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새총으로 폭탄 발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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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시리아 시민군들이 15일 알레포에서 사제폭탄을 정부군 쪽으로 날려보내기 위해 새총 모양의 발사기를 사용하고 있다. 이처럼 서방이 지원하는 무기의 대부분은 시민군에 전달되지 않고 미래 미국의 적대 세력이 될 ‘지하디스트(이슬람 극단주의자)’의 손에 넘어가고 있다고 인터내셔널 헤럴드트리뷴이 16일 보도했다. [알레포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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