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내 곁에 오면 다쳐

중앙일보

입력

21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 플로리다 팬서스와 몬트리올 캐나디언스의 경기 도중 팬서스의 브렛 헤디칸(左)이 캐나디언스의 잰 불리스를 스틱으로 쓰러뜨리고 있다. [몬트리올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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