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ration Flashpoint 캠페인 공략 Part 1[11]

중앙일보

입력

해방군 측은 도와준 보답으로 NATO와 연락 할 수 있도록 자기 기지에 라디오가 있으니 데려다 준다고 한다. 하지만 우선 옷부터 갈아입고 떠나자며 시민들이 입는 일반 복장으로 갈아입게 된다. 일반 트럭을 타고 만약을 위해 짐칸에는 해방군을 태워주며 지도에서 보는 바와 같은 경로를 따라서 해방군 본부가 있는 쪽으로 가야 하는 미션이다. 러시아군의 임시초소는 3개가 있는데 주어진 임무는 트럭 운전이다.


지도에 표시되있는
경로데로 가야 한다


짐칸에 해방군 병사들을
실은 뒤에 움직이자


민간인 복장을 하고
민간인 트럭에 타자


상관에게 보드카를 가져다
준다며 속임수를 쓴다

첫 번째 보초병은 상사에게 보드카를 가져다 준다는 말로 넘어가지만 두 번째 초소에서는 어찌된 영문인지 걸려서 적과 교전을 하게 된다. 전투가 시작되면 재빨리 트럭 뒤에 숨어서 가까이에 있는 적병을 처리하자. 처리를 했을 때쯤에 초소가 있는 반대편의 마을 쪽에 또 다른 러시아군이 있고, 트럭이 지원을 온다. 적과 교전을 하다 보면 도망가는 병사가 있을 텐데 No Mercy 이다. 깨끗지 처리하자.


짚차가 길을 비켜주면 떠나자


저쪽에서 Mi-24가 나타난다


두번째 초소에서 교전을 하게 된다


리더를 따라서 숲으로 들어가자

첫 번째 교전이 끝난 후에는 RPG보병의 무기를 습득하자. 잠시 후에 또 한 대의 트럭과 BMP가 지원을 오기 때문에 아주 쓸모 있을 것이다. 습득을 한 후에는 리더를 따라서 3시 방향의 숲 속으로 들어가자. 숲의 언덕 위쪽으로 가다보면 러시아군의 두 개 분대가 기다리고 있다.

숲 속이라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사주경계를 하며 올라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물론 적도 아군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같은 조건이라면 직접 조종하고 있는 쪽이 훨씬더 능숙하게 제압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밑에서는 아까 말한 적의 BMP와 트럭 한 대가 지원을 온다. 아군의 LAW병과 같이 손쉽게 처리 할 수 있을 것이다.


적의 BMP가 보인다.
습득한 RPG로 공격하자


적의 BMP를 조준하자


적의 기관총병이다.
넘 가까이 있다. 재빨리 처리하자


숲을 지나 해방군의 본부에 도착했다

숲속의 첫 번째 적 분대는 바로 위의 숲에 집결해 있고, 두 번째 분대는 지도에서 보이는 316이라는 숫자보다 좀더 위에 집결해 있다. 기관총병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서 처리해야 할 것이다. 이들을 처치하고 리더를 따라 계속 전진하다보면 버려진 조그마한 성이 있을 것이다. 여기서 해방군의 사령관을 만날 수 있고 암스트롱을 도와주게 된다.


해방군의 사령관인듯 하다


저녁 노을이 지며 밤이 가까와 진다


민간인 복장의 암스트롱


휴식을 취하고 있는 해방군들

사령관과 대화를 나누며 암스트롱은 꼭 NATO군을 끌고 와서 Everon에서 러시아군을 몰아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다짐을 하며 떠나게 된다.


해방군 사령관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해방군의 도움으로 보트를 타고 NATO로 돌아가게 된다

백승천
자료제공:pcbee(http://www.pcb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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