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드리 햅번과 차 한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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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세계 유명 인사들을 밀랍인형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전시관인 부산에 문 열었다. 마담투소(Madame Tussads : 밀랍인형 박물관)로 유명한 영국의 Merlin사는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 6층에 28일부터 ‘마담투소 부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곳에선 배용준, 레이디 가가, 죠니 뎁, 마이클 잭슨, 오드리 햅번 등 국내외 유명 인사들의 밀랍인형을 전시하고 있다. 입장료는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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