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신상품 신기술] 17시간 계속 녹음 가능

중앙일보

입력

일본 도시바가 17시간 녹음이 가능한 디지털 음성녹음기를 개발했다. 초고음질(SHQ)녹음 모드를 채용했다. 별도 케이블을 사용하면 개인용 컴퓨터에 녹음내용을 저장해 둘 수도 있다. 3만5천엔. (http://www.toshiba.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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