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홈 인터넷 인구 1위

중앙일보

입력

가정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1억5천800만여명)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미 캘리포니아주의 닐슨 네트레이팅스사(社)가 6일 밝혔다.

2위는 지난해 12월 현재 집에서 인터넷을 접속하는 인구가 3천770만명인 일본이 차지했으며 영국이 2천100만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캐나다와 호주는 나란히 약 1천500만명으로 상위 5위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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