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가구업체 퍼시스는 27일 모두 28억5천만원을 투입, 10만주(3.27%)의 자기주식을 취득키로 결의했다고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퍼시스는 투입자금 전액은 자기자금으로 자사주 가격안정이 목적이며 대우증권을 통해 다음달 6일부터 오는 6월4일까지 주식취득을 완료하겠다고 덧붙였다.(서울=연합뉴스) 김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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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가구업체 퍼시스는 27일 모두 28억5천만원을 투입, 10만주(3.27%)의 자기주식을 취득키로 결의했다고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퍼시스는 투입자금 전액은 자기자금으로 자사주 가격안정이 목적이며 대우증권을 통해 다음달 6일부터 오는 6월4일까지 주식취득을 완료하겠다고 덧붙였다.(서울=연합뉴스) 김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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