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은 고모 김경희, 한달만에 공개석상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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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의 고모 김경희 노동당 비서(동그라미)가 지난 7일 평양 4·25 문화회관에서 열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노동당 총비서 15주년 기념 중앙보고대회에 참석한 모습. 최근 싱가포르에서 신병치료를 받고 돌아온 것으로 파악된 김 비서는 한 달여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앞줄 맨 오른쪽부터 김정은 제1위원장,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영림 총리, 김 비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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