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야구와 스모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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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매리너스의 구원투수 사사키와, 인기 스모선수 코니시키가 8일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시애틀 대 토론토의 경기가 열리기 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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