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기기 생산업체인 ㈜필룩스는 디지철 광 제어기를 이용해 색 온도와 밝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인공태양 조명 기술' 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색 온도가 다른 두개의 램프를 사용해 지하공간 등에서 태양이 뜨고 지는 듯한 효과를 낸다.
㈜필룩스는 이 기술을 이용한 조명기기를 4월부터 본격 출시할 예정이며, 올해 80억원, 내년 3백억원의 수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입력
조명기기 생산업체인 ㈜필룩스는 디지철 광 제어기를 이용해 색 온도와 밝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인공태양 조명 기술' 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색 온도가 다른 두개의 램프를 사용해 지하공간 등에서 태양이 뜨고 지는 듯한 효과를 낸다.
㈜필룩스는 이 기술을 이용한 조명기기를 4월부터 본격 출시할 예정이며, 올해 80억원, 내년 3백억원의 수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