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대기업 입사 때 유용, BCT 22일까지 접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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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중앙일보 한국BCT사업본부가 운영하는 제20회 BCT(Business Chinese Test) 접수가 10월 22일(월)까지 이어집니다.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의 비즈니스 중국어 실무활용능력을 평가하는 BCT는 중국 국가공인시험으로 현재 삼성을 비롯해 SK·롯데·CJ·금호아시아나·신세계·팬텍 같은 대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입사 또는 사내 어학 평가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듣기·읽기, 말하기·쓰기 등 영역별로 개별 응시할 수 있으며 응시 영역별 등급과 점수가 제공됩니다. 접수는 인터넷 www.bctkorea.com에서 이뤄지며 응시자를 위한 동영상 강좌도 마련돼 있습니다.

◆ 시험 일자 : 11월 11일(일) 오전 9시30분

◆ 신청 방법 : 온라인 신청 (www.bctkorea.com)

◆ 결과 발표 : 12월 10일(월)

◆ 문의 : 02-6363-8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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