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한희원 12위로 '점프'

중앙일보

입력

에밀리 클라인(미국)이 미국 미주리주 유레카 폭스런 골프장(파72.5천8백7m)에서 계속된 미켈롭 라이트 클래식(총상금 80만달러) 2라운드 합계 8언더파 1백36타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1라운드에서 공동 48위였던 한희원(23.휠라코리아.사진)은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2언더파로 공동 12위에 올랐다(http://www.lp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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