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셋자산운용 사장 김창문

중앙일보

입력

그린에셋자산운용은 26일 김창문(金昌文.50)전 대한투자신탁 운용담당 상무를 신임 사장으로 영입했다.

金신임 사장은 서울 출신으로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76년 대한투자신탁의 전신인 한국투자공사에 입사해 지난해 6월까지 대한투신에서 25년간 근무해온 자산운용 전문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