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웹서버 운영 관리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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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대표 신재철)은 웹서버의 각종 시험, 운영 상태 감시, 최적상태 가동을 위한 조정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서버 케어 서비스''(Web Server Care Service)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IBM측은 "IBM AIX, 썬, HP, 애플, 윈도NT 등 운영체제와 DB2, 오라클, 노츠,윈도 NT, 사이베이스 등 데이터베이스 관리프로그램에서 운영되는 모든 시스템을 대상으로 한다"며 "정확한 현상분석을 통한 오류수정 지원, 적절한 시스템 증설 및 관리 계획 수립, 서버 성능 저하로 인한 사업손실 예방 등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세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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