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세계 어린이프로 시사회

중앙일보

입력

EBS는 4, 5일 서울 독일문화원에서 독일 프리주네스 추천작 시사회를 연다.

프리주네스란 2년마다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국제 어린이.청소년 TV 프로그램 경연대회.

유아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주부마푸' , 5~11세 어린이들이 직접 출연한 '줌' 등 수준 높고 다양한 어린이 프로그램이 방영된다. 시사회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다. 02-2189-7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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