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이달중 중국 현지 TV 생산공장인 선양(沈陽)법인에서 벽걸이형 디지털 TV인 PDP TV 양산체제를 갖추는 등 중국시장에도 디지털제품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10일 발표했다.
LG전자는 이미 중국에서 40인치 이상의 PDP.프로젝션 TV 등 디지털 TV를 연 6만대 생산할 채비를 갖췄으며, 지난 5월 상하이(上海)에 세운 DVD(디지털 비디오 디스크)플레이어 생산설비도 연말까지 2백만대 생산규모로 늘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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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이달중 중국 현지 TV 생산공장인 선양(沈陽)법인에서 벽걸이형 디지털 TV인 PDP TV 양산체제를 갖추는 등 중국시장에도 디지털제품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10일 발표했다.
LG전자는 이미 중국에서 40인치 이상의 PDP.프로젝션 TV 등 디지털 TV를 연 6만대 생산할 채비를 갖췄으며, 지난 5월 상하이(上海)에 세운 DVD(디지털 비디오 디스크)플레이어 생산설비도 연말까지 2백만대 생산규모로 늘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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