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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OICA ‘지중해의 진주 - 마그레브전’ 개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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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정부의 무상원조기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최하는 ‘지중해의 진주-마그레브전(展)’이 11일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에 있는 지구촌체험관(옛 일해재단 영빈관)에서 개막됐다. 마그레브는 튀니지·모로코·알제리 등 북서아프리카 지역을 일컫는 말로, 전시회에선 이들 나라의 역사와 문화, 생활상을 한눈에 보여준다. 박대원 KOICA 이사장(왼쪽 둘째)이 마그레브 전통의상을 입고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KO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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