 대회는 일반·대학부가 빠진 채 19세 이하 고등부만 출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국체전 관전 포인트는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제덕 선수와 수영 기대주 황선우 선수 등의 다관왕 경쟁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한 번의 순연과 고등부만 참석하는 축소 개최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이어나간 이번 대회는 역사에 기억될 것"이라며 "코로나 역경을 이겨내고 새로운 시작에 늘 앞장섰던 이곳 경북에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는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1.10.10 18:00

  • “금융사기단이 당신 신용카드 보유”…가상공간서 느끼는 ‘그놈 목소리’[영상]

    이곳은 대구경찰청이 메타버스(metaverse) 플랫폼인 ‘이프랜드(ifland)’에 만들어놓은 ‘보이스피싱 실제 범인 목소리 체험장’이다. 가상·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인 메타버스는 현실 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일컫는 말로, 1992년 미국 SF 작가 닐 스티븐슨의 소설 『스노 크래시』에 처음 등장한 개념이다. 보이스피싱 실제 범인 목소리 체험은 참여자들이 아바타를 이용해 수업을 듣는 것처럼 보이스피싱 범인 목소리를 체험하고 실제 보이스피싱 범죄에 노출됐을 때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2021.10.06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