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나버린 분대장
기지에 걸려있는 미군기 멀리서
푸쉬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 --;
처음은 데이비드 암스트롱이 주인공으로 등장을 한다. 미군 기지의 배경이 나오면서 동료 병사들과 얘기를 하고 있다. 때는 1985년 미국은 레이건 대통령이 통지할 때이다. 라디오에서 나오는 소리를 귀기울이면서 러시안이 어쨌다는 등 라디오에서 나오는 소리는 틀렸다고 하는 등 열띤 토론을 시작하려 하는 순간 상관이 나타난다.
이넘이 첫번째 주인공인
데이비드 암스트롱이다
왼쪽 상단에 나와있는 설명데로 하자
자세한 설명이 글창으로 뜬다
또다시 나오는 자세한 설명
한소리 들으면서 연병장으로 집합 군대식 언어로 말해 뺑뺑이를 돌게 된다(그래봤자 연병장 반대편에 있는 트럭에 한번 갔다 오는 것이지만..). 뺑뺑이를 시작 하게 되면 어떻게 걷고 뛰어야 할지 설명에 대한 창이 뜨게 되는데 지시한 데로만 하면 무사히 마치게 될 것이다.
또다시 나오는 자세한 설명
상당히 멋진 그래픽이 아닌가?
거의 다 도착 한듯 하다
트럭을 타고 훈련장으로 이동을 한다
트럭 안에서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이런 훈련장의 이름을
무엇이라 했었는지... --;
다음은 훈련이 기다리고 있다. 트럭을 타고 가면 훈련 장소로 이동을 하여 훈련을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아주 쉬운 간단한 장애물 통과 훈련이기 때문에 별도의 부연설명은 생략하겠다.
철장밑 퉁과하기~
철장밑을 통과하는 동료병사
암스트롱은 첫빠따로 했으니 쉬에 된다
이번엔 사격장이다
다음은 사격 훈련이다. 역시 트럭을 타고 사격장으로 이동하여 시작을 한다. 실탄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무기 상자로 가서 M16 탄을 얻은 다음 장전을 하여 사격을 하도록 하자. 피터슨이라는 동료와 같이 사격훈련을 하게 된다.
역시 왼쪽 상단에 자세한 설명이 나오기 때문에 부연 설명을 하지는 않겠다. 표적은 세 방을 맞아야 넘어간다. 사격훈련이 끝나면 첫 번째 캠페인 미션은 끝나게 된다. 다음 미션에 있을 실전을 기대하며 동영상을 보면 제임스 가스토브스키라는 사람이 나오는데 이전 리뷰에서 나왔던 특공병이다. 퇴역한 군인인 듯 한데 아마 다시 복직을 하게 되는 상황인 듯 싶다.
무기상자로 가서 무기를 챙기자
여긴... 또 어딜까?
가까이 있는 표적부터 쏘는거다
나중에 나올 특공병이다
백승천
자료제공:pcbee(http://www.pcbe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