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홍명보 · 최용수 J리그 올스타

중앙일보

입력

홍명보(세레소 오사카)와 최용수(제프유나이티드 이치하라)가 일본 프로축구(J리그) 올스타에 뽑혔다.

아시아 최고의 리베로로 꼽히는 홍명보는 감독 추천으로 3년 연속 올스타에 뽑혔으며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는 최용수는 J리그 데뷔 첫 해에 올스타에 뽑히는 영광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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