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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석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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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00:00 ~ 2024.02.29 07:08 기준

최근 하이라이트
권원강 교촌 회장은 1991년 3월 구미시 송정동에서 교촌치킨 모태가 된 ‘교촌통닭’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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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100만개 대박' 그 김밥 품었다…'K푸드 성지' 노리는 이곳

2024.02.19 10:29

구미시가 주목하고 있는 다른 먹을거리는 치킨이다. 구미는 국내 치킨업계 1위인 교촌치킨이 처음 생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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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100만개 대박' 그 김밥 품었다…'K푸드 성지' 노리는 이곳

2024.02.19 10:29

구미는 농심 신라면의 최대 생산지이다. 1991년 9월 준공된 농심 구미공장은 신라면 국내 생산의 약 80%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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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100만개 대박' 그 김밥 품었다…'K푸드 성지' 노리는 이곳

2024.02.19 10:29

응 2단계가 발령될 정도로 큰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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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에 갇힌 27세·35세 소방관, 무너진 공장서 끝내 못나왔다 [르포]

2024.02.01 06:51

총 3,058개

  • "병원 지키는 간호사 응원"…저금통 뜯어 기부한 독립운동가 후손

    "병원 지키는 간호사 응원"…저금통 뜯어 기부한 독립운동가 후손

    "많은 어려움에도 끝까지 병원에 남아 환자를 지키고 있는 간호사 언니들을 응원하고 싶었어요". 장양은 지난 27일 대구시 북구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을 찾아 박성식 병원장과 김미영 간호부장을 만나 간호사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31만원을 전달했다. 장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때부터 늘 고생하는 간호사 언니들을 보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며 "하루빨리 병원이 정상화돼 언니들이 조금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2024.02.28 17:15

  • '역대급 산불' 났던 울진…'극복 2주기' 손님맞이 나선다

    '역대급 산불' 났던 울진…'극복 2주기' 손님맞이 나선다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역대급 산불’ 피해가 났던 경북 울진군이 산불 극복 2주기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산불이 발생했던 3월에 맞춰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벤트는 ‘관광지 할인 이벤트’와 ‘울진 관광 후기 이벤트’로 이뤄졌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대형산불 극복 2주기를 맞아 감사의 마음을 담은 관광 이벤트가 울진을 새롭게 찾아내 특색 있는 관광지와 힐링의 장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울진군 여행과 더불어 이벤트도 신청해 많은 혜택을 받아 가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2024.02.27 11:26

  • '저출생과 전쟁' 선포한 경북…핵심 전략은 '온종일 완전 돌봄'

    '저출생과 전쟁' 선포한 경북…핵심 전략은 '온종일 완전 돌봄'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경북도가 기존 국가 주도 돌봄 정책보다 강화된 경북형 돌봄 정책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26일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 안동상공회의소, 경북경영자총협회, 가족친화경영실천민관협의체, 가톨릭상지대학교, 경북도립대학교 등 7개 기관·단체장들이 경북도청에서 온종일 완전 돌봄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해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온종일 완전 돌봄 모델을 경북에서 완성해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며 "정부에서도 부처별로 흩어진 돌봄 기능을 통합하고 현장에서 저출생 극복을 가로막는 규제도 적극 개선하는 등 국민 체감도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2024.02.26 11:00

  • 라면·치킨·김밥 인프라 최고…‘K푸드 성지’ 꿈꾸는 구미

    라면·치킨·김밥 인프라 최고…‘K푸드 성지’ 꿈꾸는 구미

    라면·치킨·김밥 등 지역 먹을거리 관련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19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가 내세우는 지역 대표 먹을거리는 라면과 치킨·김밥이다. 구미시는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산업관광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업 연계 축제를 찾다가 라면 공장에 착안해 축제를 열었다.

    2024.02.20 00:11

  • 미국서 '100만개 대박' 그 김밥 품었다…'K푸드 성지' 노리는 이곳

    미국서 '100만개 대박' 그 김밥 품었다…'K푸드 성지' 노리는 이곳

    라면·치킨·김밥 등 지역 먹을거리 관련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19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가 내세우는 지역 대표 먹을거리는 라면과 치킨·김밥이다. 농심측은 구미 라면 축제 마케팅 효과가 신라면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고 한다.

    2024.02.19 10:29

  • 1만 마리 중 두 달간 33마리 잡아…울릉도 ‘꿩과의 전쟁’ 참패

    울릉군은 이 기간 꿩 포획 목표를 1500마리로 잡고 엽사 16명으로 포획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울릉군은 포획단으로 활동하는 엽사들에게 자가소비 금지 방침을 전달하고 대신 꿩을 포획하면 포상금으로 마리당 5000원을 주기로 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지자체가 조례를 정해 자가소비 등을 허용할 수 있다"며 "울릉도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조례 제정 등 절차를 거쳐 꿩 포획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3 00:10

  • 여성은 2시간 통곡했다…'반려동물 천도재' 그 법당 풍경

    여성은 2시간 통곡했다…'반려동물 천도재' 그 법당 풍경

    천룡정사 주지 지덕 스님은 "동물과 인간은 둘이 아닌 하나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기존 법당에서 반려동물 천도재를 봉행했는데, 거부감을 보이는 신도가 있어 반려동물 전용 천도 법당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사람의 천도재를 할 때도 다른 영가(靈駕·영혼)들을 위해 여러 음식을 장만해 올려놓듯이 반려동물 천도재에도 말이나 소 등 여러 동물 영가를 위해 오이와 당근도 올려놨다고 지덕 스님은 설명했다. 지덕 스님은 "오랜 세월 더불어 살던 반려동물이 갑자기 무지개다리를 건너면 그 아픔이 상상외로 크다"며 "특히 가족이 한데 모이는 명절이 되면 세상을 떠난 반려동물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져 ‘펫 로스 증후군(반려동물 상실로 인한 우울감)’이 더욱 커지기 마련"이라고 했다.

    2024.02.10 15:00

  • 1500마리 잡겠다더니 33마리 잡았다…'꿩과의 전쟁' 허무한 결말, 왜

    1500마리 잡겠다더니 33마리 잡았다…'꿩과의 전쟁' 허무한 결말, 왜

    울릉군은 포획단으로 활동하는 엽사들에게 자가소비 금지 방침을 전달하고 대신 꿩을 포획하면 포상금으로 마리당 5000원을 주기로 했다. 또 꿩 포획 활동에 지자체나 경찰이 매번 동행할 수 없는 만큼 엽사들이 꿩을 포획하고도 이를 제대로 신고하지 않고 자가소비를 했을 가능성도 있다. 울릉군 관계자는 "울릉군과 경찰이 합동으로 수차례 포획단과 동행해 단속하기도 했지만, 매번 따라가기에는 한계가 있어 엽사들이 제대로 포획 신고를 하지 않더라도 완벽하게 단속하기가 어렵다"며 "이 때문에 이번 포획 기간 포획된 꿩 수도 정확히 파악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2024.02.08 10:14

  • "위험 요소 확인 소홀"...중대재해처벌법 첫 기소, 원청업체 대표 징역형

    "위험 요소 확인 소홀"...중대재해처벌법 첫 기소, 원청업체 대표 징역형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전국에서 처음 기소됐던 원청업체 대표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서부지원 제4형사단독 김수영 부장판사는 7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원청업체 대표 김모(65)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김씨와 함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작업반장과 현장소장에 대해서도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징역 5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024.02.07 11:30

  • 따로 지내던 부모님 제사 한번에…경북 안동 종갓집도 변했다

    따로 지내던 부모님 제사 한번에…경북 안동 종갓집도 변했다

    조상 제사 전통을 비교적 충실히 지켜온 것으로 알려진 경북 안동 종가에서도 이처럼 제사 방식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고 한다. 6일 한국국학진흥원(진흥원)에 따르면 진흥원은 최근 안동 지역 40개 종가를 대상으로 제사 방식을 조사했다. 종가에서는 보통 위로 4대까지 제사를 지내는 4대 봉사(奉事)와 불천위(不遷位·4대 봉사를 넘어 영구히 제사를 지낼 수 있도록 허락된 신위) 제사, 설과 추석 등 평균 연 12회의 제사를 지낸다.

    2024.02.06 15:56

  • MB때 ‘형님예산’ 논란…포항 영일만대교 3조 들여 짓는다

    MB때 ‘형님예산’ 논란…포항 영일만대교 3조 들여 짓는다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포항남·울릉) 역시 영일만대교 건설을 의정 활동 성과로 꼽았다. 박승호 국민의힘 포항남·울릉 선거구 예비후보는 "전 포항시장으로서 2011년 12월 30일 영일만대교 노선을 확정했다"고 강조했다. 최병욱 국민의힘 포항남·울릉 예비후보는 "영일만대교는 3조2000억원이 투입돼야 하는 대규모 사업이어서 중앙부처와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할론을 내세웠다.

    2024.02.06 00:11

  • MB땐 '형님예산' 역풍…16년 숙원 영일만대교, 3조 들여 짓는다

    MB땐 '형님예산' 역풍…16년 숙원 영일만대교, 3조 들여 짓는다

    영일만대교는 총연장 18㎞, 총사업비 3조2000억원 규모로 포항 남구 동해면에서 북구 흥해읍까지 18㎞를 잇는다. 박승호 국민의힘 포항남·울릉 선거구 예비후보는 "전 포항시장으로서 2011년 12월 30일 영일만대교 노선을 확정했다"고 강조했다. 최병욱 국민의힘 포항남·울릉 예비후보는 "영일만대교는 3조2000억원이 투입돼야 하는 대규모 사업이어서 중앙부처와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할론을 내세웠다.

    2024.02.04 05:00

  • 병문안 가던 모녀 날벼락, 만취 역주행 차에 쾅…어머니 숨졌다

    병문안 가던 모녀 날벼락, 만취 역주행 차에 쾅…어머니 숨졌다

    만취 상태로 역주행하던 SUV 차량에 서울에서 경북 봉화로 남편 병문안을 가던 50대 여성이 목숨을 잃었다. 3일 경북 영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6분께 영주시 안정면 생현리 편도 2차선 5번 국도에서 A씨(31)가 역주행하며 몰던 스포티지 SUV 차량이 마주 오던 경차 모닝 차량과 정면충돌했다. 모닝 차량에 탑승했던 모녀는 폐암으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남편을 만나기 위해 이동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4.02.03 14:12

  • "표현할 수 없는 아픔 느낀다"…순직 소방관 동료 배웅속 영면

    "표현할 수 없는 아픔 느낀다"…순직 소방관 동료 배웅속 영면

    이날 오전 9시50분쯤 영결식장 앞에 운구 행렬이 도착하자 정복을 입은 동료 소방관들이 도열한 채 거수경례하며 두 ‘영웅’을 맞았다. 영결식은 개식사, 고인에 대한 묵념과 약력 보고, 1계급 특진·옥조근정훈장 추서, 윤석열 대통령 조전 낭독, 영결사, 조사, 고인께 올리는 글, 헌화와 분향, 조총 발사,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 소방장의 20년 지기인 전남 광양소방서 소속 김동현 소방관은 "사랑하는 내 20년지기 친구 수광아, 함께 소방관이라는 꿈을 꾸며 어둡고 좁은 독서실에서 너와 붙어 지냈던 시간이 생각이 나는구나"라며 "너의 가족과 가족 같은 우리 친구들이 항상 널 사랑하고 기억할게.

    2024.02.03 12:51

  • "그날따라 아침밥 먹자더니" "미래 약속한 연인 있었는데"

    "그날따라 아침밥 먹자더니" "미래 약속한 연인 있었는데"

    경북소방본부는 2일 "유족의 동의를 얻어 문경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소속 김수광(27) 소방장과 박수훈(35) 소방교 등 순직 소방관들의 얼굴 사진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소방장의 부친은 "부모님과 함께 살기 위해 문경으로 거처를 옮기지 않고 구미에서 출퇴근하면서도 늘 밝은 웃음을 잃지 않았고, 출동할 때면 꼬박꼬박 어머니에게 연락하곤 했다"며 "원래 아침을 안 먹던 아이가 그날따라 같이 아침을 먹자고 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평소 "나는 소방과 결혼했다"고 말할 만큼 소방관으로서 자부심이 강했던 박 소방교는 미래를 약속한 연인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했다.

    2024.02.03 01:06

  • "아침 안 먹던 애가 그날따라 먹자더라" 순직 소방관 부친 눈물

    "아침 안 먹던 애가 그날따라 먹자더라" 순직 소방관 부친 눈물

    순직 소방관 빈소에는 이틀째 추모객 발길이 이어졌다. 순직한 김 소방장의 부친은 "함께 살기 위해 경북 문경으로 거처를 옮기지 않고 경북 구미에서 살았다"면서 "문경까지 먼 거리를 출퇴근하면서도 늘 밝게 웃고 불을 끄러 갈 때면 꼬박꼬박 어머니에게 연락했다"고 기억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는 지난 1일 성명서를 통해 "전국의 7만 소방관들은 죽지 않고 살고 싶다"라며 "소방청장과 소방지휘부는 연속되는 순직에 대해 실질적인 안전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4.02.02 15:01

  • "소방과 결혼"…가슴속 불길 따라간 두 영웅은 돌아오지 못했다

    "소방과 결혼"…가슴속 불길 따라간 두 영웅은 돌아오지 못했다

    지난달 31일 경북 문경시 신기동 제2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4층짜리 육가공업체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순직한 두 영웅은 경북 문경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소속 김수광(27) 소방교와 박수훈(35) 소방사다. 순직한 두 소방관은 "건물 내에 고립된 근로자가 있을 수 있다"는 다른 근로자의 얘기를 전해듣고 4인 1조로 수색에 나섰다. 순직한 두 소방관 중 김수광 소방교는 2019년 공개경쟁 채용을 거쳐 소방에 입문했다.

    2024.02.02 05:00

  • "난 소방과 결혼"...끝까지 화마와 싸우다 스러진 두 영웅

    "난 소방과 결혼"...끝까지 화마와 싸우다 스러진 두 영웅

    지난달 31일 오후 경북 문경시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순직한 두 소방관이 평소 남다른 사명감으로 신망이 높았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변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두 소방관은 경북 문경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소속 김수광(27) 소방교와 박수훈(35) 소방사다. 이들은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 고립된 공장 근로자가 있을 수 있다는 얘기를 다른 근로자로부터 전해 듣고 내부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 4인 1조로 수색에 나섰다가 변을 당했다.

    2024.02.01 10:21

  • 불길에 갇힌 27세·35세 소방관, 무너진 공장서 끝내 못나왔다 [르포]

    불길에 갇힌 27세·35세 소방관, 무너진 공장서 끝내 못나왔다 [르포]

    인근 소방서 8~11곳의 장비를 총동원하는 대응 2단계가 발령될 정도로 큰 불이었다. 이 과정에서 건물이 무너지면서 화재 진압에 투입된 소방대원 4명 중 2명이 고립됐다. 한편 앞서 소방청은 이날 화재가 발생한 뒤 오후 8시25분에 대응 1단계, 이어 24분 뒤인 8시49분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2024.02.01 06:51

  • 15년 넘게 등록금 동결…지방 사립대 "이젠 못 버텨" 속속 인상

    15년 넘게 등록금 동결…지방 사립대 "이젠 못 버텨" 속속 인상

    전국 대학이 15년 이상 등록금 동결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지방 사립대를 중심으로 등록금 인상 움직임이 일고 있다. 경성대 관계자는 "지난해 등심위에도 등록금 인상 결정이 나왔지만, 최종 단계에서 동결로 바뀌었다"며 "올해 등심위에서도 지난해처럼 학생위원들까지 등록금 인상 필요성에 공감, 인상 결정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올해 학부 등록금 동결을 결정한 대학도 대학원 등록금 인상으로 부족한 재정을 충당하고 나섰다.

    2024.01.30 16:25

  • 농심 “구미 라면축제 최대 매출 일조” 시 “대표축제로 키우겠다”

    농심 “구미 라면축제 최대 매출 일조” 시 “대표축제로 키우겠다”

    이와 함께 지난해 8월 출시한 신라면 더 레드가 인기를 얻은 데다 구미 라면축제 등을 통한 마케팅이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농심이 신라면 매출 급증 요인으로 ‘구미 라면축제’를 꼽으면서 구미시도 고무된 분위기다. 한편 지난해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구미시 원평동 구미역 앞 도로와 문화로 젊음의 거리, 금리단길 등 시내 중심가에서 열린 ‘2023 구미 라면축제’는 사흘 동안 10만 명이 몰렸다.

    2024.01.30 00:01

  • "하룻밤 10만원"…문무대왕릉 앞 횟집들 전부 '굿당'이었다

    "하룻밤 10만원"…문무대왕릉 앞 횟집들 전부 '굿당'이었다

    제사상 위에는 과일과 술 같은 제수용품이 올려져 있었고 그 앞으로 연신 기도를 하는 이들이 보였다. 돗자리 위에 음식과 각종 제사용품을 올려놓고 문무대왕릉을 향해 연신 기도를 올리고 있었다. 문무대왕면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조모(66)씨는 "문무대왕릉 근처에 무속인이 기도를 올리고 제물을 바친다며 주변에 음식물을 버리는 것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며 "이곳에 ‘기도발’이 좋다는 소문이 돌면서 무속인이나 삶의 어려움에 부닥친 이들이 몰려들었고 일대에 일종의 ‘무속산업’이 형성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01.27 05:00

  • '매출 1조' 신라면의 숨은 공신…10만명 몰린 구미 축제 뭐길래

    '매출 1조' 신라면의 숨은 공신…10만명 몰린 구미 축제 뭐길래

    이와 함께 지난해 8월 출시한 신라면 더 레드가 인기를 얻은 데다 구미 라면축제 등을 통한 마케팅이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매출 급등 요인 꼽힌 라면축제 농심이 신라면 매출 급증 요인으로 ‘구미 라면축제’를 꼽으면서 구미시도 고무된 분위기다. 한편 지난해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구미시 원평동 구미역 앞 도로와 문화로 젊음의 거리, 금리단길 등 시내 중심가에서 열린 ‘2023 구미 라면축제’는 사흘 동안 10만 명이 몰렸다.

    2024.01.25 10:56

  • 경북 도내 22개 시·군에 맨발걷기길 조성

    경북 도내 22개 시·군에 맨발걷기길 조성

    경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에 맨발걷기길을 만들어 도민 맨발걷기 운동을 생활화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경상북도 맨발路道(Road) 프로젝트는 ‘맨발걷기길 인프라 확대’와 ‘범도민 맨발걷기 확산’으로 나눠 추진된다. 앞서 경북도는 지난해 11월 맨발걷기 확산을 위해 ‘경북도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맨발걷기 지원을 위한 행·재정적 근거도 마련했다.

    2024.01.23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