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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진" "콩가루 집안" 견제나선 與3인방…한동훈 "쓴소리 할 것"

    "순진" "콩가루 집안" 견제나선 與3인방…한동훈 "쓴소리 할 것"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며 "채 상병 특검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에도 당정 관계에 대해 "쓴소리 할 수 있는 게 건강한 관계"라며 대통령실과 대립각을 세웠다.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난 한 전 위원장은 자신의 채 상병 특검법 수정 제안에 대해 "합리적인 대안 제시가 윤석열 정부와 여당을 살리고 지키는 길"이라고 말했다. 한 전 위원장이 집중 공격을 받자 친한계는 "(민주당발 채 상병 특검법이) 재의결에서 통과되면 당정이 붕괴 수준으로 무너진다"(신지호 전 의원), "특검법 수정안은 대통령이 특검법에서 빠져나올 최선의 전략이자 가장 강력한 방어"(장동혁 의원)라고 엄호에 나섰다.

    2024.06.24 18:35

  • 우원식 국회의장 "대통령제 개헌 지금이 적기…尹 결단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 "대통령제 개헌 지금이 적기…尹 결단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이 24일 대통령 5년 단임제의 폐해를 지적하며 "원 구성이 완료되면 개헌 특위를 바로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어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한 만큼, 대통령을 직접 뵙고 대화와 토론을 하겠다"며 "3년 뒤엔 대통령 선거가 있고, 1년은 선거 국면이어서 제가 국회의장을 하는 2년이 개헌 적기"라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국회는 예산을 만드는 과정에서 감액 심사 정도만 하고, 증액 권한은 전적으로 정부에 있다"며 "증액 요구는 국민을 직접 대하는 국회의원이 제일 잘 안다"고 말했다.

    2024.06.24 16:48

  • 이재명 사실상 당대표 연임 의사 "출마 안 하면 사퇴했겠나"

    이재명 사실상 당대표 연임 의사 "출마 안 하면 사퇴했겠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당 대표직을 사퇴하면서 차기 당 대표 재출마 의사도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직후 별도의 기자회견을 열고 "조금 전 최고위를 마지막으로 더불어민주당 대표직을 사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천준호 당 대표 비서실장과 당 대표 특보단도 이날 이 대표 사임에 따라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2024.06.24 16:36

  • 김건희 땅 처음 문 ‘늑대’다, 국회의원 된 서울역 노숙자

    김건희 땅 처음 문 ‘늑대’다, 국회의원 된 서울역 노숙자 유료 전용

    한 의원은 자신의 22대 국회 의정활동 목표로 청년 문제를 내걸었다. 현재 법령에서 정한 청년의 나이 기준을 현행 19~34세에서 19~39세로 상향 조정해 청년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청년 도약계좌, 청년 월세특별지원 등 정책의 수혜층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그가 청년 문제에 집중하는 건 어려웠던 성장 경험 때문만은 아니다.

    2024.06.24 16:18

  • 한동훈이 띄운 '제3자 채상병 특검'…野 "못할 것 없다" 반색

    한동훈이 띄운 '제3자 채상병 특검'…野 "못할 것 없다" 반색

    한 위원장은 23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출마를 발표하면서 "국민이 가진 의구심을 풀어드려야 한다"며 "대법원장 등 제3자가 특별검사 후보를 추천하는 방식의 특검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김영배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에 출연해 "한 위원장의 특검법은 공식적으로 발의가 돼야 논의가 가능하다"면서도 "독자적으로 진실을 규명하고 국민적 의혹을 해소할 수 있는 특검이라면 논의 못 할 것 없다"고 강조했다. 익명을 요구한 민주당의 한 중진 의원은 "맥없는 민주당과 달리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컨벤션 효과가 예상된다"며 "사실상 반윤을 선언한 한동훈 전 위원장과 대통령 측의 갈등을 부각할수록 민주당으로선 나쁠 게 없다"고 말했다.

    2024.06.24 15:58

  • 캠프서도 "생각보다 워딩 셌다"… 한동훈 사실상 '반윤 선언' 왜?

    캠프서도 "생각보다 워딩 셌다"… 한동훈 사실상 '반윤 선언' 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하면서 당초 예상보다 강한 발언을 쏟아냈다. 한 전 위원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선언 직후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과의 관계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저는 공적 관계에 사적인 친소 관계가 관심 대상이 되고, 그 여부가 공적 결정에 영향을 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부임한 이후 한 전 위원장과 윤 대통령은 갈등을 반복해 ‘윤·한 갈등’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졌다.

    2024.06.24 05:00

  • 한 “채상병 특검법 발의할 것” 나 “당정 동행” 원 “용산 신뢰”

    한 “채상병 특검법 발의할 것” 나 “당정 동행” 원 “용산 신뢰”

    그는 "(한 전 위원장은) 당시(지난 19일)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에게 전화했는데, 정 비서실장이 ‘대통령께 전화드리는 게 예의 아닌가’라고 했다"며 "그 뒤 한 전 위원장이 대통령께 전화했는데, 대통령이 ‘잘해 봐라’ 하고 끝냈다"고 전했다. 나 의원은 출마 선언문에서 "국민의힘을 책임지지 않는 정치, 염치없는 정치, 미숙한 정치에 맡길 수 없다"며 한 전 위원장을 겨냥했다. 당 대표가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하려면 대선 1년6개월 전인 내년 9월에 사퇴해야 한다는 국민의힘 당권·대권 분리 규정 때문에 한 전 장관이나 원 전 장관이 당 대표가 되면 중도사퇴해야 한다는 점을 상기시킨 것이다.

    2024.06.24 00:33

  • 민주당 내 “경쟁 없는 또대명, 전대흥행 빨간불” 친명계 “이재명 중심 뭉쳐야 특검법 힘 실려”

    민주당 내 “경쟁 없는 또대명, 전대흥행 빨간불” 친명계 “이재명 중심 뭉쳐야 특검법 힘 실려”

    당 관계자는 23일 "추가 원 구성 협상이 결론 나면 이 대표가 대표직을 사퇴하고 8월 18일 전당대회 도전을 선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친명계 의원은 "이 대표가 대표직을 계속 이어가야 향후 당이 검찰에 맞설 때 ‘당 대표를 지킨다’는 명분이 설 수 있다"고 말했다. 황현선 사무총장은 ‘어대조’(어차피 당 대표는 조국) 기류 속에 연임이 유력시되는 조국 대표 사법리스크 대비용 아니냐는 물음에 "그것도 대비하고 있다"며 "전당대회 주목 포인트는 수석 최고위원"이라고 말했다.

    2024.06.24 00:21

  • [사진] 7개 상임위원장 협상 또 결렬

    [사진] 7개 상임위원장 협상 또 결렬

    우원식 국회의장(가운데)과 추경호 국민의힘(왼쪽)·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오후 의장실에서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하고 있다. 이날 회동은 나머지 7개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최종 협상을 벌였지만 결렬됐다.

    2024.06.24 00:17

  • "尹, 한동훈에 '잘해봐라' 했다더라"…윤∙한 갈등 들춘 원희룡

    "尹, 한동훈에 '잘해봐라' 했다더라"…윤∙한 갈등 들춘 원희룡

    이로써 당 대표 경선은 이날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나경원 의원과 이틀 전 출마를 공식화한 윤상현 의원 간의 4자 대결이 유력하다. 원 전 장관은 특히 윤 대통령과 한 전 장관의 전화통화(19일)에 대해 "(한 전 위원장은) 당시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전화했는데, 정 비서실장이 ‘대통령께 전화드리는 게 예의 아닌가’라고 했다"며 "그 뒤 한 전 위원장이 대통령께 전화했는데, 대통령이 ‘잘해봐라’하고 끝냈다"고 전했다. 나경원 의원은 출마 선언문에서 "국민의힘을 책임지지 않는 정치, 염치없는 정치, 미숙한 정치에 맡길 수 없다"며 한 전 위원장을 겨냥했다.

    2024.06.23 19:25

  • 원구성 협상 결렬…11대 7이냐, 18 대 0이냐 기로에 선 국힘

    원구성 협상 결렬…11대 7이냐, 18 대 0이냐 기로에 선 국힘

    "18개 상임위를 원점에서 재배치하자"는 국민의힘과, "나머지 7개 상임위원장을 여당이 가져가라"는 민주당의 주장이 엇갈렸다. 우 의장은 지난 21일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여당에 24일 자정까지 18개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라고 요청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우 의장이 주재한 비공개 회동에서 "당내에는 18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민주당에 내주자는 게 다수 의견이고, 7개 상임위를 받자는 건 소수 의견"이라며 "그 사이에서 내가 결심할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고 한다.

    2024.06.23 18:47

  • 영남 유림 "아버지 이재명? 남인 예법 어디에 있나…아부의 극치"

    영남 유림 "아버지 이재명? 남인 예법 어디에 있나…아부의 극치"

    강민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이재명은 민주당의 아버지" 발언을 해명하며 "깊은 인사는 영남 남인의 예법"이라고 말한 데 대해 영남 유림들이 반발했다. 퇴계 이황의 학풍을 이어받은 영남 양반 인사 예법 어디에 새의 깃털처럼 가벼운 언행이 있단 말인가"라고 되물었다. 유림들은 "한 나라 거대 여당의 최고위원이라는 인사가 자신의 가벼운 언행을 덮기 위한 수단으로 퇴계 선생을 앞세우고, 영남 인사 예법을 운운하는 모습에 영남 유림들의 비통함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 지경"이라고 했다.

    2024.06.23 17:26

  • "조국 궐위시 수석 최고위원이 승계"…혁신당 전대룰 확정

    "조국 궐위시 수석 최고위원이 승계"…혁신당 전대룰 확정

    ‘대표 궐위 시 최고위원 다득표자가 대표직을 승계한다.’ 조국혁신당이 다음 달 20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조국 대표의 사법리스크에 대비해 당헌을 개정했다. 황 사무총장은 "당 대표 1명과 선출직 최고위원 2명을 분리 선출한 뒤, 원내대표와 지명직 최고위원을 포함해 5인 지도체제를 구성할 것"이라며 "다음 달 전당대회의 주목 포인트는 수석 최고위원"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이 최근 당헌·당규를 개정하면서 ‘자당 귀책사유로 재·보궐 선거 발생 시 무공천’ 조항을 삭제한 것을 거론하며 "(재·보궐 선거 출마를 위해) 민주당을 탈당하는 기초·광역 의원의 조국혁신당 합류를 원천적으로 막기 위한 조치 아니냐"고 반문했다.

    2024.06.23 16:44

  • 민주, 與당권주자들에 "윤심 추종자…대통령 독주에 여당 없어"

    민주, 與당권주자들에 "윤심 추종자…대통령 독주에 여당 없어"

    더불어민주당이 23일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한 나경원 의원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겨냥해 윤석열 대통령의 추종자라며 비판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원희룡 전 장관은 김 여사 가족의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방어에 온몸을 던졌던 인물"이라며 "나경원 의원은 ‘대통령한테 각 세우면 진짜 폭망’이라며 눈도장 찍기 바쁘고, 한 전 위원장은 해병대원 특검법에 입을 다문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참패한 총선 결과는 윤석열 정부의 폭주를 방조하고 민생을 외면한 집권 여당에 대한 매서운 국민의 경고였는데도 (윤 대통령은) 쇄신은커녕 보신용 권한 폭주에 거침이 없다"며 "윤 대통령의 독주에 대체 여당은 어디 있나"라고 꼬집었다.

    2024.06.23 16:42

  • 한동훈 "민심 거스를 순 없다…당대표 되면 채상병특검법 발의"

    한동훈 "민심 거스를 순 없다…당대표 되면 채상병특검법 발의"

    23일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이 차기 대표가 되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 종결 여부를 조건으로 달지 않고 채 상병 특검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해서는 "선수(야당)가 심판(특검)을 고르는 경기라 진실규명을 할 수 없다"며 "민주당도, 국민의힘도 대통령도 아닌 공정한 결정을 담보할 수 있는 대법원장 같은 제삼자가 특검을 골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국민의힘 입장과 달리 "공수처 수사 종결 여부를 특검 발의 여부의 조건으로 달지 않겠다"며 "제가 당 대표가 되면 국민의힘에서 그렇게 진실 규명을 할 수 있는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3 16:02

  • "국힘에 주목도 내줄까 걱정" 반전도 경쟁도 없는 어대명 시즌2?

    "국힘에 주목도 내줄까 걱정" 반전도 경쟁도 없는 어대명 시즌2?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대표직 연임 도전이 초읽기에 접어들었다. 당 관계자는 23일 "추가 원구성 협상이 결론 나면 이 대표가 대표직을 사퇴하고 8월 18일 전당대회 도전을 선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친명계 중진 의원은 "이 대표가 대표직을 계속 이어가야 향후 당이 검찰에 맞설 때 ‘당 대표를 지킨다’는 명분이 설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6.23 15:54

  • 원희룡 당대표 출마…"尹대통령과 신뢰 있어, 정부 성공 책임지겠다"

    원희룡 당대표 출마…"尹대통령과 신뢰 있어, 정부 성공 책임지겠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가 성공해야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다. 원 전 장관은 "신뢰가 있어야 당정관계를 바로 세울 수 있다"며 "저는 대통령과 신뢰가 있다. 108석으로는 다 똘똘 뭉쳐도 버겁다"며 "이 길로 가야만 윤석열 정부 성공하고 정권 재창출할 수 있다.

    2024.06.23 15:25

  • 나경원 당권 도전 "국힘, 책임지지 않는 정치에 맡길 수 없다"

    나경원 당권 도전 "국힘, 책임지지 않는 정치에 맡길 수 없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국민의힘을 책임지지 않는 정치, 염치없는 정치에 맡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반드시 보수 재집권에 성공해야 한다"며 "그렇다면 우리 국민의힘을 책임지지 않는 정치, 염치없는 정치에 맡길 수 없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재명의 민주당, 의회 독재 민주당에 절대 정권을 넘겨줄 수 없다"며 "윤석열 정부 성공과 국민의힘의 정권 재창출에 제가 헌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허락해 달라"고 덧붙였다.

    2024.06.23 14:24

  • 90세 비례의원에 정년연장까지…황우여 '노익장 정치' 노림수

    90세 비례의원에 정년연장까지…황우여 '노익장 정치' 노림수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여야에 8090세대의 비례대표 공천을 제안했다. 황 위원장은 20일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노인 문제는 노인이 해결하도록 정치 참여를 보장해야 할 것"이라며 "80대, 90대 모든 연령층을 비교해서 비례대표에서 고려돼야 한다. 2018년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이 "만 65세 이상 노인을 우대하겠다"고 밝혔지만, 8090세대의 비례대표 공천을 보장해주자는 주장은 황 위원장이 사실상 처음이다.

    2024.06.22 05:00

  • "애완견에 사과, 힘드냐" 아픈 곳 후빈다…野 때린 매운맛 야당

    "애완견에 사과, 힘드냐" 아픈 곳 후빈다…野 때린 매운맛 야당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도 할 말이 없게 되는 것"이라고 비난하는가 하면,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향해서도 "자신의 연임을 위해 기존 제도를 뜯어고치고, 말 안 듣는 언론에 재갈 물리고, 사법부마저 직접 통제하려 했던 정치인이 누구인 줄 아시나? 바로 박정희 전 대통령"이라고 직격했다. 민주당이 법사위를 열어 이 대표 옹위에 나섰을 때 천하람 원내대표는 "대표 방탄을 위해 국회 법사위를 남용해서 사법부를 압박하는 것은 반헌법적 만행"(14일)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가 언론을 "검찰의 애완견"이라고 비난했을 때도 개혁신당은 비판의 선두에 섰다.

    2024.06.22 05:00

  • '채상병 특검법' 맹탕 청문회 후 법사위 통과…野, 단독 표결

    '채상병 특검법' 맹탕 청문회 후 법사위 통과…野, 단독 표결

    지난 21대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폐기된 '해병대원 특검법'이 야당 단독 표결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법사위는 21일 오후 11시경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해병대원 특검법에 대한 입법 청문회를 개최한 뒤 해당 법안을 의결했다. 해병대원 특검법은 이미 지난 21대 국회에서 야당 주도로 본회의를 통과한 바 있다.

    2024.06.21 23:56

  • 이동관 후임 김홍일 ‘탄핵’ 운띄운 野 "사퇴 의사 없다면 탄핵"

    이동관 후임 김홍일 ‘탄핵’ 운띄운 野 "사퇴 의사 없다면 탄핵"

    야당은 지난해 8월 이후 방통위가 대통령 추천 몫 김홍일 위원장과 이상민 위원의 2인 체제로 운영되는 것이 위법하다고 주장했다. 황정아 민주당 의원도 "지난해 12월 서울고등법원은 2인 체제가 방통위법의 입법 목적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며 "어떤 자신감으로 2인 체제를 계속 지키려고 하나"라고 물었다. 김 위원장은 2인 체제 방통위서 방문진 이사진을 선임할 계획이냐는 질문엔 "8월 임기 만료가 닥쳐왔기 때문에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임기가 만료되는데 그걸 그냥 방기하고 있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4.06.21 19:00

  • 유승민 불출마... 나경원·원희룡·한동훈은 23일 출마 기자회견

    유승민 불출마... 나경원·원희룡·한동훈은 23일 출마 기자회견

    전날 출마의향을 밝힌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날 범(汎)친윤계 김기현 전 대표와 혁신위원장을 지낸 인요한(비례) 의원, 총선백서특위 위원장 조정훈 의원 등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각각 만나 지원을 요청했다. 여권 관계자는 "민심 20%가 반영된다는 측면에서 유 전 의원 불출마가 한 전 위원장에겐 나쁘지 않을 것"이라며 "이 때문에 다른 주자들은 더욱 한 전 위원장을 견제하려고 들 것"이라고 했다. 당시 한 전 위원장은 윤 대통령에게 "위기를 극복하고 이기는 정당을 만들어보겠다"고 말했고 이에 윤 대통령이 격려의 말을 했다는 게 한 전 위원장 캠프가 밝힌 내용이다.

    2024.06.21 18:36

  • 국회 복도에서 서성이는 與…"7개 받아야"vs"타협 안 돼" 팽팽

    국회 복도에서 서성이는 與…"7개 받아야"vs"타협 안 돼" 팽팽

    국민의힘은 이에 반발해 남은 7개 상임위원장 배분과 상임위 참여를 열흘 넘게 보이콧하고 있다. 영남권 초선 의원은 민주당 주도로 열린 채상병 특검 입법청문회를 예로 들면서 "숫자는 밀려도 상임위 안에서 우리의 주장을 펼쳐야 여론전으로 맞설 수 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안팎에서는 ‘추 원내대표가 7개 상임위원장 수용과 상임위 복귀에 책임을 지고 사퇴 카드를 던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024.06.21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