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나모인터랙티브는 최준수(40.사진)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임 崔사장은 미 보스턴대 MBA를 마친 뒤 큐닉스.지앤텍 등을 거쳐 1999년부터 나모에서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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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나모인터랙티브는 최준수(40.사진)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임 崔사장은 미 보스턴대 MBA를 마친 뒤 큐닉스.지앤텍 등을 거쳐 1999년부터 나모에서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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