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존스, 대회 첫 2관왕 달성

중앙일보

입력

'빨리줘' 미국의 계주 400m마지막 주자 매리언 존스가 3번주자에게서 바톤을 받고 있다.

'질주' 대회 2관왕 탄생순간.

'금빛 여인들' 우리가 1등입니다.

'1등은 언제나 즐거워'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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